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속보가 막 올라오고 있을 즈음
사장님 방에서 나온 사장님이
장미란씨 실종사건에서 가장 문제인것은
경장이라는 사람 경력이 최소 5년은 됐을건데
(순경시절 포함)
일을 너무 대충하고 일하기 싫어서
그렇게 처리를 했기때문이라고 하시고는
(딱 여기까지 했으면 아주 좋았을텐데..)
과장님들은 말안해도 잘 하시지만(?)
발대리는 무슨일을 처리를 할때는
꼭 과장님들한테 물어보고 처리하라면서
일하기 싫다고 대충 처리하고 그러면
우리는 납세자한테 할말이 없다면서
일장 연설을 하시는데-_-;;
말에 딱 어폐가 들어있더라구요
"발대리는 일을 대충한다..(?)"
저 여태 납세자한테 납부서 한번 누락한적 없고
신고 실수 한적 없고,
(납세자가 실수해놓고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게거품물고 우겨서
142만원 대납해준적은 있는데
그건 사장님이 모르시는 일이고..)
환급 받아내는거 뒤로 미뤄본적 없고,
내일 할 일까지 오늘 다 하고,
내일은 오늘했던거
두번 세번 검수까지 한 다음에
결재 올리는데 말이죠..
사무실에서 실수 제일 많이 하는사람은
최고참 과장님이라는건 모르시고,
(안에 들어가있으면 전쟁정도는 나야 아실정도)
내가 그냥 만만한가
매번 저를 예를 들어서 저러시네요-_-
저는 솔직히 입에 발린소리 못하고
거의 무표정 인데다가
사장님께는 필요없는말은 일절 안하긴 하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것 같아서 말이죠
(공과 사는 구별하자 주의)
내 할 일만 잘 하고,
사고 안치면 된다 생각했는데..
그게 오너가 보기에는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인가 싶네요 -_-;;
사무실에서는 사무적인것만 하고,
저도 나름 기장업체 사장님들한테는
예쁨받고, 믿음직한 대리인데 말이죠ㅠㅠ
내가 이런취급 받을라고 구미까지 내려와서
일하고있는게 아닌데 씨발..
후임 뽑으시라니까
줠라 밍기적거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깽판치고 권고사직을 당할까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나도 우리집 귀한 자식인데...
이런 취급 당하면 울엄마가 속상할텐데...




































우리에겐 갚아야할 카드빚이 있습니다+____+
싸장님의 애착인형이자 비선실세 경리과 직원이랑 한판 야물게 싸웠습죠
싸웟다기 보단 큰 목소리로 조곤조곤 조져줫다가 맞겠네요
(찍소리 못하고 어버버...이후 우리 부장탱이가 2차로 가서 경리부 뒤엎음)
이후
회사에 허허대리는 또라이다 라는 인식이 퍼져 일하기 편해졋다는...
결론...한번씩 승질 부릴 필요는 잇따...
직장생활 하다보면
앞에서 하하호호 해놓고
위에 잘 보이고 싶어서 남까내리는 사람 은근 있는듯요
거기 과장님이 그렇단 소린 아닌데...
말에 뼈가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말이죠
과장님들께 "과장님들 보시기엔 제가 일을 대충해요?"
라고 했더니..
제 목소리에 살기가 느껴졌는지,
그냥 듣고 흘려라, 대리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다,
사장님이 예를 잘못드신거다 하시는데
하나도 안와닿네요..ㅠㅠ 에휴..
그동안 조용히 일처리 다 하시니
과장들의 허물은 모르시고
발대리님에 대한 오해가 깊으신듯..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길게 고민하면 본인만 스트레스니 빠른 시일내에 면담 고고!
정치적입장차이
빠른 탈출 요망
구미탈출기원~~~
우유빛깔 발대리눈나
아닌건 아니라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는 접니다
일단 참아보는겁니다 ㅠㅠ
이해합니다
님을 통해서 고참과장을 돌려까기 한 것 같네요.
그래도그렇지 기분은 참 더럽겠네요.
토닥토닥.
대손상각비로 처리해서
과장놈 엿맥이고 자진사퇴하게 만들어야죠
가장바쁜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어떻게 할거냐고
저를 닥달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하혈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142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줘버렸어요..
돈 받고나서 결국은 업체에서 잘못한거라고 이실직고 하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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