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지 (즉 리얼한 것처럼 보이는게 중요한거지) 고증을 다 따르는 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그의 전작들도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고리를 현실성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처리한게 많음. 예를 들어 인터스텔라의 블랙홀 들어간 이후라던가. 이번 오디세이도 원전 내용과는 한참 떨어져 있는 재해석이라 원전 내용을 그대로 지키는 건과는 거리가 있음.
그것과는 별개로 저 텔레고노스 이야기는 호메로스가 지은 일리아드+오디세이아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 후 6세기쯤 다른 작가 (작가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설이 좀 분분함) 가 마음대로 창작한 2차 창작인 텔레고노아스라서 원전도 아님.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놀란이 이런 중요한 사실을 없애버리다니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놀란이 이런 중요한 사실을 없애버리다니
그것과는 별개로 저 텔레고노스 이야기는 호메로스가 지은 일리아드+오디세이아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 후 6세기쯤 다른 작가 (작가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설이 좀 분분함) 가 마음대로 창작한 2차 창작인 텔레고노아스라서 원전도 아님.
영화에서 여운을 남겻지....
영화에서는 바로 떠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는 잠시 함께 살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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