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캣맘
안녕하세요
저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있는 카뽈입니다. 요즘 제가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서 주변을 둘러보고있는데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쥐와 바퀴벌레가 불쌍해죽겠습니다. 그 작고 귀여운 생명체들이 하수구나 길거리를 전전하며 어렵게 살아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로. 여기저기 먹이를 줘서 이들이 편안하게 살수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려구요.
아?? 물론 이로 인해 번식은 할수도 있겠지만 최소 저는 눈에 보이는 족족 중성화 수술을 시키려고 노력 할 겁니다.
이 모든게 작은 생명들을 지키고자 함이 목적이니 주변분들께 발생하는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시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쥐와 바퀴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제 가족입니다.
캣맘 여러분 정상적인 편지글로 보이시나요?
이 편지에서 쥐와 바퀴를 길고양이로 바꿔서 다시 읽어보세요.



































를 전제로 글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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