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차 병원 잠시 입원했을때
신입 간호사에게 라인 잡으라고 지켜보며
시키시더군여.
저의 혈관은 피하지방에 꼭 꼭 숨어있..ㅋㅋ
1차 2차 실패
다행히 저는 주사바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선배 간호사분이 하시려는거 말리고
연습해봐요 이겨내야죠
5번만에 성공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분다 감사하다고 ㅋㅋㅋㅋ
같이 낄낄댐 ㅋㅋㅋㅋ
얼마전에 2차 병원 잠시 입원했을때
신입 간호사에게 라인 잡으라고 지켜보며
시키시더군여.
저의 혈관은 피하지방에 꼭 꼭 숨어있..ㅋㅋ
1차 2차 실패
다행히 저는 주사바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선배 간호사분이 하시려는거 말리고
연습해봐요 이겨내야죠
5번만에 성공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분다 감사하다고 ㅋㅋㅋㅋ
같이 낄낄댐 ㅋㅋㅋㅋ
대학병원에 갔다가 마루타 된...
앳된 간호사 오더니 오른팔 두번 찌르고, 왼팔 한번 찔러보더니 울 듯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ㅜㅜ
그러더니 또 한명의 앳된 간호사가 더 등장...
둘이 두방씩 더 찌르다가 나중에 온 간호사가 "되따!" 하더니 함박웃음을 짓더군요.
혈관이 돌출되어 보이는데도 자꾸 도망간대요.
평생 딱 한 번 병원에 장기입원한 적 있었는데...
저도 웬만한 건 다 참고 지냅니다. 초짜가 취침 전 링겔 꼽는데 혈관이 아니라 근육에다 꼽아서 순식간에 팔이 띵띵 붓고 아파서 긴급호출도 했지만 웃어넘기기도...ㅎ
근데 진짜 참을 수 없던, 다른 분들 이런 경우 생기면 절대 참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은거!!!
입원생활 하다 보면 거의 24시간을 링겔을 꼽고 지내게 됩니다. 뭐 이걸로 다양한 약제를 투입하는거라던데.. 제가 겪어보니 이게 2가지 방식이 있더라구요. (왜 그렇게 하는지 차이점은 모름 ㅋ)
하나는 수시로 바늘을 새로 꼽고 반창고 같은 걸로 고정해주는 방식, 다른 하나는 채혈검사할 때처럼 바늘이 달린 도구를 꼽아둔 채로 거기 연결부위에 링겔줄만 계속 바꿔 끼우는 방식
전자도 마찬가지지만 후자가 진짜 문제인게...
링겔을 한 번 꽂으면 못해도 몇 시간을 그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이게 주사바늘을 처음에 잘못 넣어두면 그 몇 시간 동안 계속 지독한 통증에 시달려야 된다는겁니다. 소심한 성격에 참지 뭐... 하면서 항의도 안하고 있다 보니 갈수록 통증은 심해지고 ㅜㅜ
이게 며칠씩 바늘을 꽂은 상태로 고정해두는 후자 방식이 되면 완전 지옥행 탑승이더군요 ㅋ
초짜한테 몇 번 이렇게 당하다가 한 번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했더니... 나이 좀 지긋하신 분이 와서 꽂아주고 갔는데... 와!!!!! @@ 신천지!!! 이렇게 편안할 수도 있는거였구나... 진짜 개안했습니다 ㅎ
그냥 주사 맞는거 말고 링겔 연결하는 주사는 반드시 고참한테 해달라고 요청하시고, 혹시 아닌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참으면 욕봅니다 ㅋ
신입 간호사에게 라인 잡으라고 지켜보며
시키시더군여.
저의 혈관은 피하지방에 꼭 꼭 숨어있..ㅋㅋ
1차 2차 실패
다행히 저는 주사바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선배 간호사분이 하시려는거 말리고
연습해봐요 이겨내야죠
5번만에 성공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분다 감사하다고 ㅋㅋㅋㅋ
같이 낄낄댐 ㅋㅋㅋㅋ
JIGSAW23:03 신고
답댓글
환자 손이라면
이런 댓글이 생각날까??ㅉㅉ
여기 유머게게시판에
초치는소리 할래?
신입 간호사에게 라인 잡으라고 지켜보며
시키시더군여.
저의 혈관은 피하지방에 꼭 꼭 숨어있..ㅋㅋ
1차 2차 실패
다행히 저는 주사바늘을 두려워하지 않기에
선배 간호사분이 하시려는거 말리고
연습해봐요 이겨내야죠
5번만에 성공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분다 감사하다고 ㅋㅋㅋㅋ
같이 낄낄댐 ㅋㅋㅋㅋ
앳된 간호사 오더니 오른팔 두번 찌르고, 왼팔 한번 찔러보더니 울 듯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ㅜㅜ
그러더니 또 한명의 앳된 간호사가 더 등장...
둘이 두방씩 더 찌르다가 나중에 온 간호사가 "되따!" 하더니 함박웃음을 짓더군요.
혈관이 돌출되어 보이는데도 자꾸 도망간대요.
그래도 나를통해 연습 많이 했으니 다음엔 잘 찌르겠죠.
저도 웬만한 건 다 참고 지냅니다. 초짜가 취침 전 링겔 꼽는데 혈관이 아니라 근육에다 꼽아서 순식간에 팔이 띵띵 붓고 아파서 긴급호출도 했지만 웃어넘기기도...ㅎ
근데 진짜 참을 수 없던, 다른 분들 이런 경우 생기면 절대 참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은거!!!
입원생활 하다 보면 거의 24시간을 링겔을 꼽고 지내게 됩니다. 뭐 이걸로 다양한 약제를 투입하는거라던데.. 제가 겪어보니 이게 2가지 방식이 있더라구요. (왜 그렇게 하는지 차이점은 모름 ㅋ)
하나는 수시로 바늘을 새로 꼽고 반창고 같은 걸로 고정해주는 방식, 다른 하나는 채혈검사할 때처럼 바늘이 달린 도구를 꼽아둔 채로 거기 연결부위에 링겔줄만 계속 바꿔 끼우는 방식
전자도 마찬가지지만 후자가 진짜 문제인게...
링겔을 한 번 꽂으면 못해도 몇 시간을 그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이게 주사바늘을 처음에 잘못 넣어두면 그 몇 시간 동안 계속 지독한 통증에 시달려야 된다는겁니다. 소심한 성격에 참지 뭐... 하면서 항의도 안하고 있다 보니 갈수록 통증은 심해지고 ㅜㅜ
이게 며칠씩 바늘을 꽂은 상태로 고정해두는 후자 방식이 되면 완전 지옥행 탑승이더군요 ㅋ
초짜한테 몇 번 이렇게 당하다가 한 번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했더니... 나이 좀 지긋하신 분이 와서 꽂아주고 갔는데... 와!!!!! @@ 신천지!!! 이렇게 편안할 수도 있는거였구나... 진짜 개안했습니다 ㅎ
그냥 주사 맞는거 말고 링겔 연결하는 주사는 반드시 고참한테 해달라고 요청하시고, 혹시 아닌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참으면 욕봅니다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