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할때가 없어요.
제 맘을 말할곳도 없어요.
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30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얼마전 15년을 같이살아준 와이프가 세상을 떠나게됐구요.
아플때도 힘들때도 언제나
행복하자고 했었는데....
더 이상 힘을 낼수가 없네요.
와이프는 결혼하고나서 얼마 후 부터 아프기시작했어요..
금방 나을꺼라 생각했어요..
빚 밖에 없는 저와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10만원짜리 방한칸 짜리 지하방에서
결혼식도 못한채 시작해서
둘이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빚도갚아가고, 채무조정도받고,
그렇게 희망을 가지고 집도 늘려갔지만..
와이프의 병세는 쉽게 나아지질 않았어요.
두차례의 수술이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는 볼수없게 되었어요.....
납골당을 매일갔어요.
일을 할수가 없었어요.
기운차리라는 말도.
힘을 내라는 말도.
아무말도 들리지 않아요.
이젠 집밖을 나가지도 않아요.
커텐을 걷지도 않아요.
먹지도 웃지도 티비를 보지도 않아요.
누워만 있어요.
그렇게 한달 두달...얼마나지났는지..
그렇게 살아있어요..
내가 살아있는게 맞는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떠나는건가?
내가 좋아하는세상은 없는건가?
난 슬픈데 왜들 웃지?
그렇게 눈을 감고있어요.
그럼 보이는것 같아요.
만질수 있을꺼같아요.
살아가야할까요?
살아야할까요?
뭘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슬퍼서 슬픈데 슬프기만 해요.
아침에 눈 뜨는 내가 싫어요.
살아있는게 싫어요.
근데 죽을 자신도 없어요.
그냥 이렇게 지내야하나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 믿고 기다릴까요?
그러기엔
가슴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진짜 너무 아파요.
진짜..
너무....
아파요....




































우리내 사는게 다 비슷해요
힘든게 나눠오나
한번에 오나 그 차이
지금 안좋은거 다 왔으니까
앞으로 좋은것만 오겠죠
위로 안될거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 냈으면 좋겠어서 글 써봅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인생을 망칠건가요?
더 이를 악물고 살아야 부모님이나 배우자분이 보이지는 않지만 좋아하실지 않을까요? 이제는 좋아질거라 믿어보세요
우리내 사는게 다 비슷해요
힘든게 나눠오나
한번에 오나 그 차이
지금 안좋은거 다 왔으니까
앞으로 좋은것만 오겠죠
위로 안될거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 냈으면 좋겠어서 글 써봅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인생을 망칠건가요?
더 이를 악물고 살아야 부모님이나 배우자분이 보이지는 않지만 좋아하실지 않을까요? 이제는 좋아질거라 믿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9AKxYyYplE
https://www.youtube.com/watch?v=bxR-KjuAuTk
그렇지 않음 좋아하는 일 하세요
좋은일 힘든일일때만 열어보는거에요.
어떤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살아야 추억할 사람이 생기는거고 빈소에 찾아갈 사람도 남는거잖아요..
살아요
1. 경제력이 중요합니다. 힘들어도 생업을 이어나가서 안정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돈만 생각하세요.
2. 정신과 상담 및 약물치료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약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게 제일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힘내세요.
뭐라 드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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