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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막 점심 먹으러 걸어가다가
할머니께서 길에 누워 계시길래
달려기보니 경끼?를 일으켜
바로 119 신고 하고
앞건물이 약국이라 약사님께 도와달라고
요청 드리고 왔습니다.
무섭네요..ㅜ
할머니 께서 눈을 뜨셔서 진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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