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지금도 식당은 친절하면 주고있고 호텔도 수건을 조금
어지럽히게 쓰고 정리를 잘 못해서 지저분하게 퇴실하면 머리맡에
만원두고 나옵니다.
그러면 혹시라도 더 힘내서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주고 다른손님께도
더 친절하게 정리하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정착되는건 반대이고 아예 팁을 요구하는 곳이있다면
안갈생각입니다. 호텔이든 식당이든요..
미국은 미국 방식이 있는 거니까 우리가 뭐라 할필요 없음. 미국 웨이터 기본급이 한 30만원 정도밖에 안됨 명목은 매장 청소 비용임. 그래서 서비스 차지와 팁 각각 별도로 있는 것. 뉴욕 일부 지역에서 팁을 다 없애고 월급제로 하는 실험을 했는데 월급이 음식값에 녹아 들어가서 팁 줄때보다 총 비용이 올라가서 다시 팁 제도로 원상 복귀했음. 미국 애들은 자기가 한만큼 가져가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웨이터들도 팁 제도를 더 좋아함. 자기가 열심히 하면 그만큼 더 번다 생각함. 미국 애들은 너랑 나랑 같은 시간 같은 임금 이런거 싫어함. 미국은 박스 까대기 하는 단순 직원들도 성과에 따라 시급이 서로 다틀림
'K-(개인사업자)노동'을 모르네요
그래야 사람들이 한번도 안가지
중복 금지
내가 봤다고 남도 다 본게 아니에요
페이지 넘어간 중복은 인정임
바로 8줄 아래 있습니다
한페이지 안에 있어서 지적한겁니다
왜 급여를 제대로안줘?
강도가 따로 없네
Tip이라는 란에 동그라미 칠해서 주더군요.
하루 1번 외식했는데 여행끝나고 정산해보니 팁만 800불 가까이 되더군요.
태어나서 처음 미국인데 젊은직원이 정말 친절하더군요.
주문받을때부터 반무릎꿇은 자세로 시종일관 환하게 웃으면서
부르지않아도 채워지는 음료와 물을보며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같이간 현지인 일행이 계산을 하는데 카드를 건내면서 빌지에
수기로 팁을 적더라구요. 50달러를요.
그때 처음 팁문화를 알게되었고 여기일하는 직원은 대부분 일당없이
팁으로 월급을 충당한다고 하더라구요.
식당자체에 팁으로 운영되는 식당과 팁없이 월급제로 운영되는 식당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인것까지 알려주더라구요.
호텔에서 하우스키퍼에게 편지도 받았어요..
장문의 연예편지인지 알았지만 알고보니
팁달라는 편지였어요. 팁을주면 너의방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시켜
주겠다는 반 강제적인 협박편지..ㅎㅎ
근데 전 지금도 식당은 친절하면 주고있고 호텔도 수건을 조금
어지럽히게 쓰고 정리를 잘 못해서 지저분하게 퇴실하면 머리맡에
만원두고 나옵니다.
그러면 혹시라도 더 힘내서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시켜주고 다른손님께도
더 친절하게 정리하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정착되는건 반대이고 아예 팁을 요구하는 곳이있다면
안갈생각입니다. 호텔이든 식당이든요..
저렴한 미국의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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