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 택시도 계속 이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장애인 콜 택시를 잡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됐는데
제가 사는 김천 같은 경우
평일 13대,
주말 3대가 운용됩니다.
그런데, 장애인 콜 택시 이용자는 2500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아침 7~8시, 11시~12시 반, 오후 5시~7시에는 일주일에 3번씩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는 신장투석 환자들이 미리
예약을 걸어두는 경우가 엄청 많기도 해서 그 시간대에는 차량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전 장애인 콜이 가장 잘 정착된 대전에서도 장애인 콜을 자주 이용했었는데(당시엔
요양병원 입원하며 대학병원에 통원치료를 다녔음)
대전은 예약제가 없고 전화를 해서 콜을 기다렸다가 배치되는 택시를 타는 경우인데
운이 좋으면 10~20분만에 콜이 잡히지만,
운이 나쁘면 2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왕왕 생깁니다.
박위가 고마움을 모르고
불편함을 호소한 건 정말로 나쁜 일이지만,
장애인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건 정말 분명합니다.
휠체어 생활을 조금만 해 봐도
빗물 빠지라고 살짝 경사가 있는 보도를 휠체어를 타고 혼자 이동하는 것도
엄청 힘든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박위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장애인 콜 대신 일반 택시를 탔다는 것만으로
과한 비판을 받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네요.




































일반 택시를 타면서 불평 불만의 얘기하는걸로 조회 수 빨아먹은게 문제...
ㅎㅎ
본문글이 매우 맞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증증당뇨에 무릎,척추수술로
휠체어 이동하시는데
두세달 한번 병원진료예약때마다 장애인콜 이용하는데 최소 한달전에 예약해야지 겨우 잡음
그거 보면서 느낀것은 너무 복지혜택으로 싸게 운영만 하지말고 가격을 크게 올리더라도
장애인콜의 댓수가 몇배는 늘리는 방향으로 해야되지않나 싶었슴
씹어 뱉는다고 모든게 말이 되는건 아니란다
선녀와남후끈 26.09.01 01:48 답글 신고장애인 주제에 일반 택시를?? 가족차나 장애인 택시 타야죠
ㅎㅎ
본문글이 매우 맞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증증당뇨에 무릎,척추수술로
휠체어 이동하시는데
두세달 한번 병원진료예약때마다 장애인콜 이용하는데 최소 한달전에 예약해야지 겨우 잡음
그거 보면서 느낀것은 너무 복지혜택으로 싸게 운영만 하지말고 가격을 크게 올리더라도
장애인콜의 댓수가 몇배는 늘리는 방향으로 해야되지않나 싶었슴
일반 택시를 타면서 불평 불만의 얘기하는걸로 조회 수 빨아먹은게 문제...
하루 몇회 제한인가?
한달 몇회 제한인가?
어떤 이유에서 인지
장애인택시가 풀로 운영이 안되고 있다고
전에 보배 어디서 글을 봤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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