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차 산 지 1년도 채 안 됐고, 나이도 좀 어리고
사고도 처음이다 보니 급하게 가입을 했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작성했더라도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차는 2025년식 셀토스 1.6 터보이고 사고 당시 3,400km 정도 탄 거의 새 차였습니다.
제 명의지만 실제로는 어머니가 90% 타는 가족차이기도 합니다.
사고 당시 저는 오르막길 올라가다
저를 향해 내려오는 상대차를 보고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상대 차량이 브레이크가 안 들었다면서 그대로 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그렇게 사고 현장에서 보험사 부른 뒤
상대 보험사에서 연결해준 협력공업사에 제 차량이 맡겨졌고
약 9일 뒤 차를 받았는데,
받아보니 이상한 부분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수리 후 확인된 부분
1. 사고 난 쪽 앞타이어는 새로 교체됐는데 235/45 ZR18 98W 금호타이어
2. 반대편 기존 타이어는 금호 Majesty9 235/45 R18 94V
3. 앞바퀴 좌우 타이어 모델과 스펙이 다름
4. 그런데 견적서에는 215/55R17 한국타이어 벤투스 노블로 기재돼 있음
5. 휠하우스 안쪽에 사진처럼 흰색으로 땜질/실링한 것 같은 흔적이 여러 군데 있음
6. 운전석 유리에 수리 전에는 없던 뿌연 얼룩이 생김
7. 새로 도장한 부분에 작은 검은 점이 있음
8. 어머니가 운전 해보시고 가속페달이 사고 전보다 뻑뻑하게 느껴진다고 함
9. 어머니는 수리 후 보닛 열도 예전보다 많이 느껴진다고 함
수리내역에는 휠, 허브, 너클, 로어암, 스트럿 등
앞 하체 부품 교환과 휠하우스/사이드멤버 판금도 들어가 있습니다.
(ai가 찝어준 부분입니다. 저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뒤쪽에는 약 194만원 정도의 부품 납품청구서가 있고 부품번호도 적혀 있습니다.
(ai가 찝어준 부분입니다. 저는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상대 보험사 담당자에게 이야기했고,
다음 주에 오토큐 서비스 센터 쪽에서 (기존에 소개 받은 곳은 현대&기아&도장도 하는 곳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보험사 직원, 오토큐 직원이랑 같이
차량을 다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삼자대면)
견인과 렌트도 보험사에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몇 가지 궁금한 점입니다.
1.앞바퀴 좌우 타이어가 저렇게 다른 모델/94V·98W여도 괜찮은 건가요?
2. 견적서에는 17인치 한국타이어인데 실제로는 18인치 금호타이어가 들어간 건 단순 오기일까요?
3.사진 속 휠하우스 안쪽 흰색 흔적은 정상적인 판금·용접·실링 마감인가요?
4.첨부한 부품청구서를 보면 주요 부품은 정상적인 기아 순정부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시나요? (어머니는 중고 부품으로 때운거 같다며 답답해 하시는 상황입니다...)
5.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기나 허위청구를 의심할 상황인지, 아니면 수리 마감이 부실해서 다른 곳에서 재수리 받으면 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
길게 작성했지만, 쉽게 말하자면
호구 잡힌 것인지, 아니면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인지가 궁금한 것입니다...
차를 잘 모르다 보니 도움을 받을 수 있던 건 ai뿐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지피티는 심각한 것은 아니고
보험사 및 공업소랑 다시 확인할 사항이라고 말했지만
어머니가 쓰는 제미나이는
종류가 다른 타이어나 휠하우스 땜질 등을 보고
심각한 사항이라고 말 하다보니
저희 어머니가 그걸 그대로 믿으시고
현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저희가 찾은 거 말고 내부나 발견하지 못한 곳이 더 있을까봐 두렵습니다
제가 차를 몰라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차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차에 대해서는 보배드림이 최고라고 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도움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사진은 사고 후 수리 된 좌측 타이어 및 휠하우스
B 사진은 사고가 나지 않은 우측 타이어 및 휠하우스 입니다.



























































백대영 피해자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직영사업소에 넣었어야함
봄사에서 소개하는 공업사는 당근 봄사편임
절대 비추
다음에 사고나면 꼭 뚜벅이님 조언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일정 속도이상 주행후 급감속시 핸들이 쏠릴수도 있고, 일반 공도주행에서 느끼기 어렵다고 상대가 우길지언정 찜찜할거 같아요 타이어는 민감한 문제라 봅니다
교체한 98w가 더 상급인듯하긴하나, 어쨋든 이건 좀.. 근데이건 정비소 아니고 보험사에서 인정 안햇을수도 있으나 어쨋듯 셋트교환 요구하세요
2번 견적서오기록: 사무직원이 작성하니 오기가 잇을수잇고 교체모델 가격은 크게 문제 없어보임
3번 휠하우스 안쪽 실링: 전문가가아니라서 잘모르겟지만 사진상 우측과달리 코팅을 안한 건가 의심듬 물어보시면 될듯
4번 신품교체문제: 보통 직영이든 사업소든 개인이든 소모품외 사고부품을 재고로 가진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부품대리점에서 바로 배달을 해줍니다 즉 명세서도 있을겁니다. 수리중 사진 보여달라하시면 될듯 근데 부품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을거라봅니다 명세서말고 확인할방법없어 이건 속일려면 얼마든지 속일수도 있는 부분이어도...아주 비싼것도 아니라서 굳이 정비소에서 그랫을까 싶긴합니다 보험사도 바보가아니고 요즘 네이버치면 현기차 부품 단가 다나오고 개인도 살수있습니다
7번 도장품질 : 이건 as요청하면 해줄겁니다
8번 악셀레이터 조작감 : 보통 전자식 악셀레이터 방식이라 ecu등 체크요구하시면, 전용 테스트단말기로 체크해줄듯 합니다
9번 본닛열문제 : 좌측면 사고라 외관상 라디에이터 손상 판단 어렵지만, 어쨋든 사고때문 아니더라도 정도가 심하면 점검요청하시면 됩니다 냉각수등 라인 체크
*견적서 다시보니까 앞범퍼(전조등,안개등포함)교환한게 맞고, 앞휀더는 판금 수리한 듯합니다(앞휀더 교체시 사고차 판명날수도있으니 이건 피해자님도 ok하셧을듯)
> 어머님이 중고부품이라 느끼실정도로 사용흔적을 찾으셧다면 큰 문제가 되겟지만, 정말 대파사고나 올드카 아닌이상 중고부품사용 거의 없을겁니다
> 전조등 비롯 주요부품에는 일련번호 라는게 있고, 일련번호로 차량추적이 가능하기도 하니, 폐차부품 재사용은 확률상 아주 낮다고 봅니다
*타이어 단일교체한거랑, 이외 궁금하셧던 사항과 품질관련 요구하시면 될것같슴다 저도 글과 내역서를 제대로 파악못해서 앞서 싸지른글들이 많은데 일부 수정햇습니다
조금 맘편히 가지셔도 될듯
덕분에 좀 마음이 편해졌어요ㅠㅠ
어머니께도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백대영 피해자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직영사업소에 넣었어야함
봄사에서 소개하는 공업사는 당근 봄사편임
절대 비추
다음에는 조심하겠습니다 ㅠㅠ
마감이나 실력은 뭐 그것도 사기라기 보다 허접함에 클레임넣고 재작업 받는다 치는데
타이어가 명시된거랑 다른게 드가있으면 그건 사기예요.
현업 입장에서 타이어 이슈랑 다른 하자부분은 같은 레벨에 놓일 문제가 아님.
저거 뒷감당 어케 하려고;;
상대 보험사에서 연결해준 협력공업사에 제 차량이 맡겨졌고"
[보험사에서 연결해 준 공업사=쓰렉카들이 끌고 가는 공업사] 이건 공식인데...내 동생은 신호대기중에 뒷빵 맞아서 100:0 받고 보험사에서 공업사 소개해주려는 거 거부하고 사업소 넣었어요. 진주 사는데 창원 공식사업소에!
다필요없고 그냥 정식 서비스센터로
무조건 들어가야죠....
시작이 잘못되면 계속 일이 틀어져요
한번 입고되면 저것들 다시 못가져가게
당장 고칠것도 아니면서 전부 뜯어놔요
일부러
모델명은 TA91+ 입니다.
교체 안한 기존 타이어는 TA91이니까 동급이고요
TA91+가 개선형입니다.
사실상 동급 보다 좋은거 껴준거니까 억울하게 수리하신 분 까지 마세요.
도로가 좁은것도 아니였고 상대머임? 상식을 파괴하는데
그리고 1년 안 된 새차는 없습니다
새차 = '내 맘 속에서만 새차', 10일만에 3만 타면 그게 새차는 아닌거죠
중고 = 차량 인도절차 거치고 도로에서 구르면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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