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일 때, 경기도 버스도 결국 그 흐름을 따라간다는 명목 아래 껍데기만 쫓아갑니다. 하지만 화려한 뉴스 타이틀 뒤에 가려진 경기도 버스 현장의 진짜 얼굴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정기 안전 교육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진 적이 손에 꼽힙니다. 회사는 안전 시스템에 제대로 투자하는 비용보다, 가끔 나오는 가벼운 과태료를 내는 게 훨씬 싸다고 여깁니다. 승객의 목숨과 노동자의 안전이 걸린 교육조차 비용 절감의 대상이자 형식적인 서류 놀음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평소에는 교육도,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막상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회사의 태도는 180도로 돌변합니다. 회사의 관리 소홀이나 구조적인 원인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책임을 핸들을 잡은 기사 개인의 탓으로 짓이기기 바쁩니다. 사고 수습과 보호는커녕 이를 빌미 삼아 권고사직을 남발하고, 사람을 언제든 쓰고 버리는 소모품 취급을 합니다.
서울시처럼 사고를 유발하거나 노동 인권을 짓밟는 버스회사에 대해서는 재정 지원을 강력하게 끊어버리거나 실질적인 페널티를 부과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관리 감독의 채찍을 제대로 휘두르지 않고, 그 방관 속에 고통과 억울함은 고스란히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온 기사들의 몫으로만 던져지고 있습니다.
임금은 서울 눈치를 보며 겨우 쫓아가는 척하면서, 기사들의
인권과 안전 시스템은 수십 년째 시궁창에 처박혀 있는 것이 바로 경기도 버스의 민낯입니다.
결국, 경기버스는 인권이 없습니다.
이런 부조리한 현실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조비로 재벌 생활하고 돈 뿌리고
조합비 걷어. 조합원 짜르는게 주된 일과
절반인 5만원 3만원 조합도 있죠
굿이 전별금내면서 비싼조합비 낼
필요는없죠
공정하게 경쟁을 해야하거늘 특정노조
키우기 바쁘죠 이제 그런 비정상적인
노조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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