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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번 들으니 정신이 들었구나...ㄷㄷ
뒤통수 오지게 처 맞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아라
욕 한번 들으니 정신이 들었구나...ㄷㄷ
뒤통수 오지게 처 맞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아라
의사가 마동석이면?ㅋ
일반 폭행사고하고 틀려요,
인생 젖되는 겁니다.
생각이라는걸 좀 넣고 살자
장난치네? ㅋㅋ 커텐쳐놓고
싸다구안맞은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커라
응급실은 위급한 환자가 우선이다
흠칫!!!!
의사 : 아니 혓바닥.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다...
응급실에서 소싯적 일해보면
위와 같은 일들이 한달에 절반
내외로 일어난다.
응급실에 온 사람은 본인은 급하다고
생각하지만 바이탈 멀쩡하고
지발로 온 환자는 응급 아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치료받고 가.
잔짜 생사가 오가는
사람이 응급이야.
겨울에 싸우다가 칼에 찔려서..뚜꺼운 솜털 잠바..90년대 였음..덕분에 깊게는 안들어가고 찰과상과 자상 사이였는데..하여튼 부여잡고 응급실가니..
의사 샘이 보더니..주사부터 맞으라함..
나중보니 파상풍 주사였음..
대충보더니 소독..약처리..꼬매고..자라고 함 .열나면 이야기하고..
자는데 존나 땡기고 아파서 간호사한테 말하니 그때서야 진통제 놔줌..
약이도니 좀먼 아픔..
그러다 잠들었는데..아침에 열남..
퇴근하시든 의사샘 다시오셔서..주사하고 처치 다시 해주면서 열나고 하는건 파상풍일 수 있으니 견디라고 함..
근데 주사 맞고하니 안아프고 열내리고 땡기기만 존나 땡겨서 아픔..
그때 의사샘 넘 감사하다고 지금도 생각함..
찔려서 아픈것도 있지만..그때 파상풍은 생각도 못했었음..
근데 그것부터 잡아주시는게 넘 감사했었음..
지금은 눈에 보아는게 싫어서 보배햄들 싫어하는 문신함..
운동 시합도 하지만 이게 눈에 밟히는 뭐같은 지랄임..
요즘 문신이 용인데..배주변이라~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음..ㅎㅎㅎ
급한 순서다 징징대지 말자^^
의사가 경찰에 연락함 다음날 경찰집에 찾아옴 조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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