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 7월 어느날 어머니가 전화옴
아들~~ 3천만원 목돈으로 설계사 한테 일시납 10년짜리 2%이자준데서. 계약 했으니까 갸 한테 전화 오면 사무실 가서 싸인만 하면 된다~~~
몇일 있으니 전화가 왔다 어머님께 모든 설명 했고 사무실 들러서 싸인만 하시면 됩니다 라고,
퇴근길에 들러서 싸인만 해주고 왔던 기억이 있다.(확실히 기억한다,어머니와 조금 친분이 쌓이니 나한테 보험상품 거래 틀려고 문자나 톡으로 불편한 메세지를 많이 보내왔다)
2026.7.15
아들~~~~~ 7.17일 만기니까 원금은 니가 갖고 이자는 너희 삼형제 회비모으는 통장에 넣어둬~~
첨엔 어머니 돈이니 거절했지만 막무가내라서 내가 받아서 현금으로 드려야겠다 안심시켜 드렸다.
17일 빨간날이라 전화안올줄 알았다.일욜 카톡으로 17일 계약 만기라고 어머님이 그러시던데요?하니 월욜 사무실 가서 전화를 주겠단다. 먼가 깨름직 하고 찝찝 했다.
20일 월요일 오후 될때까지 연락이 안오길래 본사 고객센터 전화해서 만기됬으니까 원금하고이자 본인 통장으로 이체시켜주세요 라고 말할려 했는데 내 정보 조회를 해보더니
계약 1건 있고 종신보험이라고 친절하게도 설명을 해준다.
ㅆ ㅂ 어안이 벙벙했다.
지금 해지 하면 원금회수는 되고 이자162만원 받을수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연금으로 돌릴수 있단다.
좀 알아보고 연락을 다시 하겠다 하고 끊었다(이 회사는 고객들이 없어서 그런지 대기시간 0분 였다)
전화를 끊고, 아...이 설계사 ㅆ ㅅ ㄲ 나이먹은 사람들 상대로 장난질 쳤네 생각하고 있는 찰나
본사 통화 4분만에 이 ㅆ ㅅ ㄲ 한테 전화가 온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저축성보험이라고 알고 들었는데 본사 통화에서 종신보험이라더라
황당하더라 그러니 네 맞습니다 종신보험입니다, 비과세종신보험 뭐 어쩌구저쩌구!!
계속 우겨 댄다. 어머니한테도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했었고 나한테도 설명을 해 줬다고 우긴다.
어머니 한테도 확인전화 해봤다. 어머니는 종신보험인줄 알았으면 절대로 안들었을꺼라고 한다.
현금30만원도 줬다고 하더란다.반면 어머닌 현금받은건 기억안나는데 점심 얻어 먹은건 기억난단다.
다시 이 ㅆ ㅅ ㄲ 한테 전화 했다.통화녹음도 동시에
"어머니랑 통화 했는데 그 당시 30만원 드렸다면서요??"
"이 ㅅㄲ 왈 두번에 기록이 있는데 어머니에게 30만원 준 기록 있고
나머지 하나의 기록은 먼지 모르겠다"
"그럼 30만원 준건 선이자 개념으로 준거냐??" 물으니 맞다고 한다.
10년 묶어두는 걸로 하고 2%이자 준다고 하니 들었지 누가 종신보험을 일시납으로 들어가냐?
계속 따지니 나중엔 도의적인 차원에서 30만원 준거다 뭐 성의표시 한거다 또 비과세종신보험 이라고 분명 전달 했다..."뭐 이런 내용들 이였는데 똑같은 얘기 반복,
이거불법이다 경고성 멘트 한번 날려주고
알겠다 하고 금감원에 신고 하겠다고 하니 신고 하랜다.
그래서 금감원 민원신고 하면서 통화녹음본 같이 올렸다.
내가 알기로는 종신보험자체는 비과세라는게 없다고 한다. 그런 상품 아예 없단다.
종신보험 일시납은 설계사에게 수당 조온나 많이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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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이런 일도 겪네요
나이드신 분들 상대로 저렇게 비도덕적 영업을 하고 있으니,
그당시 내가 좀더 꼼꼼히 잘 살펴봤어야 하는데 좀 후회되고 인생 헛살았나 싶으네요.


































보험은 들었나요?ㅋㅋㅋㅋ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부분을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해라고 보기도 에매하지 않을까요?
중도해지ㅅ연금이나 저축보험이 손해율이 적은거지 만기시에는 종신도 이자좋은종신있습니다
요즘 불완전판매하는 영업은 거의 불가함
보험모집인에대한 깊은 불신이 있으면 첨부터 거절을 하던지
상품에 대해 잘 듣고 계약을 하던지
왜 피해자가 잘못한거 처럼 댓글들을 쓰시는지...
폰팔이, 보험팔이, 용팔이.... 이거 다 결국 소비자 울궈 먹는 애들인데
애들이 말로 사람 속여서 판거 하루 이틀도 아닌데
그동안 속아서 산 사람들은 전부 본인 잘못인가요?
이런건 실수인거고 실수를 잘못이라고 하면 안되는것 같음.
증권이랑 다 와요~~~보험설계서 봐도 나오구요
그많은 글짜 언제 읽어요.
설계사 믿고 대화한 내용이라 생각하지...
그 설계사가 잘못한건 맞는데 왠만하면 팩트를 올리세요! 특히나 수수료 부분
지금은 아닞지만 과거 잠깐 일을 했던 사람으로서 3천만원 일시납에 30만원 준거면 수수료 절반은 준겁니다.
원금보장이면 사기가 아니다?
미친다
가족 본인 동의하면...
부모 나이 몇세 이상 계약 가입 등 체결시 자식에게 연락가서 자식 동의도 추가하는 걸로 법 제정 해야함.
저축성 보험이 아니구 단기납 종신보험이라구요
현직 설계사로써 예전엔 보험팔이 라구 불릴만큼 불완전 판매가 만연했지만 지금은 정직하게 완잔 판매하는 진실된 설계사도 많다구 말씀드리구 싶습니당~
종신보험 일시납 3천만원정도는
수수료가 100만원 미만인점으로 봤을때, 그리고 30만원은 돌려준점 등으로
그나마?
양심적인 설계사네요.
종신보험 월납 20만원 정도로 하면
수수료가 200-300선이겠지만
일시납은 수수료가 정말 적네요.
앞뒤가 안맞음
돈이 많은 설계사를 선정하세요
돈없이 쪼들리는 설계사한테 맏겼더니
자꾸 쓰잘데기없는 특약을 끼워넣어....
그래서
돈도 많이벌고 여유있는 설계사로
갈아탔더니 쏙쏙 필요한것만 나이대에맞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줍니다
손절 하세요~~
가입한지 12년(2014년) 정도 이고,
오늘 해지 가정하면 수익률이 35.1%인데요.
상품도 개차반인거 인 듯요.
팩트만 짚어드립니다.
1.일시납 종신보험은 수수료가 거의 미미합니다.
2.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은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맞습니다.
3.본인이 직접 서류에 서명한거라, 금감원 민원 넣어도 문제가 안생깁니다.
4.김영란법이 없을 당시라, 30만원 사은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저축성으로 알고 계셨다보니, 기분이 나빴을텐데요. 증빙자료도 기억뿐인데다,
원금에 이자가 나오니, 그냥 터는게 서로 피곤하지 않을거에요.
이거 저희 어머니 보험관련 비슷한 유형으로 싸워봐서 정확히 알아요.
저는 6년차정도에 알게되서 4년 버티고
원금 찾았는데, 저보다 상황은 낫네요..
그래도 원금이 보장되었고 보험기간내에 보장 받았다고 생각하시고 잊으시길. ㅠㅠ
속상하시겠지만 최저2% 보증 복리 계산 10년 하니 이자만 3천만원이 넘네요;;;
30년이상 걸립니다. 종신보험 권유하는 보험쟁이들 거르세요.
사기꾼 천지인 세상에서 내 피해 줄이려면 최대한 잘 알아보는 수 밖에 없음
그 외에는 사기꾼들 죄다 못잡는 경찰을 탓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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