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진자하게 고민이 있어 글남겨봅니다.
와이프는 40대 초반인데 키도 크고 동안인데 잘 꾸미고 다녀서
20대한테도 헌팅 당할정도로 외모는 예쁜편입니다.
성격도 밝고 회사,모임에서 남자들이 알아서 말걸고 알아서 잘해주는 ..
(다른 얘긴데 유부인거 알면서도 밤에 연락하는 ㄴ 들은 뭐하는 ㄴ 인가요..)
저는 내성적인 성격에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평범남. 그 이하라고 생각하고요
결혼생활 10년만에 권태기가 아니라 의처증이 왔습니다.
와이프가 밤늦게 들어오거나 , 늦은시간 통화,카톡을 하게되면 안 그럴려고 해도
핸드폰을 훔쳐보게되고 블랙박스도 몰래 확인한적이 있습니다.
몇달전 의처증 초기증상으로 조현병 환자가 먹는 약을 처방받았고
부작용이 심해서 지금은 끊은상태고요
담당의사가 자존감이 낮으면 의처증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거 같네요
그러다 사건이 터졌습니다.
밤늦게 회사 동료 (남자, 단둘이) 술마신걸 제가 그걸 알게됬습니다.
와이프는 야근때문에 늦는다고 거짓말을 했었고, 제가 촉이 발동해서 핸드폰 뒤지다가
둘이 술마신걸 알게 되었거든요. 거짓말에 배신감이 너무 크고
남자하고 둘이 술마신걸 상상하니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둘 사이는 아무일도 없는게 맞고
업무마치고 회사근처에서 둘이서 맥주 한잔 한 수준입니다.
(저는 남자쪽이 와이프한테 호감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하고 단둘이 술마시진 않으니깐요)
와이프는 거짓말한건 미안하지만
당신이 오해하고 이상한 상상을 할까 거짓말하게 됬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핸드폰을 훔쳐본걸 가지고 , 우린 더이상 안될거 같다
믿음과 신뢰가 깨진 사이가 어떻게 같이 살 수 있겠냐고..
와이프는 인기가 많고, 주변에 남자들이 호감을 표시합니다
선을 넘을려는 남자들도 있었는데, 와이프가 선을 넘진 않는다는거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남이 잘해주면 그걸 일부러 마다할 필요는 없을테니
어느정도 와이프도 여지를 준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더 싸우게 되고요..ㅜㅜ
그 모습을 보는 자존감 낮은 나라는 사람이 참 싫음과 동시에
인기 많은 와이프에 대한 불안감, 주변의 남자들이 참 싫어집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형님들..



































여자도 못생기고 호감이 없다면 절대 남자 직원과 단둘이 술마시지 않아요
아내쪽에서 이미 상대를 속이고 거짓말을 한다는거 이미 신뢰는 깨진 상태이고 실제 나도 한회사에서 20년정도 재직중이지만 일반적인 지극히 평범한 미혼 여직원이던 기혼 여직원이던 단둘이 술마신걸 본적이 없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점점 더 의처증이라고 상대는 그쪽을 평가할거고
이거 어려워요
헤어지세요
일단 속이는거 자체가 캥기는게 있고 여자는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거라.. 술먹으로 갔다면 마음이 있다는거
그뒤에는 모르지만.. 진행중 가능성이 높음...
막말로 여자가 얼굴 빻은 남자랑 술먹겠냐?? 이걸 무슨 양쪽말을 들어
이정도 의처증 아니고 .. 형님 다른건 몰라도 경제권부터 쥐세요.. 특히 현금화 하시고 이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최악의 상황은 대비해야하니깐요
오해 받을짓 하지 말자.
글쓴이 님도 자존감.자신감좀 올려보세요
오히려 핸드폰을 훔쳐본걸 가지고 , 우린 더이상 안될거 같다.믿음과 신뢰가 깨진 사이가 어떻게 같이 살 수 있겠냐고..
번역:
당신에 대한 예의, 당신보다 거짓말하더라도 그 남자랑 술 한잔하는게 더 좋다. 왜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만드냐? 헤어지자.
글쓴이의 배신감과 미쳐버리겠는 감정보다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 회사 남자 동료와 한잔하는게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
신뢰를 여자 본인이 깨고 뒤집어 쒸는게 전형적이네요.
거짓말로 신뢰를 깬 당사자가 신뢰 믿음 운운하는 개소리가 풍년이네요.
와이프분이 진짜 남편을 배려한다면 그런 자리조차 같지 않아야되겠죠.
그걸 이해 못하는 회사동료는 없습니다.
와이프가 혹시?? 라는 짧은 생각을 하면...뭐 엄청나게 긴 상상의 영역에서 벗어나질 못할꺼임...
방법이 없다~
뭐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 이다, 직장 동료다 다 필요 없습니다. 가능한 남 녀는 같이 술을 안마시는게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길입니다. 물론 여자가 직장 생활 하다보면 회식을 참석 할수도 있다고는 생각 합니다.
딱 거기 까지 입니다. 회식 자리 끝내고 바로 집에 와야죠.
예전부터 와이프 에게 말했던게 , 난 너를 믿는다. 허나 남자들은 믿지 않는다 그리고 술을 믿지 않는다.
너가 술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거나, 남자들이 술에 취해 이성을 잃게 되면 순식간에 안좋은 일이 벌어 질수도 있는데 그런 여지를 만들고 싶지 않다고요.
솔직히 직장 여성이시라면 회식 까지 참석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허나 회식이 끝나면 데리러 갈테니 전화 달라고 해서 남편들이 직접 좀 데리러 가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문제에서 좀더 벗어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칼에 첨부터 끊어야지
일단 치료 꾸준히 가족들이랑 잘 받으세요
와이프가 전업주부 하지않는이상 계속 같은상황이 반복될것 같네요..
한마디로 와이프는 폭탄심지 바로 앞에 불씨켜놓고 대기하는 상황같네요..
입김만 살짝불어도 바로 외도라는 폭탄이 터져버릴것같은...
다른댓글에 뭐 바람이다 이혼해라? ㅋㅋ
솔직히 유부녀가 꼬시기 더쉽고 여지가 있죠
집안일이나 직장일 깔끔하게 하고 남편한테 신뢰감 주고 엔조이 있는 경우도 많아요
어차피 와이프를 사랑하니 믿고
예전 와이프가 나를 맘에 들어하던
내가 와이프를 꼬시던 그 마음가짐으로
돌아가서 외모와 내면을 다시 가꾸세요
저라면 같이 안삽니다.
어떤지 모르지만 와이프 분도 나 정도면 충분히 다른 남자 만나고도 남는다 라는 개념이 있고 주변 남자들이 호감을 표현 하는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그런 개념으로 너 아니라도 나는 누구든 만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이혼 쪽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구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평생 고통속에서 사느니 잠시 용기를 내서 남은 생을 고통속에서 벗어나서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하게 사세요.
주제 넘지만 부모님께서 애지 중지 키운 자식이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 아파 하시겠습니까.
서로 프라이버시.노터치하는데 (전 폰을 집에놔두고 한시간이상 러닝을갑니다) 믿음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옆에서 톡을하건말건 별신경안씁니다 둘다 폰도 널부러 트려놓구 볼일보러 다니고 ㄹㅎㄹㄹ
이왕 이혼할꺼 선 넘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책잡힐일 생기면 그때 이혼하면서 우위에 서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이혼할 때 크게 불리할거예요.
신뢰는 깨진거 맞아요.
남녀가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
배우자에게 거짓말 하면서
단 둘이 술자리를 하는건
전혀 업무와는 관계없는
에로 관계입니다.
아파도 입장 정리 하셔야 할 듯...
그러타고 이혼할 정도로 선넘은건 없지만...늘 불안불안 하겠어요..
에효 글만 봐도 답답하네요..
와이프 평범하게 생긴것도 복인가..ㅎ;;
몰래 미행하고.
전화도 안받으면
수십.수백통 하고 그래도 안받으면 있는곳 까지
찾아갑니다. 근데 찾아가서 확인? 아닙니다.
몰래 지켜봅니다.
한번만 걸려라 이런 마음?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혼자 결말까지 만들어 버리죠.
이게 의처증입니다.
글쓴이님 의처증아니여요 ㅋㅋㅋㅋㅋ
당시에 저도 내가 너무 의심하나? 나 왜이러지?
이런 생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노력으로 고쳐지진 않았어요
지금은 제가 감시받고 지냅니다.
물론 다른여자지만..
그리고 지금은 여친이 술마신다고 하면
누구랑 마시는지 안물어봅니다.
단 집에는 들어가라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 연락도 집에가서 하라고 합니다.
앞에 있는 사람한테 집중하라고.
근데 계속 연락옵니다... 귀찮을 정도록
결론 결론은 어떻게 극복했냐?
믿음을 주는 여자를 만나고 극복했습니다.
상황이 글쓴이님과 다르지만.
글쓴이님
의처증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의처증이란 타이틀 누가 달아준거죠?
와이프분 아녀요?
그리고
와이프분도 남편이 알면 화내고 의심할거같아서 숨겼다?
즉. 하면 안되는일이란걸 인지 하면서도 했다는거.
전 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당연히 기분이 나쁘죠.
유부녀가 밤 시간에 남편 모르게 맥주 한 잔? 이 부분부터 뭐 말하면 입 아프고...
그리고 와이프분이 이쁘고 늘씬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발정난 놈들이 찔러 봅니다.
여자가 이쁘다는 전제하에 사회생활 하다보면 별 미친 것들이 다 꼬입니다.
여지를 주는 여자는...글쎄요???알아서 판단하시길...
혼자하지 마시고 전문적인 pt등록해서 운동을 하세요. 꾸준히
3대측정 300kg 정도 될쯤 자신감이 뿜뿜 하실껍니다.
이것도 못하시겠다 하시면 그냥 그렇게 사시구요.
아내분이 이상하네요
본인이 진짜 의처증이거나
부인이 의처증 걸리게 만들거나
에쁘든 안예쁘든 바람필 여자는 핍니다
근데 남편이 부인에게 사랑과 관심어린
행동도 유지 못하면서 자존감 낮아지고
속이 좁아지는건 답이 없어요
그릇이 크고 여유있으며 다정한
남편을 여자들은 원하죠
평생 변하기 어려울거에요
하지만 노력하세요 따뜻하고 항상
부인편인 남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믿는다면 마음 치료를 받아보시고 혹시나 모르는 상황에 대비 해 놓으시면(재산 관련) 그나마 마음이 편해 지시지 않을까요
예전 속담에 여자하고 북어는 삼일에 한번씩 두르려 패야 한다고 했다네요
의처증 치료제는 맞바람입니다
저렇게 시작합니다
담판을 지으시길
1. 객관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남자와 밤에 술한잔 가볍게 했다.
: 문제 있는 거 맞습니다. 이 사실자체에는 토론을 할 필요도 가치도 없네요.
2. 자격지심
: 이 부분은 주변의 어떠한 요소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오로지 본인 스스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자신감 있고 즐거워질 수 있게, 눈에 보이는 근육운동과 정신을 맑게 해주는 독서나 악기 추천합니다.
40은 공자님이 '불혹'이라고 말했죠. 주변 유혹에 혹하지 않을 나이라고 말이죠..
40부터는 주변요소에 집중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을 가꾸세요 몸과 마음을..
주변요소는 아내가 아니라 직계가족도 우리들 스스로 절대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우리 스스로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시금 멋지고 즐겁게 만드세요.
인성과 지성 그리고 사랑의 마음도 있으신 분이라,
잘 하실겁니다 ^^
건승입니다!
집에들어와 읽는데 마음까지 훈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진심ㆍ
조언 잘세겨듣고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밥먹거나 차마시거나 술마시는게 다에요.
잠자리는 절대 절대 안해요. 그럴 맘이 1도 없거든요. 터치도 안해요.
나이 먹은 아줌마랑 잠자리를 한다는 생각이 더럽다고 생각까지 듭니다.
혹여나 좀 날 남자로 대하는게 느껴지면 무시하거나 그러지 못하게 합니다.
고백공격 같은거 하는 아줌마는 차단해버립니다.
단, 제가 아줌마들에게 신경쓰고 해주는건 매너입니다.
그리고 함께 즐기는건 이바구가 전부입니다. 특히 들어주는거.
먼저 글쓴이가 연기 해줄 술집여자 한명 섭외 하세요.
그리고 늦게 까지 여자하고 둘이서 술마셨다는 정보를 마누라에게 흘리세요.
마누라가 그 정보에 기리기리 날뛰거나 술만 마시고 선 넘지 말라고 하면 같이 화해하고 잘 사시고
마누라가 잘 됐다고 이혼하자거나 인생은 그런 거라고 우리 같이 바람피우자고 하면 이혼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