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분이 많으셔서 재업해서 다시 올립니다~
지방대 연영과 1년 마치고 해병대 지원해서 전역했습니다. 해병대 지원이유가 남자라면 군대 빡신데 갔다와야 한다며 지원했습니다. 전역하고 1년 연기학원 재수해서 서울아니지만 경기권 대학 입학해서 현재 1학년 재학중이며 열심히해서 성적도 상위권이며 장학금 받을려고 알바는 못하고 있습니다. 나름 소신있는 MZ세대 입니다. 815광복 기념한다고 매일 8.15KM씩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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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출근해서 카톡보니 경기도에 있는 대학생 아들한테서 장문의 카톡이 왔네요. 무슨일 있나 생각도 들고 대견하기도 하고 월요일 월요병이 사라지네요^^
보배 동생들 형님들 활기찬 한주 되세요^^





































뭘 어떻게해도 지랄하는 하급인생들은 꼭 있군요.
돈보다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며 용돈을 최대한 스스로 줄여보겠다 하는 마음은 못보고 50만원에만 꽂혀서는.. 참ㅋㅋ
나때는 주말 알바에 방학때 천안 안산 공장 3개월
학교 다닐때는 토익공부+봉사활동 다했는데.
울딸은 철이 날지 모르겠어요
저런톡 보내면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
될것 같아요!!
살아보니 제일 마음처럼 안되는게
자식일이던데...
뭘 어떻게해도 지랄하는 하급인생들은 꼭 있군요.
돈보다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며 용돈을 최대한 스스로 줄여보겠다 하는 마음은 못보고 50만원에만 꽂혀서는.. 참ㅋㅋ
에...........글쓴이님 고생하십쇼
전 첫째들째 졸업까지 용돈 한번준적없는데
ㅜㅜ
셋째만 한달에 20정도 주네요
그래도 생각이 깊어지고 노력하려는 게 보이니 믿고 지켜봐주세요 ㅎ
아버님도 아드님도 파이팅입니다!
나때는 주말 알바에 방학때 천안 안산 공장 3개월
학교 다닐때는 토익공부+봉사활동 다했는데.
주둥아리를 확 쳐벌고 싶네
제 집 첫 애 대학 1년생인데, 월 15만원만 용돈 주고 있고 (나머지 밥/커피 사먹는 카드 줌) 이외는 애가 알바해서 돈 벌어 여행도 가고, 알아서 옷 사입고 하더라구요.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안하는데 잘 커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아들 생각하는것도 부족함이 없고
굳이 멧세지 말미에 런닝화 운운운 왜 해놨을까요?
사실 저런것도 자가기 용돈 모아 사든지 해야지.
기승전 나 런닝화 낡았는데 사줘로 읽혀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50만 원 용돈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전 대학교 때 강아지 씻겨 주는 알바로 ㅎㅎ 부족한 용돈을 썼다능...
지금도 친한 동기 셋(태생이 부자)있는데 걔네 특징이 그래도 용돈 고정이고 자기들이 스스로 돈 벌려고 해봤고 취업도 해봤단 것임 그래서 편히 살다가 뭐라도 깨닫는 애들 난 좋게 봄
요즘 아이들이 중학생 인데도 냉장고 열고 혼자 밥 도 못차려 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던지라,
대견하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적어도 스스로 뭔가 깨달은거니까.
50만원받고 공부에만 집중해서 장학금을 받을수도 있을 것이고
10만원 받도 용돈이 모자라서 열심히 알바하면서 평타 성적을 유지 할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아들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대견하죠 부모로선~~
군대갔다온 25아들이면 더 고생해야함
부모님께 감사하며
개선하고자 하는
대견한 아들이건만
뭐한다고 다들 훈수 오지랖들인지.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뿌듯하실듯.^^
아들 잘 키우셨네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앞으로가 더 잘 될 아이같아요.
아드님 잘 키우셨어요^^ 대학생활 하면서
밥값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려면 50만원도
부족합니다.
50이면 넉넉하다고 봅니다
스무살부터 시간표 4일로 스케쥴짜서 3일 알바하며 살았는데..
25세면 전역하고도 한참이구만.. 세상에 용돈을 받다니.. 방학때 알바비 받아서 지갑 정돈 사드릴수있을 나이인데
그냥 주던데로 주세요 제발
만나시죠 사돈
용돈을 얼마 받는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대견하다 이게 핀트인데…
저는 아이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으로 아이들과 합의했습니다.
2주전 제대한 아들은 고2 때부터 학원을 한 번도 다니지 않았으니 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대신 막내 영어공부 일정도 챙겨주고 공부도 봐주겠다고 해서 그 의견은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도와주되,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부모가 대신해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보면 가끔 제가 너무 냉정한 부모인가 싶기도 합니다.
대학생용돈 75만원 ㄷㄷ
우리 아들들은 아직 군대가기 전이지만 월 20씩만 줍니다. 부족분은 알바해서 충당~
상황과 무관하게 부모님게 감사할 줄 아는 생각을 가진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생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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