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친구 보내줄때 그가 웃는 모습에 영정사진에 그가 좋아했던 추억동영상 틀어놓고 보내줬습니다. 저렇게 영정앞에서 울고 웃으며 보내줬어요. 그게 떠나간 친구의 마음이었을겁니다. 상은 호상은 없어요. 죽음앞에 어떤게 좋은 죽음입니까. 그냥 울다가 웃으며 보내는게 더 나은 이별의 방식이 아닐까?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희귀 질환인 심근비대증을 앓고 있다고 했었고, 그걸로 군대도 면제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단순히 사진 한 장일 뿐이지만 고인과 나름 친분이 있던 분들이 저런 자리에서 저런 사진을 찍기까지 어떤 사연과 과정이 있었는지 모르니 그걸로 왈가왈부 하는 것은...
나중에 묘에 찾아가서 우리 왔어 하면서 찍는건 몰라도
저자리에 김재우 랑 최종훈 도 있었을텐데 일부러 같이 안찍은듯
나중에 묘에 찾아가서 우리 왔어 하면서 찍는건 몰라도
저자리에 김재우 랑 최종훈 도 있었을텐데 일부러 같이 안찍은듯
김정렬씨가 숭구리당당을 췄었죠..
축하든, 조의든 본인 방식으로 하고 가면 될거같습니다.
절하는 집도있고, 기도하는 집도있고, 좋은데 간다고 축제하는 나라도 있고, 다시태어난다고 생각하는 나라도 있고..
혼주나 상주가 반대하지 않는 정도선에서....
좋은 곳에 가라고 기쁜 맘으로 보내주는 것도 이해합니다
뭐이리 남일에 이래라 저래라 관심이 많아
본인 죽으면 거기서나 웃지 말라고 해라
개거품 물면서 쌍욕하실 분들 몇몇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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