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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병의 끝…
치매 어머니와 지체장애·하반신마비 형을 30년 가까이 돌봐온 둘째 심 씨.
결국 둔기로 두 사람을 살해한 뒤, 한강 강변에서 소주를 여러 병 마시고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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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저 세상에선 편안하기를...
부디 저 세상에선 편안하기를...
가정이 무너져 버릴수도 있는데
혼자 저 두명을 어떻게...
슬픈아침이네요
자선 단체는 맨날 아프리카만 돕고 있고
30여년 가족 돌보다 비극적인 결말
진짜 세상이 원망스러웠겠네
본인 인생이 없었자나
있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선한이들에겐
아무 도움도 안주는데
그분의 심정을 누가 그분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다음생엔 부자집에 태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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