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선생님들
지난 7월 12일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아이를
혼자 하늘나라로 먼길을 떠나보냈습니다.
아이가 주말 아침에 열경련을 시작으로 쓰러진뒤
의식을 잃었고 그대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패혈증은 성인도 촌각을 다투는 질병인데
평택에서 천안까지 1시간의 이송시간동안
구급차안에서 여러번의 경련이 일어났고,
호흡부전과 고열로 상태가 악화됬을거라고 합니다.
시간 지체없이 빠르게 병원에 도착했더라면,,,
지금 살아있을 수 도 있었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누구의 탓을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 저희 잘못 입니다.
전에 남편이 한번 청원 부탁드린적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07BD25A92419AE064B49691C6967B
현재 아이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청원이
2만 초반에서 머물며 서서히 속도가 줄어
목적지인 5만까지 3만을 앞둔 상황에서
청원수가 늘지않아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떠나고 나서도
의료환경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염치없지만 한번씩만 관심가져주세요
귀중한 시간 잠시만 내주셔서
우리 아이들의 소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귀한 마음 모아주시면 평생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세상을 바꾸는건 잘난 어느 한명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모인 다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더 이상 아이들이 의료환경으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
다른 부모님들이 단장지애의 슬픔을 겪지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을 얼마든지 공유해주셔도 됩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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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07BD25A92419AE064B49691C6967B
-국민청원동의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7307BD25A92419AE064B49691C6967B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의 했습니다, 힘내시고 따님도 좋은 곳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여전히 느끼고 있을껍니다..
그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순 없지만 저도 딸 하나 아빠로서 이렇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려 합니다.
다시 따님을 만날 그 날을 위해, 힘 내세요,, 따님도 멀리서 행복하게 지켜보고 있을껍니다.
저희들에게도 무겁고, 마음아프게 다가오네요.
따님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혀지기를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잘 될거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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