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이곳에서 은인을 찾았었지요 그것도 하루만에..
다시한번 님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글을올립니다. (그당시 저는 글쓴이의 내용을 작성해드린 직원입니다.)
저의 가족이야기인데요
저희친정아버지는 41년생 86세 성은 윤 영자 식자 를 쓰십니다.
아버지께 윤 영자(82세~84세추정)라고 기억하시는 친 여동생이 있으신데 혹시 제 바로위 오빠(석진,55세-당시 세네살))을 기억하실지도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할아버지와 이혼을하시고 아버지는 할아버지와,윤영자 고모는 할머니와 사셨다고합니다.
(할머니와 재혼하신 어르신의 성씨가 '위' 라고합니다. 윤영자 이시지만 그당시 출생신고가 안되었기때문에 할머니 재혼후 신고하셨다면 위 영자 님 일수도 있습니다. (제적부상 출생신고 이력이없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서로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다 전화기가 없던시절이라 (1975년전후) 아버지도 결혼하시고, 영자 고모님도 군인이었던 분과 결혼하신것까지가(추정) 마지막 기억이십니다.
경찰에 가족찾기가 있어 아무리 찾으려해도 그 당시는 왜 출생신고가 철저히 안했을까요..
제가 여쭤본내용은 이러한데 아버지도 워낙 오래전일이라 정신적 신체적으로 문제는 없으시나 기억이 희미하십니다.
제적등본상으로 친정아버지는 목포출생으로 되어있고 신안 압해도에 큰집에서 자라신걸로 기억하십니다. 6.25때 신안에서 북한군들 유인해서 우리군에 알려주시고 초코렛 드셨던것도 기억하시고.
혹시나 윤씨의 자손이라도 계실까 신안으로 내려가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 함자로 찾아보기도했는데 생각보다 신안이 넓고 집도 드물고 마을에 사람들이 많이 안계시고 어쩌다 어르신들을 뵈어도 긴가민가 하셔서 결국.. 그냥 돌아왔습니다.
할아버지 함자: 윤 미봉 (목포 연산동 천주교 묘지)
할머니 함자: 김 십월
아버지께서 어디가 크게 편찮으신건아니지만 고령이셔서.. 더 연세드시기전에 하나뿐인 여동생을 꼭 찾아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아버지와 함께사는데 요즘 부쩍 인생이 허무하다 주변에 많이들 돌아가시니 두려움도 있으신거같아 퇴근후 저녁이면 9시까지 아버지와 트롯방송을 보며 이런저런 얘기나눠드리는게 제가 할수있는 전부라 여러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6년전 글올린 다음날 이른아침 가슴이 어찌나 뛰던지 시간을 일렀으나 복순사장님께 전화드리니 받자마자 '찾았어?'라고하시는데 둘다 울먹울먹..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6년전 글올린 다음날 이른아침 가슴이 어찌나 뛰던지 시간을 일렀으나 복순사장님께 전화드리니 받자마자 '찾았어?'라고하시는데 둘다 울먹울먹..
글을 읽다가 중간에 포기함
문단 나누기 정도는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댓글도 달았었고.근데 지금은 그때하고
많이 달라졌어요.이런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여기가 흥신소냐?? 알아서 해라는등. 지금은 그런 분위기니까 글쓴님은 순수한 마음이여도 혹시나 댓글에마음 상하지 마시라고 댓글답니다!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거기 요즘 잘 찾아줍니다
* 현재 나이: 82~84세 추정
* 관계: 1941년생 아버지의 친여동생
* 특이사항: 출생신고가 늦거나 누락되어 할머니 재혼 후 **‘위영자’**로 등록되었을 가능성 있음
* 마지막 소식: 1975년 전후 연락이 끊겼으며, 군인이었던 분과 결혼한 것으로 기억
* 추정 생활권: 목포·신안(압해도) 일대
* 가족 정보:
* 아버지: 1941년생
* 할아버지: 윤미봉
* 할머니: 김십월
* 제보 요청: 본인 또는 가족·친척·지인을 아시는 분의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ai간단요약 버전
물론 가르쳐 주지는 않지만 그지역 경로당들 위치는 가르쳐 주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6.25때 거제도로 피난 내려오셨는데 그때 신세 졌던분 경로당 어르신들께 물어물어 찾으셨어요.성씨가 공씨라 찾기 쉬었는데
위씨면 더 찾기 쉬울 듯 합니다.
꼭 찾아드리고 싶은데 고모님도 연세가 있으시고 영자 라는 이름외에 기억이 희미하셔서 기대는 못하지만 기도만 할뿐이에요 탐정사무소라는 곳도 인터넷보고 연락해봤는데 ...금액은 착수금이 천단위였는데 찾을수도 못찾을수도 라는말에 미덥지않아 그 또한 못했습니다.
위에 요약해주신 180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6년전 보고드리면 바로만나보려했으나 인천,분당거리 멀지않은데 그때 갑자기 코로나가 심할때여서 석달쯤후 만나 지난이야기도 나누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셨습니다.
지금도 종종 안부전화하시고 인연은 잘 이어가고있으세요.
찾은것도 믿어지지않고 이야기는 더믿어지지않는...옛날같은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꾸준히 상황 업데이트하시고~
막내딸인 저도
막상 50을 넘어보니 어르신들 세월 빠르다는 말씀이 요즘 무섭게 체감됩니다
40대까지는 애들키우고 사느라바쁘고 힘들어 왜이리 더디가나했는데 50이되는 순간 두렵더라구요 며칠차이였는데도요
쪽지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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