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에는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이 위세를 떨치고 있음.
2025년에 태풍 0개 올해도 0개인데, 태풍이 안오면 좋은게 아니냐고 하는데 태풍이 적당히 약해져서 와야 비구름을 몰고와 가뭄이 안드는데 현재 한국은 가뭄이 심한 상태임.
올해 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비가 좀 내렸지만 지금 남부는 가뭄 상태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이 한국을 철저하게 피해감.
기세가 등등했던 대형태풍 바비도 희안한 경로를 그리며 북으로 갔는데 딱 보면 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피해다니다가 내륙으로 돌다가 북으로 간 것임.
이예 따라 중국은 태풍의 바람 피해뿐만 아니라 엄청난 물폭탄으로 큰 피해를 입음.
태풍 장미, 메칼라, 히고스 세 태풍도 역시 북태평양 고기압을 뚫지 못하고 일본 내륙이 아닌 바닷가를 쓸고 지나감.
현재 태풍은 13호까지 발견되었는데 이중 반 정도는 흐물 흐물하다가 없어지고 3개는 중국, 3개는 일본으로감.
문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임.
일본이야 1년에 많으면 10개씩 태풍이 가는 나라라 이에 대해서 대비도 잘 되어 있고, 그냥 애네들은 일상임.
하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음 중국은 엘리뇨이 이은 북대평양 고기압의 발달로 인하여 태풍이 그냥 손쉽게 중국으로 가고 있는데 문제는 바람이 아니라 비임.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해수면이 뜨거워져 수증기가 대량으로 유입 되는 상황에서 대풍이 몰고 올라가는 비구름까지 겹쳐 재앙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있음.
태풍 바비 때는 300~400만명 정도가 대피했는데 이는 한국 인천 인구 전체가 대피를 한 것과 같음. 게다가 바다가 지역에는 강수량이 연 2000mm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 편이라 그나마 대비가 되어 있지만 이 조차도 이번에 심천 등 광둥성에는 태풍 2일만에 이미 400mm가 내린 지역도 있고 현재 계속 내리는 중. 더 문제는 내륙인데 내륙까지 비구름이 비를 퍼부어 현재 산사태, 농지 침수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내고 있음.
일부 한국인들은 중국이 이웃나라를 괴롭히고,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외교적으로 무례한 여러가지 문제로 중국을 싫어해서 하늘의 심판이라도 받아야 된다고 하지만 중국이 하늘이 심판을 받는 것과 별개의 문제로 우리에게도 경제적 피해가 감.
한국이 가뭄에 드는 것은 뭐 그렇다치고.. 중국의 농산물 생산량이 급감하게 되면, 쫄쫄 굶는다? '해외에서 수입한다 -> 국제 곡물 가격 급등 -> 사료 등 상승으로 인해 한국내 물가도 급등'하게 됨.
또한 중국은 수해복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다보니 다른데 돈을 쓸 여력이 없어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얇아진 중국인들이 지갑이 더욱 얇아지면서 소비위축 -> 재고 쌓임 -> 한국 등에 덤핑 등으로 산업 생태계에도 영향을 줌. 이미 지금 우리가 이부분은 겪고 있는 문제이지만 더 심해질 수 있음.
어쨌든 기후 위기는 이제 중국의 문제도 유럽의 문제도 아니고 우리 문제인데, 남부의 가뭄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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