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6315?sid=102
화물기사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면접에서는 회사가 직접 배차·정산하고 안정적인 물량이 있으며,
월 매출 1,200~1,400만원에 순수익 약 500만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은 임대보다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
조건 좋은 차량을 연결해주겠다는 설명을 듣고 실제 화물업을
시작하기 위해 차량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제 명의로 7천만원 금융을 실행해 중고 화물차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실제 계약은 제가 처음 생각했던 직원 채용 구조와 달랐습니다.
본인 차량 구매→ 개인사업자 → 위수탁계약 → 별도 물류업체와 운송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차량가격도 이상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차량가 5,600만원, 실제 차량 판매처 송금액은 4,900만원,
이후 받은 세금계산서의 공급가액은 1,000만원이었습니다.
별도로 책정된 부대비용 1,400만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출증빙을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고,
세무 관련 자료 제출과 고용24 거짓구인광고 신고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시사저널에서도 관련 내용을 기사로 보도해주셨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36315?sid=102
저와 비슷하게
- 화물기사·배송기사 구인공고를 보고 갔다가 차량 구매로 연결된 분
- 고정물량·고수익 설명을 듣고 지입차를 구매한 분
- 계약서 차량가격과 실제 송금액·세금계산서 금액이 달랐던 분
- 차량 구매 후 별도의 물류업체와 운송계약을 체결한 분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고소나 소송에 같이 참여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당시 계약서, 송금내역, 세금계산서 같은 자료가 있다면
비슷한 거래가 반복됐는지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월 500 직장인 줄 알고 갔다가 7천만원짜리 중고 화물차를 샀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 도대체 얼마짜리였는지조차 자료마다 금액이 다릅니다.
저만 이런 일을 겪은 건지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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