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더워서 멀리는 못 가겠고 부품점이 오후2시면 닫으니 그전에 지난주에 발생했던 누수를 조치하기로 합니다.
일단 워셔액통이 위치한 조수석쪽 라이트 탈거후 수돗물을 부워보니 역시나 물이 세네요
어차피 워셔액을 못 쓰는 상황이니 잽싸게 워셔액모터를 탈거해줍니다
통과 연결되는부분에 물을 담아보니 워셔액모터 몸체에서 물이 세어나오네요
친절하게 품번이 적혀있습니다ㅋㅋ
모터를 분해하니 물이 콸콸 다 세어나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재고를 조회해보니 집근처(?)부품가게에 물건이 있네요
전화해서 확인하고 바로 사옴+_+
이쯤되면 드는 생각이 음식배달처럼 부품도 일반인에게 배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품과 신품.
옛날부품엔 저렇게 황금딱지가 붙는다는데 아마 출고이후 한번도 안 갈았나봅니다 ㅡ.,ㅡ
팔 집어넣고 허우적거리며 장착완료
사실 좀전에 사진올리면서 알게된건데 워셔액 호스 고정안해서 너덜거리고있었네요ㅋㅋㅋ
이미 라이트 조립 해놨는데..ㅠㅠ 좀따 내려가서 끼워주고 와야겠습니다
분해는 조립의 역순
제법 오랫동안 방치되있어서 여기저기 거미줄 투성이라 대충 폼건이랑 물만 뿌려주고 마무리 해줍니다.
그와중에 비오네요ㅋㅋ
신기한게, 폼건 쫙 뿌리자마자 비가 후두둑..
근데 솔찍히 진짜 날씨 넘하네요
다들 건강 챙기십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