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저학년 시절 그때는 콜라가 리필이 됐음. 친구 생일때 시내 롯데리아에 가서 버거 3개에 콜라 하나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햄버거랑 감튀랑 콜라라 몇 개 더 사줬던 기억이 있음 .
햄버거 가게 갈 때마다 그렇게 먹고 있는 애들 없나 살펴봄. 참 고마운 아저씨였음.
진해 시내에 있던 롯데리아였는데 그 분은 기억이나 하실려나...... 참 감사했는데
초등 저학년때 동네 할머니가 하시는 매점에서 라면 하나 사고 오백원 지페를 드렸는데 할머니가 눈이 어두워서 인지 9900원을 주셨습니다
돈 벌었다는 생각에 집에 가져가서 어머니께 자랑을 했더니,,,
그 날 평생 처음으로 회초리로 맞았습니다
할머니께 돌아 가서 잘 못했다고 빌고 할머니도 웃으면서 용서해 주시고,,,
평생 기억으로 남아 절대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 시켰습니다
80년대 시골 조그만 동네에 털보아저씨가 하셨던 조그만 슈퍼에서 팔던 오뎅이랑 뽑기가 생각나네요.
오뎅하나에 10원이었나 20원이었나? 오뎅 하나 먹고 국물 10그릇 먹고 그랬었네요.
집 앞에 공터에 00정기 화물 들어온다고 땅 다진다고 흙을 막 부어놨는데, 거기 동네 어머니들 다 가셔서 금속 캐신다고 모여 계시던 기억도 나구요.
이젠 공장이 되어버린 동네라 기억속에만 있네요.
초딩3까지 강원도 시골서
학교다녔는데 돈이란건
구경을 못해서
10리 길을 걸어다녔지.
ㅎ왕복 20리.
까만 고무신신고.
아련하네..
걸어갔던 기억이ㅠㅠ
자전거 타고 한참을 따라가서 그 아저씨께 돈 떨어졌다고 드리니
고맙다고 나 하라고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오락실가서 10판했음..
걸어갔던 기억이ㅠㅠ
하드 사먹고요?
초딩3까지 강원도 시골서
학교다녔는데 돈이란건
구경을 못해서
10리 길을 걸어다녔지.
ㅎ왕복 20리.
까만 고무신신고.
아련하네..
원성군 부론면 부론국민학교.
그땐 비포장.
신작로라 했심.
큰 짐자전차라 삼각대 사이로
가랭이넣어 안장에 한쪽팔
걸치고 타는거죠.
ㅡ,.ㅡ
아앙앙 ㅎ
자전거 타고 한참을 따라가서 그 아저씨께 돈 떨어졌다고 드리니
고맙다고 나 하라고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오락실가서 10판했음..
그날...아무리 먹어도 똥 안나옴....울고불고 난리....
담임 김영옥...살아있으면 100살은 되었겠네요....얼굴 함 봅시다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왜 비싼걸 학교에 가지고 오니?' 라고 타박받음
아직도 억울함
학교에 선물로 뿌림.
딱딱한 책받침이라 자로 청와대그림과 노태우 얼굴 부쉈음.
교무실로 부모님 소환되셨음. 실화임
기어다닐때 방구조부터 형누나 학용품등 기억나서 가끔 얘기해주면 니가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함
가끔 꿈에서도 그시절로 돌아가기도 함
남가좌동 여사장님 대성하셨을거라 믿습니다.
국민학교 철봉 밑 모래밭에 동전들 찾아내는게 일과였음 ㅋ
애들 다 놀고 집에 돌아가는거 보고
모래흙 뒤적였지요 ㅋ
돈없을땐 고래심줄로 제비우스 끝판까지 마치면 주인아재가 스위치 꺼버리고 50원 주면서 니 집에가라 했음 ㅋ
햄버거 가게 갈 때마다 그렇게 먹고 있는 애들 없나 살펴봄. 참 고마운 아저씨였음.
진해 시내에 있던 롯데리아였는데 그 분은 기억이나 하실려나...... 참 감사했는데
돈 벌었다는 생각에 집에 가져가서 어머니께 자랑을 했더니,,,
그 날 평생 처음으로 회초리로 맞았습니다
할머니께 돌아 가서 잘 못했다고 빌고 할머니도 웃으면서 용서해 주시고,,,
평생 기억으로 남아 절대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교육 시켰습니다
오뎅하나에 10원이었나 20원이었나? 오뎅 하나 먹고 국물 10그릇 먹고 그랬었네요.
집 앞에 공터에 00정기 화물 들어온다고 땅 다진다고 흙을 막 부어놨는데, 거기 동네 어머니들 다 가셔서 금속 캐신다고 모여 계시던 기억도 나구요.
이젠 공장이 되어버린 동네라 기억속에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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