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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흰색 민소매 차림의 아이가 길을 따라 뛰어갑니다.
중간중간 뒤를 돌아보기도 합니다.
지난 6일 천안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상을 보이다 숨진 11살 A 군의 사건 일주일 전 모습입니다.
당시 A 군은 아이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에 발견돼 교회로 다시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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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회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미 5년 전부터 수차례 아동학대 의심신고가 이어졌습니다.
A 군이 사망하기 전 외할머니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가 3차례나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TJB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달 초에만 2건의 신고가 있었는데, 교회 밖에서 A 군을 발견한 시민들의 학대 의심 신고였습니다.
특히 사망 사흘 전에는 A 군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피해 사실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시청 공무원들은 A 군을 보호시설로 인도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국 분리조치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60대 목사 B 씨를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하고 외할머니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https://youtu.be/o_lL3OO3lfM
11살 어린애가 살겠다고 발버둥을 쳐도 결국
공동체의 외면속에 처참하게
죽은사건 너무 안타깝고 관계자들 전원처벌받음좋겠네요ㅠ



































신분,나이,성별,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 취급 해주면 안된다
신분,나이,성별,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 취급 해주면 안된다
출산만강조할게 아니라 세계최고자살율
특히 전연령층 앞도적 자살1위라는 현실을 개선하고
저런 아동학대로 어린애들억울하게 죽는일없애야 관계자들 처벌 확실히 해야
인구가 늘어날듯..
교회 개신교 목사분들은
아이도 꼭 입양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장애있는 아이를요
자기아이도 여럿있는데 입양아이까도
잘 키우는건 아니더군요
너무 보여주기식인게 ㅠ
제발 진짜 신앙인 처럼 살아가기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망향로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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