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이 길면 지루하실까봐 핵심 질문 먼저 드리고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내용 한번 읽어봐 주세요
고딩이 단지내 집 앞에서 담배를 피워 대처 할수 있는 노하우 전수 좀 받고 싶어 글 올립니다.
우선 제가 한 것은
1. 학생 엄마 차량에 애새끼 골초다 관리잘해라를 아주 공손하게 쪽지 써서 남김(의미 없지만)
2. 단지내 그리고 인근 편의점 마트에 쪽지로 애새끼 인상착의와 함께 신분증 검사 똑띠해라고 쪽지 돌림
3. 학교도 멀지 않은데 생활권 인근 편의점 홈페이지에 이런 학생이 있으니 신분증 검사 잘해라고 공지 해달라는 민원을 올림
앞으로 할 것은
1. 밑에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 안듣는 애새끼라 그냥 경찰 신고하여 귀찮게 하는방법
당연히 경찰오기전에 이동하고 없겠지만 같은 라인에 살아 동호수 전달하고 부모에게 지도 요청만이라도 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2. 관리소에 미성년자 흡연 지도요청 게시물을 붙히고 그 엄마에게도 전화한통 해달라 요청 예정
3. 담배피는걸 목격할때마다 엄마에게 문자로 통보 (이건 생각만 한거고 안하려고 합니다)
위 대처방법은 엄마를 귀찮고 창피하게 만들어 푸시하려는 목적입니다. 애새끼는 말을 안들으니까요
이거 말고도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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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쓰고싶은데 히스토리가 있어서.. 최대한 줄여 써보겠습니다.
- 작년 6월 집 바로 앞 뒤쪽 흡연구역에 애새끼 발견. 담배 끄라하니 끄긴하는데 겁나 당당함
- 어디사냐 학교어디냐 다 말하든데 여기산다길래 좀 떨어진 동에 살거나 딴데 살겠지했는데 며칠 뒤 엘베타는데 보이길래 깜놀했음. 즈그집 바로 코앞에서 중딩이 담배를 쳐 핀다고??
- 당시 중3. 애새끼 엄마가 젊어보임 40내외. 학교 맨날 차태워주고 출근함
- 내려주면 그새끼 학교와 붙어있는 아파트에서 커피한잔 사고 줄담배 빨고 1교시끝나면 들어감
- 그런것들을 보니 역시 콩콩팥팥이구나 생각함.
- 항상 엄마가 먼저 지하주차장에서 나와 지상에서 짧으면 5분 길면 15분동안 기다리다가 나오면 후딱 앞으로가서 애새끼 태우고 감 ㅎㅎ
- 처음엔 엄마가 애새끼를 모시네. 그러니 저모냥이지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이미 통제력을 잃었고 말안들으니 동네에서 지 자식이랑 같이 엘베타면서 엄마인걸 들키기 싫은거 같다는 결론을 내림
- 주말이나 이동할때도 같이 엘베 안타고 꼭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와서 애를 태우고 나감
- 창피하니 그런거 같음. 눈치 비니까
- 암튼 올해 6월에 전세 만료라고 들었는데 안나가는거 보니 갱신권이나 재계약했음
- 결국엔 최소28년 6월까지 같은 라인에 살아야함
- 현재 고1. 몇번 잘 숨어서 피라 얘기했으나 이새끼는 눈치볼 새끼가 아님.
- 중2병이 심각해서 객기가 너무 심함. 조빠라라 내가 낸데 딱 이 스타일임.
- 지난달 7월 평일 오후2시 애들 하교에 동네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대낮에 단지내 인도에서 쳐빨길래 담배 끄라했더니 똑바로 쳐다보면서 연기 뿜으며 맛있게 다 핌
- 돌아오는 말은 니가 내 아빠냐, 교복도 안입었는데 상관있냐, 담배피는게 불법이냐, 개소릴함
- 오늘도 아파트 들어오는 길에 집 1층 공동현관 바로 앞에서 쳐빨고 있음 ㅋㅋ
- 집에 엄마가 없거나 사람이 많이 안지나다니는 시간이면 지맘대로 쳐 핌
- 작년인 중딩떄도 남의 집 앞에서 친구들이랑 주말 대낮에 쳐 빨고있음
- 애새끼 스펙은 180정도 100~110키로 사이 등치 겁나 큼. 종아리가 허벅지 만함. 사모아인 체형 느낌
- 작년부터 그 등치였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음. 사복입으면 그냥 대학생임. 중고딩으로 안보임
- 첨 봤을때도 혼자였으면 몰랐을 텐데 친구가 어려보여 학생인 줄 알았음
- 아빠는 이혼인지 기러긴지 모르지만 한두번 주차장에서 차량과 핸드폰 번호가 엄마와 같다는걸 보고 아빠 맞구나 눈치챘음.
- 아마 애엄마가 20대 중반쯤 결혼했고 애 낳고 어리니 개판치고 키웠고 이혼했고 그래서 애새끼가 요모양이 된거 같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엄마는 항상 풀세팅 또각또각 구두에 한번도 가볍게 입고 다니는걸 본적이 없을정도.
-본인 생활 노는게 중요하지 애한테는 최소한의 의무만 하는거 같음. 용돈은 많이 주는듯 그 비싼담배를 엄청 피우니.. 완전 골초




































그리고 밑에 설명에 담배피우는 학생 발견시
사진 혹은 영상 찍어서 본인에게 보내달라고 적혀있더군요
뭐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바로 앞에서 대놓고 사진찍어서 학생부선생님께 보내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담배피우는 학생들 훈계하신건 잘한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애새끼들 본인들 무섭고 기피하고 무시하는거 아니 교복입고 길거리에도 돌아다니며 피우지요
학생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하는건 어른으로서 당연한겁니다
일단 학생이 담배를 피거나 사는게 불법이 아닙니다
담배 파는 사람만 불법입니다
그런데 학생이 성인을 통해서 사거나 주웠다라고 우기면 끝입니다
학부모 괴롭히지 마세요
스토킹으로 고발당합니다
자기 자식 담배 피는거 그냥 두는데 왜 님이 뭐라고.....
그렇게 살다 가게 두세요~~~
금연아파트면 촬영해서 벌금물게 신고하면 되고요
다른곳에서 피고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러면 경찰은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건 없지만 학교에 통보는 합니다
왜????
학교는 교칙에 학생으로서 품위유지를 해야된다는 교칙이 있어서 그걸로 학교내에서 처리하는겁니다
어차피 그런 애들이 그런거 신경도 안쓰겠지만.....
님이 피해보는거 없으면 그냥 두세요
파해보는게 있으면 신고해서 법대로 처리하시고요
밤12시 퇴근하고 올라가서 몇호인지 소리치면서 개지랄을 떨었습니다. 입주민들 흡연 호수 다 알고 쪽팔리게 만듬.
그리고 내부에서 금연함!
더 미친개가 되서 지랄하면 해결됩니다.
괜한 스트레스입니다.
부모도 방관한 자식인데..
눈 마주쳤는데 담배 안끄길래 다가가서 뒤질래? 이랬더니 니가 뒤지고싶냐? 이러는거임
그래서 따라와 해서 구석진곳에 데려갔는데 자세히 보니 둘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거임
그래서 한명과 세달정도 사귀다가 버렸음
담배는 국가가 허락한 마약이잖습니까?
기호식품이라구...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관리합니다.
자기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남의 자식 담배 피는것 까지 챙길려고 하시네
어릴때 부터 담배 많이 피다
일찍 죽겠지 뭘 그리 신경쓰고
다른집 가정사까지 추리하고 그럽니까
학교에 알리는 방법뿐일텐데
요즘 중고딩 건들다가 낭패만봅니다.
괜한 의협심으로 본인만 시간.스트레스 손해보고 달라지는건없어요.
치킨 한마리사주고 하소연 하면 해결될듯 함니다
같이 짜증나게 계속 해주세요~~ 계도가 안돼는 벌써 싹수가 노오랐습니다.
"아~~피곤하네" "스트레쓰받네" 하게끔 계속 불편하게 해야 됩니다.
주차빌런이든 미성년담배빌런이든 알아서? 잘 행동하시는 분 같은데 굳이 여기에 물을 필요있을까요?
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신경 끄라고 밖에는...
인신공격에
가서 귀방마이 칠거 아니면 경찰 신고 하고 끝내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이거저거 조잘조잘 올리지 말고요
남의집 전세만료. 이혼가정이니... 몇살에 애를 낳았니 ;;;;;;
이런걸 왜 조사합니까??
음..전 일단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
담배 핀다고 나쁜아이는 아닙니다.
그냥 호기심에 담배를 펴봤는데 저처럼 못끊은게 아닐까.우리때랑은 다른 세상 일수도 있잖아요.
당당한게 나쁜지솨고 다닌다는 결론이 나오지는 않으니깐요.확실히 집에서는 내놓을수 있겠죠.
나가서 나쁜짓 하고 다니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는게 아닐까요. 담배 부분은 조용히 가셔서 사람 없는 안보이는 곳에서 좀 숨어서 펴 주겠니 라고 말하세요. 아직 아이가 그런 존중을 못 받아 봤을수도 있어요. 아이가 담배를 핀다? 나쁘다 질이 안좋다 라는 인식 그게 더 나쁜거 같아요.
욮나라 일본은 아이와 어른이 맛담배를 펴요. 노인과 아이도 맞담을 해요. 그게 좋다 싫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 사회의 인식 문제 이니깐요.쉬이 사람을 평가 하면 안될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생각해라 다들 추한 기억 과거 다 있다 오픈이 안된거지 뭘 그렇게 애엄마한테 쪽지까지 편의점에 신상정보까지?그거 범죄야 넌 이미범죄자야 걸린게 아니니 넘어가겠지 그럼 니자신은 범죄저지른부모야
많이피던말던 내인생에 집중하는거죠
대신 내가 피해받는다 내가족이 피해받는다
바로 대응하는것이맞지요 애던 애부모던
한번 뒤업어야죠 대신 피해받는게 없으시면 걍 내비두셔요
사기, 청부, 세금포탈 등등.
왜 이런 류의 고통을 선량한 시민들만 받아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법 만능주의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마땅한 법이 있어야 대처가 되는데
이 사연에서도 나온 얘기가
"담배 피는게 불법이냐 ?" 했다죠.
바로 그겁니다.
일정 연령 미만에게 담배 파는 사람은 무섭게 처벌하고
정작 피우는 자를 제제할 법적 근거가 모호하니까
괴롭히는 자와 괴롭힘 당하는 자가 선이 그어지고
가해자 피해자가 갈라지는 겁니다.
법제화 해주십시오, 그러라고
국민들이 민주당 압도적인 다수당 만들었습니다.
꼰대짓 하지말고 본인 가정에나 충실하세요
망원렌즈로 교복 잘나오게 사진찍어서 학교랑 교육청에 동시에 꼰지르거나
112신고해서 수상한 불량배들이 주거지역에서 범죄모의하는거 같다 해산시켜달라 신고할거 같아요.
그리고 취재가 시작되어 사라지는 마법이 되기를 바랍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무관심이 젤 큰벌이에요
1층이 주차장인 집이 많은
동네인데
우리집이 주차장이 제법넓어서인지
담배피는 중고딩들이 지주옵니다
저는 머라안합니다
멀찍히 서서 그녕 무표정하게 처다봅니다
계속 봅니다
그러다 눈마주치면 대부분 갑니다
담배버리고 가면
마! 주워가! 한하디만 합니다..
다시는 안옵니다..
ㅡ착하게 생겼습니다ㅡ
학생에게 담배 판매가 불법임.
미친 나라임.
저도 최근에 아파트 단지에서 중학생 10여명이 담배 피는거 경찰에 신고했더니 그냥 훈방이었음.
처벌 없냐 물으니 학생은 보호의 대상이지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함. 경찰이 와도 해줄게 없음
미성년자가 담배 피는걸 불법화하지 않는 이상
저런식으로 나오면 할말이 없죠
그 학생 엄마되는 분한테도 관심 많으시고,
본인이 그 집 아빠가 되고 싶으신가봄
그리고 학교나 경찰에 연락하지 마세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안그래도 수업하랴 학생부 관리하랴 공문처리 하랴 연수받으랴 일도 많은데 그냥 피곤하기만 합니다. 저런 놈이 학교에선 오죽하겠습니까.
2. 공격적으로 나오면 상대방도 공격적일 수 밖에 없음
3. 집에 냄새 들어온다고 다른 곳에서 피우라고 좋게 얘기하는 게 제일 좋음
4. 보통 학생들은 좋게 말하면 좋게 사과하고 이동함
5. 경험 상 꼭 댐비는 새끼들은 40대 넘은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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