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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1:52 답글 신고
    믿을런지 몰겠지만 서울 오기전
    초딩3까지 강원도 시골서
    학교다녔는데 돈이란건
    구경을 못해서
    10리 길을 걸어다녔지.
    ㅎ왕복 20리.
    까만 고무신신고.
    아련하네..
    답글 9
  • 레벨 원수 하의마트러가요 26.08.31 11:40 답글 신고
    100원 때문에 둔촌동에서 하남까지
    걸어갔던 기억이ㅠㅠ
    답글 4
  • 레벨 소령 3 ch2709는좆두순 26.08.31 13:10 답글 신고
    초딩2학년땐가 어떤 아저씨가 차에 타면서 주머니에서 5백원짜리 하나가 땅에 떨어졌는데 모르고 운전해서 가심..
    자전거 타고 한참을 따라가서 그 아저씨께 돈 떨어졌다고 드리니
    고맙다고 나 하라고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오락실가서 10판했음..
    답글 0
  • 레벨 원수 하의마트러가요 26.08.31 11:40 답글 신고
    100원 때문에 둔촌동에서 하남까지
    걸어갔던 기억이ㅠㅠ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1:5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하드 사먹고요?
  • 레벨 원수 하의마트러가요 26.08.31 12:04 신고
    @36기통꾸기 엌ㅋㅋ 어케 아세요?ㅋㅋ
  • 레벨 하사 3 고환바요르2쉑 26.08.31 16:49 답글 신고
    롯데월드 소풍갔다가 잠실서 하남 창우동까지 걸어 간적 있음
  • 레벨 대령 3 즐거워리어 26.08.31 11:41 답글 신고
    짝꿍 지지배 이름이 혹시 나애리?
  • 레벨 소위 1 화끄미 26.08.31 11:50 답글 신고
    그 때 쳐울던 짝궁년 나이 먹고 봤더니..시벌 내 팔꿈치가 얼굴에도 언제 다았나보더라...면상 빡아사리..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1:52 답글 신고
    믿을런지 몰겠지만 서울 오기전
    초딩3까지 강원도 시골서
    학교다녔는데 돈이란건
    구경을 못해서
    10리 길을 걸어다녔지.
    ㅎ왕복 20리.
    까만 고무신신고.
    아련하네..
  • 레벨 중위 3 부르릉틱 26.08.31 12:36 답글 신고
    10리하면.. 20대들은 모름. 4km
  • 레벨 대장 비목어 26.08.31 12:50 답글 신고
    ㅋㅋㅋ구라치지 마셈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3:18 신고
    @비목어 헐 ㅡ,.ㅡ진짜유
    원성군 부론면 부론국민학교.
    그땐 비포장.
    신작로라 했심.
  • 레벨 원사 3 곰하나여시셋 26.08.31 13:03 답글 신고
    저도...비슷했음.국딩땐 5리(구장터)중학교땐 십리(신장터)까지가 딱 그랬음.물론 중2부턴 자전거~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지요.자전거 없는 친구들은 뒤에 태워서 가거나 걔네들 걸어오면 가방이라도 실어줬음.덩치큰 내 동창은 쌀자전거 타고 동네애들 가방 싣고...애들 줄줄이 매달고 다녔음.따라왔음.그렇게 코스모스길을 걸어 신작로가 쫙~뻗은 길을 다녔음.토욜날은 도시락을 안싸가니까 오다가 배가고파선 남에 배추,무우 서리해서 먹었음.빈속에 배추속 노란걸 먹거나 무우 파란부분을 이빨로 껍질벗겨 먹으면 뱃속이 아렸던 기억이 남.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3:20 신고
    @곰하나여시셋 ㅋㅎ 자전거도
    큰 짐자전차라 삼각대 사이로
    가랭이넣어 안장에 한쪽팔
    걸치고 타는거죠.
  • 레벨 대장 비목어 26.08.31 13:36 답글 신고
    우리 꾸기님 어려서 고생 많이 하셨구려 ㅠㅠ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6.08.31 13:44 신고
    @비목어 소괴기좀 사보삼
    ㅡ,.ㅡ
  • 레벨 대장 비목어 26.08.31 13:47 답글 신고
    수요일날 성남으로 넘어오삼
  • 레벨 중령 2 사나d 26.08.31 14:08 답글 신고
    형님 고향이 동막골?
  • 레벨 중사 2 wenger 26.08.31 12:18 답글 신고
    초등저학년때 시장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야채장사아저씨 바로아래 물이흐르지않는 맨홀로 동전500원짜리가 빠지는것을 봤다.. 아저씨는 눈에보이는 동전이 아까워도 뺄수없어서 발만 동동구르고... 새벽일찍 집에있던 기다란 연탄부지깽이로 시장을 다시 찾아가 솜씨좋게 빼내어서는 오전내내 오락실을 전전하며 재밌는시간을 보냈다. "일찍일어나는새가 벌레를 잡더라.." 너무기쁜나머지 부지깽이는 그옆에 두고 간듯하다.. 집에서 엄청 찾았을텐데...
  • 레벨 대령 3 하한번만쫌쫌 26.08.31 12:39 답글 신고
    아저씨~~ 저는 백원짜리 5개 떨어트렷는데요
    아앙앙 ㅎ
  • 레벨 소령 3 ch2709는좆두순 26.08.31 13:10 답글 신고
    초딩2학년땐가 어떤 아저씨가 차에 타면서 주머니에서 5백원짜리 하나가 땅에 떨어졌는데 모르고 운전해서 가심..
    자전거 타고 한참을 따라가서 그 아저씨께 돈 떨어졌다고 드리니
    고맙다고 나 하라고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오락실가서 10판했음..
  • 레벨 중령 3 블랙나잇 26.08.31 13:31 답글 신고
    초등학교 2학년때 여 담임선생한테 싸대기 맞은 기억... 강산이 여러번 변했지만 아직도 납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별일없이살고있다 26.08.31 14:23 답글 신고
    1학년 어리버리시절..남의 교실 뒷문 벌컥 열었다가 아니어서 닫고 걸어가 문열었는데 아까 그 교실 앞문이었어요.우리 반 교실 멊어진줄알고 무서워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ㅋ
  • 레벨 중장 ch27O9 26.08.31 14:43 답글 신고
    초1때 담임이 내일 채변 받아오라함....
    그날...아무리 먹어도 똥 안나옴....울고불고 난리....
    담임 김영옥...살아있으면 100살은 되었겠네요....얼굴 함 봅시다
  • 레벨 대장 라온미리 26.08.31 14:44 답글 신고
    국딩때 비싼(?) 책받침을 학교에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날 없어졌음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왜 비싼걸 학교에 가지고 오니?' 라고 타박받음

    아직도 억울함
  • 레벨 대장 유대박맛집 26.08.31 14:46 답글 신고
    국딩때 어린이날 노태우가 책받침과 자를
    학교에 선물로 뿌림.

    딱딱한 책받침이라 자로 청와대그림과 노태우 얼굴 부쉈음.

    교무실로 부모님 소환되셨음. 실화임
  • 레벨 이등병 동동구리모동동구리 26.08.31 14:49 답글 신고
    전 아직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전주 시골길 5km, 6km 씩 가방메고 초, 중학교 다녔다는거 못믿겠음.
  • 레벨 대위 3 닉네임이니라 26.08.31 15:05 답글 신고
    제 나이 50에 5~7세까지 기억이 문득문득 남 그때 살았던 집도 찾아갈수 있는데 내가 잘못 된건지 옛날얘기 한번씩 해줌 다 안 믿어줌.
  • 레벨 중령 2 디제루루 26.08.31 16:47 답글 신고
    믿지 못하겠지만 저는 갓태어나서 기억부터 드문드문 다 기억함
    기어다닐때 방구조부터 형누나 학용품등 기억나서 가끔 얘기해주면 니가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함
    가끔 꿈에서도 그시절로 돌아가기도 함
  • 레벨 중령 3 gasolin0 26.08.31 15:19 답글 신고
    초4때 4명이 짜장면 한그릇에 400원할때 1개만 시켜서 나눠먹으려고 1개시켰는데 여사장님이 4그릇주시고 400원만 받으셨다.

    남가좌동 여사장님 대성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레벨 중장 베스트하나없다 26.08.31 15:20 답글 신고
    초등학교 소풍땐가 과자 사 먹으라고 몇백원 주신 걸로 할매 청자(?)백자(?) 하여간 둘중에 담배 한갑 사다드린 기억나네...그땐 꼬맹이들한테 술담배 심부름 시켜도 되던 시절
  • 레벨 중위 1 옛날에금잔디동산 26.08.31 15:54 답글 신고
    엄마 백원만 하던 시절

    국민학교 철봉 밑 모래밭에 동전들 찾아내는게 일과였음 ㅋ

    애들 다 놀고 집에 돌아가는거 보고
    모래흙 뒤적였지요 ㅋ

    돈없을땐 고래심줄로 제비우스 끝판까지 마치면 주인아재가 스위치 꺼버리고 50원 주면서 니 집에가라 했음 ㅋ
  • 레벨 중사 1 usb에EDD202 26.08.31 15:59 답글 신고
    초딩 저학년 시절 그때는 콜라가 리필이 됐음. 친구 생일때 시내 롯데리아에 가서 버거 3개에 콜라 하나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햄버거랑 감튀랑 콜라라 몇 개 더 사줬던 기억이 있음 .
    햄버거 가게 갈 때마다 그렇게 먹고 있는 애들 없나 살펴봄. 참 고마운 아저씨였음.
    진해 시내에 있던 롯데리아였는데 그 분은 기억이나 하실려나...... 참 감사했는데
  • 레벨 상사 2 포르쉐카이만 26.08.31 16:47 답글 신고
    초등 저학년때 동네 할머니가 하시는 매점에서 라면 하나 사고 오백원 지페를 드렸는데 할머니가 눈이 어두워서 인지 9900원을 주셨습니다
    돈 벌었다는 생각에 집에 가져가서 어머니께 자랑을 했더니,,,
    그 날 평생 처음으로 회초리로 맞았습니다
    할머니께 돌아 가서 잘 못했다고 빌고 할머니도 웃으면서 용서해 주시고,,,
    평생 기억으로 남아 절대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 시켰습니다
  • 레벨 상사 2 라우엘 26.08.31 17:14 답글 신고
    80년대 시골 조그만 동네에 털보아저씨가 하셨던 조그만 슈퍼에서 팔던 오뎅이랑 뽑기가 생각나네요.
    오뎅하나에 10원이었나 20원이었나? 오뎅 하나 먹고 국물 10그릇 먹고 그랬었네요.
    집 앞에 공터에 00정기 화물 들어온다고 땅 다진다고 흙을 막 부어놨는데, 거기 동네 어머니들 다 가셔서 금속 캐신다고 모여 계시던 기억도 나구요.
    이젠 공장이 되어버린 동네라 기억속에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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