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데 불편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불법 주정차 신고하다 협박당하여 고민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광명시 하안동 303~304(범안로996번길) 인근 도로는 불법 주정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네이버 거리뷰에서 퍼 온 사진이며 원래는 이렇게 깨끗해야 할 도로입니다
하지만 사진처럼 3차선 도로의 양쪽 차선 하나씩을 불법 주정차로 다 막고 있다 보니 전체 3차선 중에 통행할 수 있는 차선이 가운데 한 개밖에 남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항상 중앙선을 넘어 반대쪽에서 오는 차를 피해 다녀야 합니다.
도로를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불편하고 중앙선을 넘나들다 보니 사고의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가 렉카들의 성지인지 렉카들도 항상 10대 가까이 모여서 문신한 사람들이 우르르 모여서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고 침뱉고가 일상입니다.
시청과 경찰서에 불법 주정차 계도와 개선을 요구했지만,
처벌이나 대응할 수 있는 법이 마련 되어 있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6대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여 근 3개월 전부터 하안동 303~4(범안로996번길) 일대 불법 주정차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중입니다.
그러면서 여러 번 '찍지마', '왜찍냐' 시비가 걸렸고 최대한 시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8/28 오늘 급기야는 '너 사진 찍지 마라, 찍으면 죽여버리겠다' 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밤중이었고 흰색 suv를 타고 뒤에서 접근해서 창문을 내리고 소리 질러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안경 쓴 남성 같았고 협박 후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아마 평소에 앙심이 있었고 제가 사진 찍는 광경을 보고 뒤에서 온 거 같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관분들이 와서 있는 그대로 조서 작성했습니다.
조사 중에 근처 가게 사장님이 오셔서 당신 유명 인사라면서 저를 가리켰습니다.
당신 때문에 벌금 낸 사람 많이 벼르고 있고 제가 타는 차와 제 사진도 가게 cctv 통해 다 확보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몰래 찍지 말고 앞에서 찍고 사람들이 당신땜에 벌금냈으니 욕하면 욕 들으라고 하네요.
불법 주정차를 한 사람이 잘못인가요? 신고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무서워서 더 이상 신고하기도 겁이 납니다.
혹시라도 광명시 하안동 303~4(범안로996번길) 근처에 계신 분이 있다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멀리서라도 안전신문고로 사진 찍어서 신고해 주세요.
조금씩만 도와주셔서 불법 주정차가 싹 없어져야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p.s
너무 나간 생각같기도 하지만 이미 제 사진이 전부 퍼진 상황 같으니
제가 혹시라도 안 좋은 일을 당한다면
저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고 스스로는 그런 선택할 일이 절대 없으니 이 글이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하안동 퀘스트 함께 하실분 구함 3명 선착순"
(저는 반반무많이 입장이라 응원하지도 하지말라 막지도 않아우)
정의도 좋지만 내가족보다 중요한가요?
차 얼굴 다 까발라진이상 조심하는건 당연하죠.
사진찍다 칼맞거나 폭행당해 다치면 가족들이 아빠 자랑스러워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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