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호프 4D로 한번 더 볼껄
사기당한 기분은
평론가들,영화적 자존심의 허세 영화 유튜버들한테
당한 느낌입니다.
일리야드,오디세이,율리시스
그리스신화를 바탕에 둔 대서사시이죠.
물로 그걸 잘 각색해서 만든 훌륭한 영화일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감독의 자기 신념에
가득찬 고집만 보였습니다.
신화와 구전으로 만들어진 사실기반 고대소설임으로
그것을 온전히 느끼고 즐기기 위해서는
분명히 화려한 CG가 필요한것인데
감독이 CG를 극도로 싫어하고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다는 명분과
과도한 자기만의 자신감으로 CG가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로 풀어내니 중간중간 실소가 나거나
지루함이 지속됩니다.
예를들어 인간을 돼지로 만든다거나 지옥에 갔다오는 이야기,
키클롭스와의 혈투,세이렌을 대하는 형식,아테나 여신과의 관계 등등
신과 괴수와의 접점을 이루는 장면들이 대체로 이야기로
풀어나가거나 CG를 사용안하니 어쩌면 어설픈 건너뛰기
형태로 전개되는것등.
극의 전개나 시나리오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영화는 대중적인것이고 충분이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웅장한 배경 빼고는
그런 오감만족은 절대 없었던것이죠.
마치 평론가나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을 만들어 놓고
봤지? 모르겠어? 아이맥스로 봐야한다니까
이것이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지 강요당하는
그런 짜증나는 작품이랄까?
전체적인 만듬새는 영화보다는 연극이나 뮤지컬로
만들면 딱 맞는 그런 류입니다.
허세와 심미적 경험이 아닌 대중으로서
영화적 재미를 느끼고자 영화를 보는 분들이라면
완전 별로입니다.
끝



































외눈박이 거인 장면, 세이렌을 지나는 장면 등등
그리스 신화를 영상으로 잘 구현해냈다고 생각함
죄송했음이 아니고 죄송스러웠음
해개발과 핵을 투하할수밖에없던 현실적이유
시대적배경을 그린영화인데 액션씬이 없어서 재미가없었음? 그럼 영화선택이 잘못된거지 ㅋㅋ
재미,스펙타클함,사실주의,철학이 다 담겨 있었거든요
트로이가 10이라면 오디세이는 5
외눈박이 거인 장면, 세이렌을 지나는 장면 등등
그리스 신화를 영상으로 잘 구현해냈다고 생각함
챕터로 나눠서 씨리즈로 가도 모자랄 광대한 서사시를 갖다가 한편으로 축약 하려 했으면 그럴수도
그래도 스토리 자체 격부터가 다른데 호프 따위랑 비교를 ㅎㅎㅎ
관객수가 모든 걸 얘기해줍니다.
그럼 뭐가 재밌나여? 호프??
호프 한국에서도 폭망이고 글로벌 수익도 보면 오디세이가 몇 십배는 더 벌었을 텐데 ㅋㅋ
에혀 참...
아무튼 날카롭고 독특한 빞평 잘 봤습니다.
1.왕사남
2.오디세이
앞으로 딸이 추천한건 안보기로함
배에서 6명 잡아가는거 보고 기겁함 cg 돈 안쓴다지만 그렇게 성의없는 괴수는 본적도 없었네요
왕사남 천만이면 뭐함 진짜 한심했음
오디세이도 심하게 올려치는 느낌이 있어서 안내키는 와중에
공감가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놀란 감독 영화도 지루한 부분이 꽤 있음
그래도 보고 후회 하겠습니다.
아 영화가 안끝나
다행입니다 제가 혼자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
도대체 오디세이가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왜들 그렇게들 치켜 세우는지 .....
어느 평론가는 영화역사상 최고의영화 라고 하는데 ??
아니 ?? 재미가 없다니까요 ? 재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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