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 먼저 올리겠습니다.
며칠 전 세차를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2018년식 차량이구요.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친 곳에 새끼 손톱의 절반 정도 크기로 도장이 떨어져 나가 있으면서 거뭇거뭇? 갈색? 빛깔로 녹이 슬어 있었습니다. 컴파운드로 문질러 닦아 내니 현재 사진과 같이 외관상 크기가 큰 녹은 사라지고 저렇게 은색이 되었습니다. 다만 가까이서 보면 갈색 빛깔이 남아서 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안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저 부분 아래 바퀴쪽을 향하고 있는 모서리 부분은 휴대폰 후레쉬를 켜서 비추면 약간 갈색 빛깔이 비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임시 방편으로 위에 테이프를 붙여 놓은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업체에 맡겨서 작업을 해야 할까요? 사실 외관은 크게 신경 안 쓰이는데 녹이 신경이 쓰입니다. 테이프 붙여놓은 곳이랑 그 아래 모서리 부분 사포로 갈아내고, 녹 환원제 뿌린 후 붓페인트 칠 정도 하면 괜찮을까요?
처음에 그냥 업체 맡길까 했는데, 카센터 하는 친구는 이걸로 1급 공업사 가는 건 오버고, 외형 복원 업체 맡겨도 어차피 저 부분 적당히 갈아내고 퍼티 올리고 칠하는 건데, 외관 상관 없으면 굳이 업체 맡길 필요가 있냐고 하네요. 외형 복원 업체에서는 25~30만원 부르네요.
전 일단 제가 자동차 도장면에 사포질을 하는 게 좀 쫄리네요.
저 정도면 보통 업체 안 맡기고 셀프로 처리해서 타고 다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감사합니다.







































붓펜 작업 잘해야함
무선 핸드 드라이어 있으면 말리면서 신중하게
물샌딩 : 사포질할 때 물을 뿌리거나 적셔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작업
물기를 닦으면 허옇게 되는데 컴파운드로 광 올리시면 됨니다...
만약 휀다에 녹이 왔다 2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잘라내서 용접해서 빠데하고 도장
아님 올라올때마다 길거리 야매루 도장...
차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2번째 했는데 이게 또 올라오면 그냥 돈버리는것이니 그냥 야매루 계속 하래여
누가?? 야매 도장 사장님께서요.. 2년은 간다고...
갈마터널 지나서 하고 계신 사장님 할려고 전화드리니 암걸렸다고 하셔서 일 못한다고 ㅠ.ㅠ
그게 몇년전인데.. 지금 잘 계실려나 모르겠네요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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