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글을 올립니다
저는 경남에 살고 있는 50세 가장입니다
앞사바리 덤프트럭을 하다가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2개월째 놀고 있네요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신용회복위원회 신청도
생각하고 있고 사는게 참 힘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직종을 바꿔 볼려고 생각중인데
이나이 먹고 직종을 바꾼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버스나 윙바디 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진입장벽이 많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화물운송자격증이랑 버스자격증은 땄습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다른 대형차는 경력이 없는데
처음에 진입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좀 구하고자 이렇게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어플 콜바리 윙바디는 탑이 있어서 간단하다고 하는데 차값 1억넘게 주고 일이 오늘 있을지 내일 있을지 담보되지 않는 일도 추천하진 않습니다.
자동차 부품 업체는 자동차 부품이 페이스리프트 될때마다 생산공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물량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제철소 같은 곳에 구내운송도 다 좋은데 휴일이 없고 새벽에라도 연락받으면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감당가능하시다면 다 좋지만 그마저도 매출금액을 보고 간다면 가지 마십시오. 고정물량도 매출금액은 2,3백만원씩 차이 납니다.
가장 무난한건 거주하시는 동네에 대기업이 있다면 통근버스차량 직영기사나 기사 타시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아니면 중소 회사라도 고정노선 버스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핸들 돌리는 일이 참 일만 꾸준하면 해볼만한 직종이지만 일이 없으면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너무나도 힘든 직업인것 같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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