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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동네 횟집을 방문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성인이고요.
동네 횟집이긴 하지만 규모도 꽤 크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횟감을 선택하려고 기다리는데 대기 공간과 엘리베이터 등 곳곳에 손님들 보라고 이런 게시글들이 여러 장 붙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옆에서 기다리던 아이가 글을 읽고 엄마한테“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묻는 것도 봤습니다. 저는 그 상황도 그렇고, 게시된 내용 자체도 좀 민망했습니다.
한두 개가 아니라 비슷한 느낌의 글들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걸 보니,사장님이 이런 게시물을 통해 손님들과 어떤 소통을 하고 싶은 건지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 재밌다기 보다는 오히려 좀 불쾌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제가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이런 게시물들을 보고 꽤 불쾌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고요. 사장님의 유머 코드나 가게가 추구하는 분위기가 저와는 많이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사진 보시면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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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잘못잡았으면 알아서 망하겄죠.
성인만 이용하는 곳에도 저런거 덕지덕지 붙어 있으면 가기 싫음.
저라면 바로 지랄했을듯요
저런 저질 게시물을 보면 그냥 안가고 마는데 저런걸 보고 기분이 상하면서도 기어이 가서 먹을 정도라면 맛집이 확실합니다.
성인만 이용하는 곳에도 저런거 덕지덕지 붙어 있으면 가기 싫음.
술집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횟집이면 남녀노소 다 가는데...ㅠ
아이들.부모님 가면 너무 민망할 듯 합니다..
퇴폐업소도 아니고..
가서 다 떼고 싶네요..
저만 이상하게 느낀 건가 싶었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컨셉 잘못잡았으면 알아서 망하겄죠.
괜찮은 횟집으로 안거 아니죠
애들 데리고는 동네 싸구려 술집
디니지 말고 예약 해야되는 좋은 술집 다니세요
근데 그거야 사장맘이지
뭐 따질일도 아니고
같이 까달라고 인터넷에 올리는것도 좀 특이하네
횟집이라 가족 어린 아이도 갈수 있다 맞는 말이죠, 허나 저게 불편 하다면 다음 부터는 안가면 되는거죠.
저 횟집 사장이 저런 컨셉으로 매출이 올라 저렇게 영업을 하고 있다면 뭐라 할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종업원이 비키니를 입고 서빙을 하는 횟집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게 컨셉인데 애들하고 가기 불편 하다고 그걸로 사장에게 항의를 한다 그것도 이상한 것 아닌가 싶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저라도 저런글들이 도배 되어 있는 집은 부담스러워서 다신 안갈 것 같네요.
허나 그렇다고 저걸 보고 사장에게 항의 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그냥 안갈란다
나 같으믄. 가서 앉았다가. 주문받으러 오믄. 여기 말고 딴데 가자. 하고 나올듯.
진짜 개싫다
니 그런 싸구려 취향은 너나 즐기세요
왜 엄한 손남들한테 노출시키고 지랄이야
설치 해놨을듯
애기들데려가서 맛있게 드시잖아요..
저정돈 귀엽구만..
물론 살짝 선넘은감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저라면 다시는 안 갑니다.
괜히 신동엽이 독보적인게 아니야...그만큼 어려운것이고
어린애들이나 노약자들은 왠만하면 해산물 먹지마세요.
뭔 신경을써
저급해보이고 보기 안좋았으면
가게들어갔을때 사장 불러다가
사장한테 직접 얘기하지
보기안좋은걸 왜 이런데다가 올려서 다른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듭니까?
용기를 갖고 사세요
숨어서 사진올리고 글올리지말고
만능도아니고
횟집은
술마시는 성인들 전용공간인데
그럴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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