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찍 전북 강천산 다녀왔네요
관리가 너무 잘돼있어 보기 좋았는데
와 계곡에서 물 놀이 하시는분 많이 오셨더라구유
그런데 말이쥬
계곡에 물놀이 하고 취사는 안돼니 음식물 싸와서 드시는건 좋아유
다른 사람생각도 안하고 계곡물 안에 상펴놓고 음식 처드시고 싶으세유?
그것도 중류정도에 물이 좀 얕은곳에 말이쥬
하류에 말이쥬 사람 바글 바글 한거 안보셨어유?
애들도 상당히 많던데 꼭 계곡물 안에서 상펴놓고 음식 드시고 싶으셨나유
계곡물 안에서 음식먹다가 흘리고 먹다가 뼈나 수박 씨앗 아무데나 벳고 그럴꺼 아닌가유
한 10분동안 뚜러지게 쳐다 봤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드시데유
아~~~즈가 살이 쪼옥 빠져서 볼품없는 곰돼서 의미가 없었긴 하것네유
진짜 그러지들 말아유
그밑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도 있으니 물 놀이만
취식은 좀 물 밖에 나와서 드시고 뒷정리 깔끔하게 하고 다니세유
즈는유 즈차에 쓰래기 봉투 20L짜리 항시 2~3장 가지고 다녀유
쓰래기는 즈희 구역 쓰래기봉투에 담아서 집에 와서 버립니다
그게 자연을 즐기는 사람의 기본적인 매넙니다
무식하게 좀 행동은 안했으면 좋겄어유
산에 올라갔다 점심때쯤 내려 와서 담양 프로방스 가서 떡갈비 찹쌀도넛 사서 집에서 맛있게 묵었습니다
도넛 팥 완두 앙금 빵 깨찰빵 꽈베기 입니다
즌 그럼 에야콘 밑으로 가볼께유









































그라다 으르싱 재피가유
양념이 있는 음식들은 무리지만, 곡류나 열매등은 크게 무리가 없을 거애우~
다만, 껍질, 씨앗류는 썩기까지 오래걸리기도 하고
현지 생태계를 교란 시킬 수 있는 위험도 있기에
산림보호 횽들이 안좋다 말하더라구우~
밑에 애들이 음식물과 같이 물놀이 하게 돼잖아유
이제 한숨 자봅시당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얌전히 먹고 쓰레기는 당연히 다시 가져가고 조용히 즐겁게 놀다 가면 좋을텐데
캠핑장도 아닌데서 굳이굳이 밥지어먹고 고기구워먹고 난리난리;;;
간단히 싸가고 가볍게 물놀이 하고 먹은거 치우고 쓰래기담아서 집에 가져 오는게 편하지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가서 치우는데 시간걸리는거 딱 질색이라
심지어 지자식 지며느리 손주까지 다 있었음
지랄하니까 옆으로 나가던데 한5년 된것 같은데 아직도 생생함 가족전체가 벌레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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