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아는 외도만 수차례 애들 체벌 (도를 지나치게) 가정에 소홀등등 여러 이유로 참고 살았지만 끝내는 결혼 25년차에 이혼했네요
애들은 아빠랑 연을 끊었고 사람같이 안보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삶이 힘들어졌지만 아빠라는 사람은 자기가 번 돈 가족 부양하기 싫고 혼자만 쓰고 살고싶다고 이혼했네요
참고 살면 언젠가 철 들고 좋아질거라 기대했지만 사람은 안변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 남편이 하자는대로 10년 이상 같이 살며 애들 케어해주시고 힘들어도 그 재미로 사셨는데 몇년 전 사업도 망해먹고 부모님은 80이 다된 연세에 쫒겨나듯 낡고 작은 아파트 하나 얻어서 이사하시고(우리와 합가하시느라 멀쩡한 30평대 아파트 팔아 같이 살 집에 대주셨습니다) 저희도 월세로 집 얻어 힘들게 살다가 결국은 이핑계 저핑계로 이혼했네요
부모님은 가슴에 대못이 박힌채로 작년에는 아빠 올해는 엄마..돌아가셨네요
자식이라곤 저 하나라 저 하나만 잘 살길 바라시며 사위가 바람을 피워도 엇나갈까봐 나쁜 소리 한 번도 안하시고 참으셨는데 못난 딸은 매일매일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못난 책임감으로 같이 살련다...
SNS는 인생 낭비
서로 양보나 배려가 없이 똑같이 이기적이니 싸우다 헤어지는 거지...
애가 보고싶은데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애한테 쓰던지. 드림카에 누워만 있어도 행복하다니.
솔직히살면서 안싸우는부부없잖아요
장점은 감정싸움안하는거
그외에는 거의단점
애들은 아빠랑 연을 끊었고 사람같이 안보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삶이 힘들어졌지만 아빠라는 사람은 자기가 번 돈 가족 부양하기 싫고 혼자만 쓰고 살고싶다고 이혼했네요
참고 살면 언젠가 철 들고 좋아질거라 기대했지만 사람은 안변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 남편이 하자는대로 10년 이상 같이 살며 애들 케어해주시고 힘들어도 그 재미로 사셨는데 몇년 전 사업도 망해먹고 부모님은 80이 다된 연세에 쫒겨나듯 낡고 작은 아파트 하나 얻어서 이사하시고(우리와 합가하시느라 멀쩡한 30평대 아파트 팔아 같이 살 집에 대주셨습니다) 저희도 월세로 집 얻어 힘들게 살다가 결국은 이핑계 저핑계로 이혼했네요
부모님은 가슴에 대못이 박힌채로 작년에는 아빠 올해는 엄마..돌아가셨네요
자식이라곤 저 하나라 저 하나만 잘 살길 바라시며 사위가 바람을 피워도 엇나갈까봐 나쁜 소리 한 번도 안하시고 참으셨는데 못난 딸은 매일매일 가슴이 무너집니다
타고 누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천만금인들 무슨소용.
죽어서 싸갈것도 아닌데.
정신이 피폐해지는것보다
몸뚱이가 여유로운것이
장점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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