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ldcar-korea.tistory.com/201
국산차 이야기 블로그에서 퍼온겁니다..
기아 쏘울이 유로 NCAP 충돌테스트에서 별5개를 받았다는데
측면 29KM의 속도로 전봇대나 나무와의 충돌테스트를 가정한 봉 측면충돌 테스트를 했네요..
결과 점수는 무시하고 일단 에어백이 전개가 됐네요.
각도 30도는 일단넘어가고 충돌속도가 30KM가 이상되어야 작동한다던데..
미스테리하네요.
1.테스트연구원의 실수로 실속도가 31KM?? ㅋㅋ
2.테스트한 쏘울이 수출용이라서??
3.사고난 제네시스가 내수용이라서??
4.현대관계자의 거짓말??
5.결함??
6.제네시스보다 쏘울이 우수해서?? ㅋ
진실이 궁금하네요.ㅎㅎ
다음 구매차량은 쏘울로 해야겠군 ^^
유럽에선 에어백 안전기준이 있어서겠죠.
수출용의 경우 소형차라도
내수용 제네시스보다 안전도가 훨씬 높습니다
한국내 시판용은
안전도에 신경 쓸필요가 없습니다.
참 !
오래전
볼보 쎈타에서 늙은 할아버지 한분이 볼보를 수리하시기에
보통 사람 같치는 않고 범상치가 안더군요
키는 작달막 한데,
할아버지께 물어봤습니다.
연세가 많으신분들은 벤츠가 좋지않습니까?하고....
이분의 답변 : 몇년전 볼보를 손수 운전하고 우리 늙은 친구들 3명이서
타고 가는데 화물차가 조수석 옆을 덮쳤는데,문짝 윗부분이 좀 눌리고 멀쩡했다고
덮치면서 차를 끌고가는 바람에 순간 내 아까운 친구는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데,화물차가 서고, 자신이 운전하든 볼보도 세워서 내려서 환인한 결과
조수석 문짝 윗부분과 조수석쪽 지붕이 쪼금 내려 앉았서
사람은 다친곳 하나없었으나,기분이 나빠서 자동차 보험 수리비 받고 폐차를 했다고 하시기에 물어봤습니다.
혹시 전직이"하고 ?
유신독재 박정희 전대통령 운전기사를 하셨다더군요
그분 말씀이 그차는 폐차하고
볼보를 또다시 산거라고,
그때 그분 말씀이 국산차든 수입차든
그분의 친구는 적어도 목이나 어깨가 부러져 중환자는 됐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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