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까지 제가 알고있던 혈액형은 B형이었죠.
학교 다닐 때 채혈을 통해 했던 혈액형 검사에서도 B형, 군대 인식표에도 B형, 취업을 하면서 받은 '채용 신체검사'에서도 B형.
그렇게 B형 남자로 살다가 결혼을 하고 득남을 했습니다.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조심스럽게 제게 혈액형 검사 좀 하자고 하더군요.
아내의 혈액형은 O형인데 아들 혈액형이 A형이라고 하면서 남편분 혈액형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얼굴이 사색이 된 장모님께서는 어쩔 줄 몰라하시고..
저는 흔쾌히 혈액형 검사에 응했습니다.
검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요.
혈액형 검사 결과, 제 혈액형은 B형이 아닌 AB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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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지막 돈키호테'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국민학교) 때 받았던 혈액검사를 통해 통보 받은 자신의 혈액형을 확정지어 그렇게 알고 살아오다가 훗날 제대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처럼 말이죠^^
헌혈을 안한다? 초딩때 피빼서 혈액형 검사하는것도 있었다. 지금은없지만,
애 낳자마자 혈액형 검사한다.
어디서 약을팔어
군대에선 헌혈때 마다 파견근무, 휴가 등 한번도 못했다.
티비에도 다큐 한번 나온것같은데? 남편이 혈액형 잘못 알아서 십년감수하는거.
헌혈을 안한다? 초딩때 피빼서 혈액형 검사하는것도 있었다. 지금은없지만,
애 낳자마자 혈액형 검사한다.
어디서 약을팔어
지금도 그런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서도 몇분 있듯이 나중에 혈액형 바뀌는 경우가 꽤있음.
말라리아랑 한탄바이러스때문에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혈액 검사를 했으니 써있겠지~
군대에선 헌혈때 마다 파견근무, 휴가 등 한번도 못했다.
티비에도 다큐 한번 나온것같은데? 남편이 혈액형 잘못 알아서 십년감수하는거.
결혼 전까지 제가 알고있던 혈액형은 B형이었죠.
학교 다닐 때 채혈을 통해 했던 혈액형 검사에서도 B형, 군대 인식표에도 B형, 취업을 하면서 받은 '채용 신체검사'에서도 B형.
그렇게 B형 남자로 살다가 결혼을 하고 득남을 했습니다.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조심스럽게 제게 혈액형 검사 좀 하자고 하더군요.
아내의 혈액형은 O형인데 아들 혈액형이 A형이라고 하면서 남편분 혈액형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얼굴이 사색이 된 장모님께서는 어쩔 줄 몰라하시고..
저는 흔쾌히 혈액형 검사에 응했습니다.
검사는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요.
혈액형 검사 결과, 제 혈액형은 B형이 아닌 AB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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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지막 돈키호테'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국민학교) 때 받았던 혈액검사를 통해 통보 받은 자신의 혈액형을 확정지어 그렇게 알고 살아오다가 훗날 제대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처럼 말이죠^^
병원에서도 환자들어오면 무조건 검사합니다.
아이먼저 구해달라며 뒷유리창에 적어논 혈액형 아무의미 없는..^^
우린 그 쪼만한 애랑 애엄마만 3번씩 재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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