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치 및 학대 강아지가 있습니다..
해당 장소의 강아지는 실제로 직접 확인해보면 사진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열악하고 참혹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쇠창살로 된 우리 안에 장기간 갇혀 있으며, 우리 주변에는 비닐막이 설치되어 있어 햇볕이 거의 또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어둡고 축축한 환경입니다.
환기와 위생 상태 역시 매우 좋지 않아 보입니다. 제가 해당 강아지를 발견한 시점부터 매일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데, 밥그릇은 일주일 내내 비어 있는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물그릇에는 이끼와 녹조 등이 끼어 있어 깨끗한 물이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는지 매우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강아지는 털이 심하게 엉키고 관리되지 않은 이른바 누더기견과 같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으며, 우리 내부 바닥은 매우 축축합니다.
내부에는 오랜 기간 치우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많은 양의 배설물이 있으며, 파리와 각종 해충이 들끓고 악취 또한 매우 심합니다.견주는 해당 강아지를 유기견으로 보이는 개를 잡아 철창 안에 가두어 키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견주에게 혹시 일이 바쁘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아지를 제대로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입양처를 알아봐드리겠다고 직접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견주는 “우리 집에 들어온 강아지는 죽을 때까지 절대 나갈 수 없다 내손으로 직접 묻어야한다” 라고 하며 입양이나 다른 보호 방법을 거부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에서는 과거 최소 세 마리 이상의 강아지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실제로 주변에 죽은 동물의 흔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확인되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저는 개인 비용을 들여서라도 강아지의 환경을 개선해주고 싶다고 제안하였으나, 견주는 이러한 제안 역시 강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철창 앞에는 철제 구조물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통로는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은 것으로 보일 정도로 거미줄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가져온 사료를 강아지에게 주고 싶어 잠시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였을 때, 견주가 직접 안으로 들어가면서 거미줄에 걸려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견주가 해당 우리 내부에 자주 출입하거나 강아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견주는 해당 강아지에 대해 “애정이 없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다른 강아지들은 최소 세 마리 이상 우리 밖에서 풀어 키우고 있으면서, 해당 강아지 한 마리만 유독 쇠창살 우리 안에 가두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특정 강아지 한 마리만 장기간 열악한 환경에 가두어 두고, 충분한 관리와 돌봄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동물학대 또는 방치에 해당하는지 매우 우려됩니다.제가 직접 확인한 상황만으로도 해당 강아지는 위생·건강·영양 상태와 생활환경 측면에서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해당 장소에 대해 신속한 현장조사를 시청과 국민 신문고에 접수하였습니다.
해당 강아지가 계속해서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경우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됩니다.그외에도 할 말이 정말 많지만, 1시간 가량 견주님의 얘기를 들어드리며 공감하며 설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신경질을 내며 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냐고 하십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설득이 되지 않아 이렇게 보배드림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같이 설득해서 강아지 구조해주실 분 없을까요.. 어린사람이 얘기 하니 자꾸 무시하시는 것 같고, 소통에도 힘이 많이 드네요..
소유권 포기를 받는데 도움을 주신다면 추후 관리는 제가 전적으로 맡아서 할 예정입니다..








































제가 여기 글 올린 이유는 어린 학생의 여자인 제가 계속 요청 드려봤자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랬고, 그래도 두명이상 방문해서 설득하면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견주분의 마음이 변할까 싶어서 입니다
굳이 읽으시고 불편하다 댓글을 왜 다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볼때는 본문글 읽기 불편한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견주에게 소유권 포기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법적으로 동물학대에 해당된다면 관공서에서 신고내용을 참고하여 조치를 하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딱히 방법이 있겠나 싶습니다.
다만 글에 번지주소까지 특정을 해놓으셨는데 법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없을까 염려되긴 합니다.
전화번호 : 02-2113-3456 / 이메일 : sbstvzoo@hanmail.net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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