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은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최근 애완견 문제로 집에서 갈등이 심합니다.
초딩 중딩 두딸을 키우고 있는데 집사람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까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전 꽤 오랫동안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유는
1. 반려동물을 키울만한 관심이나 자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땐 그냥 남들에게 예쁜 강아지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작고 귀엽고 예쁜 강아지를 사온다는게 전제입니다.
2. 저는 생명을 매매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역시나 반대하고 싶지만 정 키우고 싶으면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동물을 키우는 것 까지는
합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강아지들은 못생겨서 싫다는게 가족들 의견입니다.
3.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제 소득은 외벌이 고정으로 회사사정도 좋지 않아 5년재 연봉 동결입니다.
세가족 부양하는 것에 고민고민 중인데 여기에 동물까지 책임질 마음도 없고
좀 억울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미래의 소득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는데 여기에 자발적으로 더 책임을 얹기 싫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진지하게 얘기 했는데 도저히 제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해서 질문 드립니다.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아 돌보는데 월평균 어느정도 예산이 필요할까요?
병원이나 기타 돌발적인 상황외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평균적인 비용이 궁금합니다.
물론 아이 키우는것 처럼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 이겠지만 여러분들의 일반적인 월 예산 공유해
주시면 제가 더 고민해 보거나 가족을 설득시키는데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투잡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이런 문제로 집에서 의견조율이 안되다 보니
좀 서럽기도 하고 억울한 마음까지 드네요.
가족 부양하기도 힘든데 반려동물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니....




































한달에 평균으로 보면 2~30만원 고정으로 씁니다.
기본적으로 드는 고정비용은 사료+배변패드+거기에 간식비용
2개월마다 심장사상충 병원가서 먹이고, 기본진료 받는데 5만원
2개월마다 미용 7만원
새끼때 중성화 100만원대
탈 나서 입원하루 하고 치료하면 100만원정도.
그 외 다리를 삐끗하거나, 뭘 잘못 먹었거나 이런 돌발상황에 병원가면
기본 진료비 5만원~ 거기다가 엑스레이찍고 약 처방하면 10만원대로 올라갑니다.
그냥 사람 한명 키우는 정도의 돈과 수고로움은 덤이구요.
돈도, 여유시간도 많아야 키웁니다.
하루에 한번 산책 시켜줘야하고, 산책은 시키는건 쉽습니다만
씻기고 말리는데 1시간은 족히 듭니다. 그게 힘들어요.
그리고 반려동물 때문에 발목이 잡힙니다.
여행을 가면 데려가면 숙박업소.식당.카페 등등 모든게 애견동반을 찾아야하고
움직임에 재한이 굉장히 많이 걸립니다.
집에 혼자 두고 다닐수도 없어요.
애견호텔 맡기면...... 가보면 저는 못 맏깁니다..
그리고 해당 견종, 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강아지들의 생활방식. 주고받는 언어방식. 먹여야 되는거, 안되는거 등등...
이런것들 다 감안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키워야되요.
그리고 우리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것도 각오해야 됩니다... 이게 참 힘들어요..
그냥 이뻐보여서, 장난감이나 인형같은 생각으로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집도 청결을 항시 유지해야 되요. 바닥에 이물질 있으면 몸에 묻히기도 하지만,
부엌 주변에 음식물 떨어지면 주워먹거든요. 큰일납니다.
그리고 잠도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숙면하기 힘듭니다.
내 발밑, 내 몸 주변에 기대서 같이 잠들기 때문에 자다가도 늘 신경쓰이고,
새벽에도 놀아달라, 물달라, 간식달라. 깨웁니다.
이렇게나 할말도 많고, 이슈가 많은데 왜 키우고 있냐고요?
사랑스럽거든요. 그냥 자식이라 생각하고 키웁니다.
드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외모를 따지는것 보니 비용이 더 들걸로 예상됩니다
제가 5년전까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드는 비용이 병원비 제외 월 30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일단 가족들끼리 여행은 거진 못간다 생각하심 되고요
강아지가 아프다? 일단 기본 5만원부터~
우리 강아지는 아파서 죽기 2년전쯤부터는 월 병원비만 50정도 나갔습니다..
거의다 돈으로 해결해줘야해요. 예전처럼 집앞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는 세상이 아니고요. 쌀값보다 사료값이 수십배 아니 백배 정도 비싸고요.. 미용비도 사람 미용비보다 몇십배 비쌉니다. 매일 산책나가야 하고 건강보험도 되지 않는 동물병원 치료비를 감당해야해요. 더 무서운건 한번 데려오면 절대 보낼수 없고,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돈입니다.
지금까지 2마리는 나이들어 사망?했고, 현재 데리고 있는 개도 지금까지 수술비며 기타 병원비만 수백 (처음에 식도에 무슨 이상한 이물질 걸려 식도수술부터 했음) 들었어요. 마음대로 여행도 못가요. 개만 놓고 다닐수도 없고. 매일 피곤해도 산책시켜야 함 ㅠㅠ 그래도 물론 사랑하니 데리고 있지만요.
드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외모를 따지는것 보니 비용이 더 들걸로 예상됩니다
제가 5년전까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드는 비용이 병원비 제외 월 30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일단 가족들끼리 여행은 거진 못간다 생각하심 되고요
강아지가 아프다? 일단 기본 5만원부터~
우리 강아지는 아파서 죽기 2년전쯤부터는 월 병원비만 50정도 나갔습니다..
요즘은 분양 받을때 예방접종및 간단 교육까지
해주는 가격까지 포함해서 분양하건데
들으면 놀랄 정도임
목줄 하네스 몇가지 옷 배변패드 간식
발이나 귀에 병은 달고 살고
신중하게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전 대형견과 11년째 살고 있는데
털빠짐이 제일 힘들어요 ㅜㅜ
한달에 평균으로 보면 2~30만원 고정으로 씁니다.
기본적으로 드는 고정비용은 사료+배변패드+거기에 간식비용
2개월마다 심장사상충 병원가서 먹이고, 기본진료 받는데 5만원
2개월마다 미용 7만원
새끼때 중성화 100만원대
탈 나서 입원하루 하고 치료하면 100만원정도.
그 외 다리를 삐끗하거나, 뭘 잘못 먹었거나 이런 돌발상황에 병원가면
기본 진료비 5만원~ 거기다가 엑스레이찍고 약 처방하면 10만원대로 올라갑니다.
그냥 사람 한명 키우는 정도의 돈과 수고로움은 덤이구요.
돈도, 여유시간도 많아야 키웁니다.
하루에 한번 산책 시켜줘야하고, 산책은 시키는건 쉽습니다만
씻기고 말리는데 1시간은 족히 듭니다. 그게 힘들어요.
그리고 반려동물 때문에 발목이 잡힙니다.
여행을 가면 데려가면 숙박업소.식당.카페 등등 모든게 애견동반을 찾아야하고
움직임에 재한이 굉장히 많이 걸립니다.
집에 혼자 두고 다닐수도 없어요.
애견호텔 맡기면...... 가보면 저는 못 맏깁니다..
그리고 해당 견종, 개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강아지들의 생활방식. 주고받는 언어방식. 먹여야 되는거, 안되는거 등등...
이런것들 다 감안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키워야되요.
그리고 우리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것도 각오해야 됩니다... 이게 참 힘들어요..
그냥 이뻐보여서, 장난감이나 인형같은 생각으로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
집도 청결을 항시 유지해야 되요. 바닥에 이물질 있으면 몸에 묻히기도 하지만,
부엌 주변에 음식물 떨어지면 주워먹거든요. 큰일납니다.
그리고 잠도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숙면하기 힘듭니다.
내 발밑, 내 몸 주변에 기대서 같이 잠들기 때문에 자다가도 늘 신경쓰이고,
새벽에도 놀아달라, 물달라, 간식달라. 깨웁니다.
이렇게나 할말도 많고, 이슈가 많은데 왜 키우고 있냐고요?
사랑스럽거든요. 그냥 자식이라 생각하고 키웁니다.
아놔 이놈의 쉑..
애완견은 엄두가 안나서 붕어 한마리 키우는데 두마리중 한마리가 수명 다해서 자연사 했는데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유지비용은 강아지 건강에 따라서 달라 지고요. 사료비용은 몇만원이면 되긴 합니다. 미용은 한달에 한번 5만원 정도 잡고요. 미용을 반드시 해야 되는 예쁜 견종들도 있어요. 그런 개들은 한번에 10 이상. 글쓰신 분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절대 데려 오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매일 산책시켜줘야 해요.
키우면 본인들이 매일 산책시킨다고 하죠?? 네버 절대. 부지런하지 않으면 산책 못시킵니다.
실외배변 하게되면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오나 나가야 합니다.
1박 2일 여행이요? 강아지 펜션이나 강아지 호텔 아니면 1박 2일 여행 못갑니다.
식당도 애견동반 식당 아니면 불가합니다.
공부 많이해야 합니다.
강아지에 맞는 사료도 알아야 하고 간식, 알레르기등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합니다.
강아지는 강아지답게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사회적인 느낌은 그게 아닌거 같아여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비용이 차이 날거 같은데 분위기상 보니 비용이 꾀나 들어갈거 같아요
보통 책임감 없이 키우기 힘들더라고요.
첨에는 귀엽다 하지만 나중엔 다 부모몫이고요.
키우고 싶으면 독립해서 키우라고 했어요.
자식1명더키운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리아파서 수술했는데 1천만원들었습니다.
돈도돈이지만 수술한강쥐보고있는게 더맘이아팠어요.
매달20~30만원은 고정으로들어간다고보심됩니다.
그리고 여행을못가요ㅜㅜ
아이 하나 더 키우는거나 마찬가지던데요
사료에 간식에 장난감에 기본용품 등등 비용이 만만찮더라고요
오래 키워서 나이가 든 강아지들은 병원비도 많이 들고요
수술비로 천만원도 넘게 쓰던데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시길요
초딩도 금방 중딩되고 중딩도 고등생이 되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학원을 하나 더 보내는게 낫겠죠
저는 사람에게 정주고 살자고 말합니다.
저희는 금붕어, 고슴도치 등등
작은거만 키웁니다 @.@
매달 사상충 약값 만원 / 사료비는 3만원 사면 6개월 이상 먹어요 입이 짧아서... / 배변패드 인터넷 만원짜리 100장 / 간식비 매달 5만원정도 / 보험비 4만원 / 그 외 지출은 따로 없어요. 초반에 강이지용품에 돈이 들어가긴 하는데 인터넷 활성화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돈은 안들었던거 같아요. 장점은 애들의 정서상 도움이 된다...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다...인데 단점은 많습니다. 청소 제대로 안하고 배변 빨리빨리 안치우면 집안에 개냄새...좀 더 빠릿빠릿 해져야 하고요 아이들과 또 투닥거리게 됩니다. 처음에나 좋아하지 나중엔 이쁘긴하나 우선 내 할 일이 먼저이기 때문에...이놈들이 방관을 종종하네요. 그리고 여행...이게 좀 큽니다. 저희는 초반 때부터 4~5시간 여행을 다녀서 그런가 차에 적응도 잘 된것도 있지만...차 못 타는 개들도 있다는군요. 애견동반 숙소,식당 찾기 빡세고요. 호텔에 맡기자니 불안하고 비용도 들고...여행지 가서는 식당에 애견이 안되면 근처 호텔에 잠시 맡겨요. 금액은 만원...2만원... 찾아보면 다 나오긴 합니다. 암튼 개는 데려오는 순간부터 돈 들어가요. 저희 개가 체구가 작고 입도 짧은것도 한 몫할거고요...우선적으로 산책도 안합니다. 안나가요...나가도 10분하고 끝...드라이브만 종종 시켜줍니다. 미용은 6개월에 한번씩 하는데 5만원정도...
아프지 않으면 사료값 5~1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심장사상충약은 병원에 안 가고 약국에 판매합니다.
애가 아프지만 않으면 사실 큰돈은 들어 가지 않아요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료 한달에 2,3만원 간식 한달에 2,3만원 잡으심 되구요
예방접종이야 초반에 3,4번 하면 되니 별거 아니고
1년에 반년정도는 심장사상충 약을 먹여야 하는데
스펙트라카드라고 이약이 조금 비싸요 근데 이것도 뭐 반년치 해봤자 10만원 안짝이고요
사실 큰돈이 막 들어가진 않습니다
물론 분양 잘못 받아 애가 아프면 그땐 돈작살 ㅠㅠㅠ
예방접종이나 어느 순간 수술등 큰비용 필요할경우 여유돈300은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키우시길.
제가 3개월정도 된 강아지라 병원가서 36만원을 결재하고 뭔가 접종을 계속 받는거였음
그렇게 3개월이 지나고 심장사사충인가 뭐 그런걸 마빠에 슬쩍 발라 주는데 그게 3~4만원이였음
그리고 털 깍는데 가위컷으로 해야한다며 10만원씩 비용이 들어감
그렇게 1년간 힘들게 키웠는데 누나가 다시 데리고 감!
정도 들긴 했는데 그게 얼른 데리고 가라고 했음/
돈도 많이 들고
하루 2~3번 산책시키는게 그게 장난 아님
놀아줘야 하고
이쁘긴 한대 케어하느게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어감
가끔 누나네 가면 지금 7살 된 그녀석 역시 날 기억하고 있음
사료는 그냥 건식 사료 먹이니까 한달에 2만원 정도 듭니다.
미용은 한달에 3만원, 기본만 합니다. (요즘은 제가 가끔 가위로 숭덩숭덩 ㅋ)
그런데 이제 나이가 10살이 넘어서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요. 아파서요..
기침해서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하니 50, 뭐 좀 치료 하니 또 30~40 쓰고, 얼마전엔 입술에 혹같은거 생겨서 제거수술 80만원. 그거 아니라도 그냥 병원가면 6~7만원 기본이구, 올해만 한 300만원 쓴거 같아요.
어릴땐 병원에 주사 맞고 사상충 하러만 갔는데 지금은 병원에 그냥 자주 갑니다. (기관지협착증)
막내딸이라 생각하고 키우고 있어서 돈도 돈이지만 맘이 찢어지네요 ㅠ
비용이 걱정 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이뻐서 키우고 싶다면 더 말리고 싶어요. 그런 마음이면 아이들한테 예쁜 인형 사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애완동물 허가제로하자 제발
키우려는 동물에대한 기본지식 교육 및 시험보고
사육환경과 재정상태 검증후 허가해주는
허가제로하자
그리되면
지금처럼 생각없이 막사고, 막버리고 그런일 없어지고
일자리창출도 된다
베댓 분이 잘 적어주셨지만
초기 접종6회 + 백신
그 이후 1년에 한번씩 정기 백신+광견병 백신
매달 심장사상충 약 (넥s가d) 1알
사료비, 간식비, 배변패드, 배변패드 처리용 종량제
분기별 미용, 미용용품 등등
이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이고, 중성화+ 슬개골 수술 비용 ㅎㄷㄷ합니다
산책+훈련 등 사람이 해야 할 일들이 제법 됩니다.
저희집도 코로나때 애들이 학교를 안가 집에만 있어야 되는 상황이라 분양 받았고
어차피 모든 것들은 부모가 다 하는 상황에 아이들이 1주에 2~3회 산책 도와주는 정도 입니다
초반 교육, 사회화, 배변훈련, 기타등등 장기 혼자 유튜브보며 가르쳤습니다.
결론은 이런게 다 감내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요즘은 인스타만 봐도 강아지 무료입양 하는 보호소들 많습니다(펫샵폐업+ 입양시기 놓친 아이들) 그런곳에도 이쁘고 작은 강아지들 많으니 돈주고 분양보다는 그쪽도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프면 돈 엄청 들어갑니다.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게 기본이고,
생각보다 심장병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사에만30-50, 약값15-30.한달치,
응급실가면 기본 70, 여러가지 토탈하면
더들어 갑니다.
저도 여러마리 키우지만
어쩔때는 밉습니다.
저는 말티즈만 2마리째 키우고 있는데요. 2~3개월 때 얼굴로 얼마만큼 어떻게 클지 몰라요.
예전에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간 아이는 1.9kg고, 지금 키우는 아이는 4kg 입니다. 그런데 꼬물이 때는 별차이 없었어요...
정말 강아지가 좋아서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사랑으로 키울거 아니고 귀엽고 예쁜 애완용으로만 키우실 거면 저는 비추입니다. 생각보다 힘들어요...
반대하던 사람도 이뻐해요.
식구들이 틈만나면 장난감 간식 검색해요.
이게 가랑비에 옷 홀딱 젖을 정도에요.
데려왔는데요..대소변처리 목욕..산책..
정말 귀찮습니다..집밖에 둘수없으니..
집안에 털 날리는데..환장합니다.
외식 외출도 힘들어지긴 했습니다..
두고 나가자니 여기저기 물어뜯고
사고쳐놓고요..데리고 나가자니..
같이 갈만한곳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근데 이놈이..나갔다. 들어오면..나를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면서 반겨줍니다.
가끔 와이프 퇴근하는데 데려가면..
너무좋아 실금까지 합니다..그려.
앉아있으면 옆에 와서 슬그머니 궁디를
붙이고 앉습니다..갱년기 와이프랑 사춘기
딸네미 사이에서 힘들었는데..둘이 말도
않하고 싸우다가..개때문에 웃고 말하고
삽니다..정작 저는 싫어하지 않는정돈데요..
저 웃음역할 하나만으로도..충분히 고마운
일이라 생각합니다..금전적인부분..이런저런
귀찮은일 생각하면 이건 아니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귀찮지만. 고마운놈이라..ㅎㅎ
다만 중간중간 아프면 몇십 깨지고 노환으로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까지 병원비 1천 가까이 나왔음.
개땜에요??
키우구싶은사람들이 알바를하든 뭘하든
벌어서 키우라고 해야죠
2. 생활비 : 사료, 소변패드, 미용, 간식 등
3. 의료비
1) 각종 접종, 중성화, 피부병, 다침, 안과질환 등 질병에 따른 불규직적 비용(보험 미가입시 병원비가 상당함)
2) 문제는 노견이 되었을 때 병원.약 비용만 매 달 최소 30~50만원
(노견일 경우 신장 기능 상실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데 병원약 중단시 사망각...)
4. 기타 : 가족 여행 시 동반 비용 추가 발생, 해외여행이라도 하면 맡길 곳 없음 호텔빌용, 살림살이 파손 수리.망실 비용, 놀아주는 노동비용...식구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함
마직막으로 요즘은 보내때도 화장이 필수라 돈이 많이 듭니다.
결론, 옛날처럼 시골 마당에 큰 질병 없는 시고릊자브종 키우실거면 추천~~
딱 생후2개월때 데려왔고, 암컷에 중성화했고, 아직 나이가 어려 병치레 이런건 없습니다.
윗분들이 자세한 얘기 많이 하셨는데, 저희 같은경우는 소형견 들어가는 평균 비용 들어가고 데이케어 한시간에 4천원짜리 하루 2만원 정도해서 일주일에 4~5일 정도 보냅니다. 한달이면 데이케어 비용 대략 70~80만원 정도 들어가는거 같아보이네요.
아이 하나 키우는 비용 들어가는데 아직까지는 강아지보고 좋은게 커서 돈이 아깝진 않지만, 외벌이로 2자녀에 강아지 분양 받으신다면 분명히 부담되실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키운다라는 말은 믿지마세요. 나중에는 부모가 뒷치닥거리 해야합니다.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어야 키우지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갑니다.
작년에 두마리 수술비용 1900들어갔고
제가 해외에서 거의 절반 있는데
탁묘비용+ 사료+ 검진.. 뭐뭐하면.....작년에는 아반떼 값 정도 나왔습니다
애기때 한 7-8년까진 크게 안들어요
이것도 각자 다르겠지만
사료 패드 미용 예방접종등
한 웗평균 20정도 근데 나이먹을수로
큰돈이 나감 병원다니기 시작하면 부르는게 값임
병원비로만 최소한 1500이상 쓴듯하고
지금 나이먹고 피부병때문에 한달에 사료비만 12정도 병원비는 그때 그때
노견 되고는 한달에30정도 들어감
평생 자식처럼 키울자신 없으면 키우면 안됨니다 참고로 애들은 그때뿐임 절대 책임 안짐
조건을 걸어보세요.
마침 2번 유기견 입양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시니, 1년 동안 한 달에 2번에서 3번 유기견 봉사활동 꾸준히 해봐,
라고요. 1년 후에도 반려견을 원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 허락하시겠다고 하는 거죠.
반려에 대한 생각도 많이 성숙 해질 테고,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진다는 무게감에 대한 공부도 될 것이고,
어린아이들이니 더 집중할 수도 금세 또 다른 관심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처음 강아지때는 이쁘기만 하겠지요...돈도 감당가능한 수준일거고
하지만 아프기 시작하면 답없습니다..
저는 개가 아니라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신장수술하고 전발치 하고 돈천만원정도 깨졌고...
수술후에도 매달 매년 병원비 만만치 않습니다...
금전적으로나 맘적으로 끝까지 보살필 각오 없다면 아예 반려동물쪽은 생각하지도 마세요...
한달비용만 물어보시는거 보니 잘 알아보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분양받지 마세요...
돈 뿐만아니라 여행갈 때 집비울때
누가 케어하고 밥 주나요?
사료 외에 간식,미용,목욕,털날림,배변 등 키우봐야 실감할 일들이 많아요.
작은 앵무새(코뉴어)로 타협했는데
얘도 온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콩만한 똥을 싸고 시트지며 쇼파 다 뜯어놓더라구요.
덤으로 관리는 제가 다 합니다.
강아지보다는 적게 듭니다. 수명은 20년입니다.
일단 털안날리는 푸들암컷이고요
사료(좋은걸로)5.67kg 12만원 3개월정도 먹습니다.
간식 일체없습니다만 여기저기서 주거나 사료살때 서비스로온것 혹은 어쩌다하나사는것 한달 약 1만원
나중을위해 약 6개월전에 보험들었고요 한달 약3만원
쉬하는패드 400장 48000원 하루한두장 두장잡고 적게집아 6개월 한달 8000원 강아지옷등등 안삽니다. 얻어입습니다.
미용 2달한번 7만원
강아지용품 샴푸칫솔 치약 등등 그건 한번사면 오래써서 비싸지도않고 안넣겠습니다
합 123000원 매달
이게 최소라보심되고 능력안되시면 안키우시길 바랍니다. 분양이든 입양이든 파양하면 서로 힘들고 강아지도 너무 불쌍해요.
개샴푸 개칫솔 개빗 개 발톱가위 개 귀후비개
시간뺏겨 또 많이 들어 에휴
나이가 어릴수록 개는 더더욱 키우면 안됨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해야지 개를 키우는 순간 뭔소린지 알겠지요?
아무튼 안키우셨으면 합니다
다만, 반려견을 들이는 순간부터는
가족 외식,가족 여행 등등 가족끼리 뭔가를 해야할 때 난이도가 급상승 합니다
매번 애견호텔에 보내면 비용이 어마무시 하고
강아지 혼자 집에두고 가족외출 하는건
강아지를 위해서도 그렇고 마음이 짠 해서 어렵습니다
그러자니 애견동반 식당,애견동반 숙소 이런데를 찾아야 하는데.. 절대 쉽지 않죠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물론, 강아지가 가족 및 가장인 아빠에게 주는 행복감 또한 매우 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 모든 수고를 기꺼이 감당하고는 있습니다
첫째넘은 와이프가 대학 막 들어갔을때 키유던녀석 결혼하고 같이 키우다 장수(18년)하다 갔는데 와이프가 너무 울어 휴가내고... 뒷 마무리를 했었어요..
두번째녀석도 14년 살다갔는데...
감당하기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가끔 애견카페 고양이카페 앵무새카페 다니고 있어요
돈은 둘째치고... 쉽지않습니다.
두마리 같이 키울땐 달에 50은 들어간듯합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기전 한 2년은 크게 이유도 없다는데 노견이라 그런지 병치레가 심했는데 엠알아이 찍고 검사할때마다 1~2백은 우습게 나갔더랬죠.애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하니 마지막 즈음에 병원에서 조심스럽게 안락사 권유를 했는데 조카들이 울고불고 안된다고 지들 월급 다 털어가며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다가 한 1년 가까이 더 살다 갔어요.죽을 고비 넘기고 나니 시력도 잃고 여기저기 부딪히기도하고 사람으로 치면 치매 비슷하게 행동하고는 했는데 의외로 골골 앓지는 않다가 갔네요.희안하게 어미는 병치레가 잦아 병원비를 엄청 썼는데 새끼는 또 건강해서 이제 완전 할머니개지만 병원비를 크게 쓴적은 없는것 같아요.이렇게 같은 견종 두마리를 키워도 케바케이긴 합니다.암튼 즤집 딸도 어릴때부터 고양이 고양이 노래를하고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는데 강아지 아프고 그런걸 너무 오래봐서 엄두가 안나더군요.그냥 가끔 애견카페나 가고 지인들 여행갈때 반려동물 맡아주는걸로 대리만족 하며 삽니다.조심스럽지만...자제분들이 유기견은 못생겨서 싫다 라고 딱 자르는걸 보면 아직 책임감있게 동물을 키워내기 어려워 보입니다.들이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입양견은 못생겨서 싫다가 기본 자세가 글렀음에 팩트죠
그저 그냥 예쁘고 안아프고 똥오줌 잘 가리고 이쁜짓만 하고 말썽과 돌봄은 전혀없는 말 그대로 애완이 필요한겁니다
선생님 죄송한데 선생님 빼고 생각이 깊은사람은 집에 아무도 없는듯 합니다
그 다짐 꼭 끝까지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집에 가족 구성원들의 뜻에따라 애완견을 들이신다면 이것은 오롯이 선생님이 분담이 아니고 전담하셔야 할 개고생의 시작입니다
저는 애완견 이란 말을 싫어합니다
반려견이란 혹은 반려동물이란 말이 맞는것도 압니다
허나 선생님 댁에 동물이 들어온다면
반려가 아니고
애완이 확실해보여
애완이라 말씀드립니다
따님들 혹은 와이프분 께서 선생님 물적지원 1도 없이 그 동물
기본적 의식주부터 병원,사료 이 모든 삶에 필요한 케어들을 선생님 도움1도없이 할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세요
지금 사는 댁 안의 공간이야 흔쾌히 내어준다 해도
그 나머지에 선생님 도움,의지 1도없이 자녀분들께서 혹은 와이프분 께서 알아서 하실수 있는지 여쭤보십쇼
하겠다고 약속이 되었다면 계약서를 쓰세요
나는 내 집에 개냄새가 나는것이 싫으니 일절 안나게 해라
나는 내 가족이 어디 놀러갈때 개때문에 제약받는것이 싫다
등등의 합리적인 제안을 하세요
아마 받아들이지 못할겁니다
왜?
이미 그들은 책임의 무게를 모르기도 하고
책임의 무게가 내 앞에 현실로 드리웠을때
분명 가족 구성원 누구에게든 전가할겁니다
내가 나이가 어린데 이런돈이 어디있냐
내가 공부하고 친구만나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산책이냐
날 얼어죽겠는데,더워 죽겠는데 무슨 산책이냐
언니가 해라,니가해라,엄마가 해라
불보듯 뻔합니다
이 댓글 보시는분들중 니가 뭔데 단정지으며 말하냐,니가 뭘 알길래 남에 가정사 이래라 저래라냐 등등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허나 어느쪽에 확룰이 높은지 지금 글쓰신 본인의 성향에 드러난다 봅니다
평소 본인께서 보시기에 와이프분이든 따님분들이든 잘 하겠다~~하는 믿음이 있으셨음 이런 고민글 올리지도 않으셨을테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말년에 병으로 앓다가 가듯 강아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흔한 병이 심장관련병 또는 신부전, 폐수종, 각종 암으로 앓다가 갑니다.
사람하고 똑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주사를 놔야하고 먹어야되는 약이며 보충제며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 조그마한 목덜미에 60ml 커다란 주사기에 주사액을 채워 보호자가 직접 주사해야되요.
그것도 병의 초기때 일이고, 시간이 지나 증증으로 진행되면 하루에 2~3씩 직접 주사해야 됩니다.
그렇게 몇 년씩 한 달에 100만원는 그낭 뭐...
정기적 치료만 했을때고 어쩌다 일주일만 입원해도 2~3백은 우숩습니다.
보호자가 하루종일 케어해야되요.
강아지를 입양하시겠다면 한 달에 200정도 따로 모아 놓으세요. 언제 어떻게 강아지가 아프더라도 케어 할 수 있게.
(물론 이것도 쉬운건 아닙니다만..)
개 밑으로 사람이상 들어갑니다.
데려오면 케어는 누가 한댑니까??
개 약값 솔솔 합니다.
똥싸고 오줌싸고 바로바로 치워도 냄새 뱁니다.
더러운건 안하려 할껍니다.
그게 점점 누구몫이 될까요..
첨엔 다들 잘 할꺼라 합니다.
어리고 귀여울땐 서로 안고 다니겠죠.
시간지나면 분명 관심없어지고
케어하는 이는 내몫이 되어 있을껍니다.
50대 초반부터 쌩고생 한번 해보셔야죠. ㅋㅋ
제 지인의 경우 외벌이에 소득은 높은 편이지만
새끼 강아지 키우자 마자 초반에 수백 썼다고 한숨 팍 쉬더군요.
결국엔 지인 혼자서 똥치우고 오줌 치우고 밥주고 씻기고 산책시키고 다 하고 있습니다.
월평균 사료 영양제 20, 병원비 10, 미용 및 케어 12, 옷 및 비품 10
아이들 강아지 돌봐주는거 1달 안갑니다 특히 똥오줌 안치웁니다 사춘기되면 친구랑 놀기 바빠 강아지는 뒷전입니다
그리고 출근하고 학교가면 강아지 혼자 있게 되어 분리불안 올 수 있습니다
방광염오면 실외 배변해야 되는데 하루 세번 산책 나가야합니다
제 일과가 아침 눈뜨면 산책 오후에 산책(쉬는날만) 저녁 퇴근하면 산책
치석 안생기려면 매일 양치도 해줘야 합니다
털 안 엉킬려면 매일 빗겨주고 드라이해줘야 합니다
중이염 안생기려면 귀청소 소독 해줘야 합니다
아무도 안합니다 제가 안하면
여행갈때도 호텔링비 주고 맡기거나 애견동반펜션 가야되는데 비쌉니다.
해외여뱅 가려면 호텔링비가 1인 비행기값 만큼 듭니다
아는 누나는 3개월 전 키우던 말티즈가 무지개 다리건너서 우울증 걸렸습니다
아직 약없이는 잠도 못잡니다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두달에 한번 미용 맡기는데 6만원
2~3주에 한번씩 집에서 바리깡으로 쉬야랑 똥꼬 주위 털 발바닥 털 밀어줘요( 미용실에 맡기면 2만원이라 직접 밀어요) 발톱도 한달에 한번 집에서 깍아요
넥스가드 스펙트라 라고 구충제 같은 종합약이 있는데 한 박스에 3개 들었고 한달에 한알씩 먹여야 하는데 5키로 저희 개 기준 한박스에 5만5천원 해요
사료는 5.2키로 짜리 5만8천원 하는데 세달 정도 가는거 같아요
아직 병치레 한적 없고 건강한데 주변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보면 슬개골 탈구 수술이나 요로,편도결석 때문에 입원 수술하면 4~5백만원은 그냥 나간다해서 한달에 3만6천원 정도 내고 애견 실비보험 따로 들고 있어요
애견패드는 400매 짜리 2만1천원 정도 하는데
400매 사면 두달반 정도 쓰는거같구요
한번만 싸도 냄새가 나서 저희는 바로바로 버리는데
하나로 몇번 쓰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개털 난리는건 강아지 종 마다 달라서 저희 강아지는 시츄라서 털이 거의 안빠지는대신, 손바닥으로 바닥쓸어보면 하얀 각질가루 같은게 자주 나와서
청소 환기 필히 자주 해줘야하더라구요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15분 정도 집앞 공원에 간단하게 산책 시켜주고 퇴근해서 저나 와이프가 산책 한번 더 데리고 나갑니다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데 불쌍해서라 산책은 꼭 나가요)
산책 갔다오면 드라이이기로 털에 붙은 먼지 날리고 물로만 간단히 닦이고 개샴푸로 발 씻기고 손 많이 갑니다ㅠ
초딩 고학년 한명 저학년 한명 딸둘인데 강아지 이뻐할줄만 알지 케어는 전혀 안하고, 저나 와이프 퇴근전에 패드에 오줌싸면 패드 정도만 갈아줘요
설 추석연휴때 강아지 데리고 자고와야 해서 눈치보이고 ,가족여행 갈라치면 강아지 맡길 곳 알아봐야 하고 정 못구하면 애견유치원에 있는 호텔에 맡겨야 하고 여행가서도 잘 지내는지 폰으로 cctv만 보고 이래저래 신경 쓰입니다ㅠ
전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제가 먼저 키우자해서
80%이상은 제가 다 케어 하고 있는데
솔직히 귀찮고 괜히 키웠나 후회도 한번씩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막 달려와서 꼬리 흔들고 점프하고 졸졸졸 따라다니고 씻고 나오면 제 곁에만 붙어있고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유대감이 생겨서
행복하긴 해요
지금 키우는 아이만 무지개다리 건널때 까지 잘 키워서 보내주고 이젠 절대 강아지 안키우려구요
파양 시킬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돈도 많이 나가고 한번 아프면 병원비 감당 안되실거에요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왜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차라리 애견까페를 주말에 한번씩 데리고 가세요
똥도 직접 치워보라 하고
글쎄요.. 윗분들 말들을 보면 굉장한 보살핌 속에 살았나 보군요
일단...비용에 대해 여쭈어 봤으니.. 저희는 그닥 엄청나게 경제적으로 부담은 없었어요
초기 중성화, 접종..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거 조금 있었구요
사상충 약도 실상 처음만 먹엿지 안 먹였어요
일년에 두번 한번당 약 5만원 가량 미용하고
로얄캐닌 사료 평생 먹였구요.. 요즘은 가격이 올라 4만원대 3키로 사 놓으면 두달은 너끈해요
닭가슴살 간식 30개 들이 1만원 안되는거 한개로 두번 나눠 먹이구요
거기에 배변패드...100개짜리 만원 조금 넘는거 하루에 세장 정도 쓰구요
남편이 처음부터 그냥 사람 먹는거 다 주었어요
먹고 싶다는데 줘야지~ 지들도 먹는거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줘야지~
없는 집에 와서 다행히도 건강하게 잘 살아 주었어요
병원엔 이빨빼러 한번 가고
발바닥 쓸려서 연고 사러 한번 가고
이번에 변에 피가 보여 가서 검사하고 최대로 큰 8만원 결재하고 왔어요
지금은 늙어서 잠만 자고 밥도 잘 안먹어 전에 없는 이거저거 사서 먹이는데 한집에 살면서 그만큼도 안할까요
건강도 타고 난거 같아요
30초 진료보고 약타오면 기본5만원부터이고
혹시나 엑스레이 찍으면 10만원은 애들 껌값이죠....
한번은 다리가 부러져 2번 수술받고 치료에 약값전부 계산해보니 어림잡아 500들었습니다......
돈아끼려고 배변 패드도 플라스틱 쓰며 매일 씻어서 사용하고 미용도 제가 직접해가며 아껴보지만 아이하나 더키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