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가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 관계자를 변호하여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사건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가장 최근 소식(2026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이 변호사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무혐의)'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의 주요 쟁점과 전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건의 배경: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 규모: '브이글로벌'은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단기간에 300%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약 5만 명으로부터 2조 8,000억 원을 가로챈 초대형 다단계 코인 사기 사건입니다.
이종근 변호사의 과거 직무: 이 변호사는 2020~2021년 **대검찰청 형사부장(검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 '브이글로벌' 사건의 수사를 지휘하고 보고받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2. 논란의 핵심: 변호사법 위반 의혹
혐의 내용: 이 변호사가 퇴직 후인 2023년, 과거 자신이 수사를 지휘했던 '브이글로벌' 사건의 관계사 대표 곽 모 씨(범죄수익 63억 원 횡령 혐의)의 변호를 맡은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법적 쟁점: 변호사법 제31조는 "공무원으로서 직무상 취급한 사건"에 대해 변호사가 수임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즉, 검찰 간부 시절 수사를 지휘했던 사건의 피의자를 퇴임 후 변호하는 것은 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공정성 훼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수사 의뢰: 법조윤리협의회는 이 변호사가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사건(6개월간 약 130건)을 수임한 점과 브이글로벌 사건 수임 과정의 위법성을 의심하여 2024년 11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3. 이종근 변호사 측의 해명
이 변호사 측은 본인이 맡은 곽 씨의 사건은 '코인 사기' 자체가 아니라 업체 돈을 빼돌린 별개의 '횡령'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검찰 시절 지휘했던 사건과 자신이 변호한 사건은 동일 사건이 아니므로 변호사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4. 수사 결과 (2026년 3월 발표)
경찰의 판단: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검사 시절 직접적으로 곽 씨의 횡령 혐의를 취급했다고 보기 어렵고, 수임 과정에서 위법한 정황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아 무혐의(입건 전 종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함께 논란이 되었던 '휴스템코리아(1조 원대 다단계 사기)' 수임료 22억 원 논란과 관련해서도 박은정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이 무혐의로 결론 난 바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종근 변호사가 검찰 고위직 시절 지휘했던 대형 사기 사건의 관련자를 퇴임 후 변호했다는 점에서 '전관예우'와 '변호사법 위반' 논란이 거세게 일었으나, 최종적으로 수사기관은 법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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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기 이전 윤석열과 박은정 차이가 뭐니? 수조원대 다단계 변호한 은정이 남편도 그런 남편 쉴드치던 은정이도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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