간략하게 씨부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아침에 아부지 차 퍼짐
가까운 카센터로 견인
카센터 뜯다가 어떠한 이유로 자기는 실력이 안 되서 수리를 못 하겠다 시전
아부지 그럼 재조립 해 달라 다른 곳으로 견인을 하겠다
(먼저 들어보니 별 것 아닌 건데 정말 기술이 부족한 탓 같았음)
카센터에서 공임을 달라고 얘기함 아부지 못준다
그러다 두분에서 티격태격 하신 듯
또 걱정 많은 우리 엄니 가보자고 연락오심
가까운 거리도 아니였는데 ㅎㄷㄷ
여튼 가려고 차 시동을 켜는데 방전 -_-;;;
하 꼭 뭐 일이 생김 이러더라?
그냥 급하게 쏘카 빌려서 출동
어째저째 도착하니 카센터 사장은
이 더운날 아부지를 밖에 세워두고 밥 먹으로 가서는
공임 못 주면 5시에 수리 해 주겠다 하고 2시간 동안 안옴
살 빡치기 시작함
2시쯤 카센터 사장 오더니
갑자기 친절 모드로 변신 뭐여???
여튼 사장님 이유가 어쨌든간에 연세 많으신분을 이렇게
밖에 세워 두고 밥 드시로 가는게 맞냐고 하니
자기도 그때서야 그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미안하다 하고
훈훈하게 정리 바로 조립을 해 주셨음
여차저차 저희도 일단 죄송하다 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커피 사 드시라고 아부지 몰래 드리고 옴
다음 카센터로 차를 이동 했는데
아부지가 잘못 알아 보셔서는 여기서도 수리 불가
그냥 자동차 에어컨 전문점 이였음 -_-;;;
하~~~
어째저째 다시 견인 해서 할수 있는 곳에 입고 해 두고
엄빠 집에 모셔다 드리고 이제 집에 왔네요 -_-;;;
조금 이따 일 가야 하는데 잠도 못 자고
죽겠네유
힘듬!!!
그냥 아버지 차를 전기차로 바꿔 드릴까 심히 고민중
이상!!!


































타시던차는 저한테 나눔해주세요ㅠㅠ
해결왕소도이횽a
조폭이죠?
아침되니 상쾌하게 시동켜짐...
정비소가니 지금 이상 없으니 집에 가라고 ㅠㅠ
귀신 들렸나유? ㅋㅋ
제 생각엔 아부지 세워 두고 밥 먹으로 가서는 자기도 좀 심했나 싶었던게 아닌가 싶어유
우리
매번 새로운 곳으로 가진 않을테자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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