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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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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님이 각중대별로 막걸리 짬통에다가 가득채워서 한잔씩 마시고 들어가서 씻고자라고 했을때 하늘을 가진 기분이었음 ㅋㅋ
대대장님이 각중대별로 막걸리 짬통에다가 가득채워서 한잔씩 마시고 들어가서 씻고자라고 했을때 하늘을 가진 기분이었음 ㅋㅋ
이장님집가서 감따주는데 막걸리 짝으로 가져오시더라 앉아서 먹기시작하면 앉은뱅이 됄까봐 한잔만 마시고 나왔음
우리 중대에 족발이랑 막걸리가 대민 지원했던 동네에서 왔는데 그거 먹으라고 펴줬더니
고문관이 상급 부대나 군대 헌병 같은곳에 보고 한다고 해서 술은 다 치워 버렸음.
진짜 그런 인간들이 사회에 나오면..
XX부대에 타이어 회수해서 기차역에 기차에 실어서 폐기시키는거였는데 진짜 야적장에서 차에 싣고
그차에서 내려서 XX역 에 오는 기차에 실어서 보내는거...
원래대로 라면 밥이 왔어야 했는데...
중대별로 인원 10명씩인가 뽑아서 40명이 왔던지라... 어느 중대도 신경을 안써줌...
그래서 인솔간부로 나갔던 .. 육군소위인 제가... 짜장면 40그릇 시킴..
담당이 환경담당군무원 이었는데.. 이사람도 내가 사줌.(나보다 월급더 많은디 ㅠ.ㅠ)
그때가 벌써 21년전이네요 ㅎㅎ 다들 굿 나잇
그나저나 우리애들은 10명이라고 나머지는 다른중대애라 임팩트가 없었던거 같네요.. 저 신병 중대장처럼 ㅠ.ㅠ
그럼 저는 애들한테 3.5일만에 끝내라고함.. 목요일은 오전에 마무리하고... 고기사서 고기 꾸어먹고
폐고에서 족구하고 낮잠자고 슬슬 들어옴.. 그리고 그담날에는 대대장님과 축구...
군대가 이런맛도 있었습니다..(08~09년도 쯤)) 혹시나 나다싶음 댓글좀 ㅋ
자녀 넷 낳아서 키우는 애국자네요.
소주한잔씩 따라줬나보네요 ㅋㅋㅋㅋ
밥차가 오는데 어차피 형식 같은거 였어요
최고의 맛 이었는데
진지공사 나가면 원없이 먹었던 막걸리 ㅎㅎ
다
성수
행보관이 이~~~~놈의 쐬뀌들... 적당히 먹었어야지~ 한마디만 하고 가서 쉬어!!
라는 말한마디에 충~~~웅 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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