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면 저도 50입니다.
제가 제 또래나 형님들을 보면서
가장 아쉽게 느끼는 게 하나 있습니다.
자신이 20~30년 동안 해온 일과 그 세월을
너무 과소평가한다는 겁니다.
SNS를 보다 보면 20~30대 중에는
1을 해도 10을 한 것처럼 자신 있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또래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10을 해놓고도 고작 1 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먹고살려고 한 거지.”
“누구나 이 정도는 하지.”
“별거 아니야.”
이렇게 자기 경험을 스스로 깎아내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을 20년, 30년 해왔다는 건
절대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실패도 있었을 것이고,
사람을 상대하며 배운 것도 있고,
버티면서 몸으로 익힌 노하우도 있을 겁니다.
우리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글이든 영상이든
밖으로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20~30년의 경험은 낡은 경력이 아니라,
아직 제대로 꺼내놓지 않은
나만의 콘텐츠일 수도 있으니까요.



































으레 예의라고 배워왔기 때문일 수도
경험의 깊이가 곧 힘이다
연륜은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결혼도 시켜야 하고
부모님 병수발도 하고
우리들 노훈도 챙겨야 합니다.
죽지도 아프지도 지쳐지도 못합니다
으레 예의라고 배워왔기 때문일 수도
경험의 깊이가 곧 힘이다
연륜은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그리고 이미 저희 세대는
덜 겸손해도 될 정도로
충분히 겸손하고 예의있게 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겸손과 예의 지키느라
많은 한계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노력한 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내시길
인생의 길이를 보면 얼마 안 왔다고
생각 하실 수 도 있는데
그동안 해오셨던 일들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제대로된 평가를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
결혼도 시켜야 하고
부모님 병수발도 하고
우리들 노훈도 챙겨야 합니다.
죽지도 아프지도 지쳐지도 못합니다
갈 길이 머네요
조직에 있거나 보스들은 그렇지 않네요. 갈 길이 머니까요
가진것도 없고
지켜야할것은 많고
인생사 재미도 없고
어릴적 40살까지 살고 죽자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47...
잘살았나? 못살았나?
난 지금껏 뭐하였나?
가장 후회하는것이 결혼..
하지말걸...
아직 청춘이니 더 왕성히 살겠습니다.
보배눈팅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시길 바라며
댓글 남겨 주시고 감사해요.
나이 먹고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잘난척하는것 만큼 꼴불견도 없습니다.
겸손하지 말라는건 아니고
저희 세대는 여태 충분히 겸손허게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잘난척이 아니고
자신이 해왔던 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제대로 평가하자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이 좋은 세상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죠
화이팅입니다.
자존심이 낮은 겸손이 아니라,
자존감 높은 상태의 겸손은 좋다고 봅니다.
깊이를 뚫어보는 법입니다.
그런 사람이 드문게 문제긴 하지만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