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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는 남친 집에서 빨래하다 여자팬티발견
- 남친에게 물어보니 엄마꺼라고 함
- 그러기에 리본 달린 깜찍한스타일이라 의심
- 남친이 니 못믿냐며 화내고 차단함
이거 엄마 팬티면 어머니는 뭐입구 가심?
그리고 같이 사는 집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어머니가 속옷을 왜 갈아입구가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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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셈
바람피우고 있슴
부모님 속옷이 내 집에???
아님 팬티들고 본가가서 엄마하고 면담
100퍼 양다리
흠....
팬티는 나한테 양도하고.
팬티를 왜? 벗고가지
그냥 둘이 잘 만나라.
어떤 미친엄마가 아들자취방 침대사이에다
빤스를 벗어놓고가나! 창의력 탈락!!
여성 속옷 훔치거나, 착장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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