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모든 사장들이 딱딱 줄것만 주고,
점점 호의라는게 없어지는 겁니다..
예전에 모셨던 사장님이 명절때만 되면 취업규칙에도 없는 상여에 소갈비세트까지 챙겨주셨었는데
직원 몇명이 소갈비세트 줄바에는 돈을 더주지. 이딴 말을 거리낌 없이 하더라구요
(포괄임금제여서 급여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높았습니다)
당연히 아셨고, 이후에 명절 상여 없어지고, 소갈비세트? 보지도 못했습니다..하하..
그때 사장님께서 참. 이래서 사장들이 점점 약아지는거야.
내가 쓸데없는 짓을 해서 받지 않아도 될 상처를 받네.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와.. 진짜 저런애들이 실제하나보네요. 나는 알바는 아니지만 일을 시작하면서 출퇴근한다고 면허따고 차도사고 일도 열심히해서 기름값하라고 한달에 최소 삼사십 따로 현금으로 띄엄띄엄 오륙만원씩 챙겨주는데. 그때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고 그러던데 .
어디 여행가면 그지역 특산품도 사오고 아이들 주라고 먹을거리도 사오고.
19살때부터 일해서 지금 29살 다돼감 ㅎ
내가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듯
10년 넘게 수없이 많은 알바생들 봐왔습니다. 정해진것 기본시급+@ 주고 1주1번정도 밥,음료 사다주는게 딱 좋은 선입니다.매장에서 먹는밥 말고 도시락 매일 사주면 밥안주는날 "사장님 저 밥오나요?" 호의가 반복되면 뭐든 기대하게되기 마련입니다. 선을지켜가며 시급좀더주는게 최곱니다.
호의가 지속되면 둘리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금액에 초점이가네요. 저도 같은 사업주입장에서 카페가 아무리힘들어도 5만원이란돈을 못챙길정도로 힘들진않습니다. 에이스급 뛰어난직원일수록 그만큼 예민해서 일을잘합니다. 그 직원은 권리와 호의를 구분못한게 아니라 신뢰의 붕괴를 느꼈을것이고
고민끝에 표현을 그렇게 한것같네요.
고마움도 모르고 미안함도 모르고....세상이 점점 이상해짐니다
알바글 올라온건가?
더 챙겨주다고 조금 덜 챙겨준건데???
그리고 난독증 있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은지..
급여 이름으로, 교통비 이름으로 별도 이체해줬는데 따로 줘야한다는둥 현찰로 줘야한다는둥 뭔소리둘을 하는지.
이 정도로 이체내역에 남도록 할거 다 했는데 알바 ㅂㅅㅅㄲ가 권리인양 더 달라고 하는걸 뭐라해야지.
직원은 오로지 내가 얼마 받냐 못받냐가 중요하고
망하면 다른데 가는거지.
교통비 명목으로 줬으니 당연히 적게 들어왔다고 말하는거. 차라리 보너스라고 써서 줬으면 그런말 안나왔을거같은데.
처음부터 교통비 명목으로 줄게 아니라 격려보너스로 줬어야지. 교통비로 10만원 주다가 5만원 주면 보름은 걸어다니라는 건가? 싶어지는 게 당연지사.
사장 마음 따듯한 좋은 사람이지만 사람 쓰는 지혜는 부족
좋은 관계는 관계일뿐 돈이란건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은 그놈의 정때문에 그리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호의를 베풀고 뒤통수 당하기 딱 좋은게 한국의 정임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눈치 없는 놈들 때문임
고마움도 모르고 미안함도 모르고....세상이 점점 이상해짐니다
난 사장이 나빠보임.
애가 열심히하고 마음에 들면 시급을 올려줘야지, 언제든 깎을 수 있는 상여개념을 만들어주니까 저런일이 생기지
직장도 일잘하면 특별상여라고
따로준다
한번 못해주면
그냥 개새끼 되는겁니다
당연한줄 알아요.
호의가 호구로 바뀝니다.
알바생들에게 호의 베풀었다가 여러 번 데여본 경험으로 조언하는 것임. 계약 및 급여는 칼같이 하는 게 좋고 급여에 잔정을 포함시키는 것은 권하지 않음.
나같으면 교통비 절대안줌
그냥 심심할때 한번씩 오만원짜리 한장씩 주는게 더 효과있음
한 봉투에 주면 받는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게 인지상정.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죠
갑자기 덜 주면
게다가 "교통비"라고 명기해서 지급했고, 알바가 이의제기 했을때 "미안해 이번달 사정이 어쩌고" 하는 등신같은 대응을 했습니다.
돈을 줄때는 그 조건과 사유를 명확히 밝히고 강조해야합니다. 다들 일방적 글만보고 알바만 욕하네. 본인들도 저시절 저나이대에 똑같이 했을 사람들 수두룩 한데 말이죠.
점점 호의라는게 없어지는 겁니다..
예전에 모셨던 사장님이 명절때만 되면 취업규칙에도 없는 상여에 소갈비세트까지 챙겨주셨었는데
직원 몇명이 소갈비세트 줄바에는 돈을 더주지. 이딴 말을 거리낌 없이 하더라구요
(포괄임금제여서 급여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높았습니다)
당연히 아셨고, 이후에 명절 상여 없어지고, 소갈비세트? 보지도 못했습니다..하하..
그때 사장님께서 참. 이래서 사장들이 점점 약아지는거야.
내가 쓸데없는 짓을 해서 받지 않아도 될 상처를 받네.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요즘은 왜 별것도 아닌게 논란거리인지-
어디 여행가면 그지역 특산품도 사오고 아이들 주라고 먹을거리도 사오고.
19살때부터 일해서 지금 29살 다돼감 ㅎ
내가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듯
그래야 안그만두지...
고민끝에 표현을 그렇게 한것같네요.
애초에 추가로 더 주는거면 첨부터 보너스라 하지... 분명 5만원 적게 들온 거 보고 교통비가 뭔지 주변에 물어봤을 건데 월마다 정액지급인지 알았을 듯. 설명 잘해야 할 듯.
저는 직원보너스줄때 별도로 자리에 불러서 현금으로 얼마 더 줬다라고하고 칭찬도 같이 부족한것도 포함해서 분발할점도 얘기해 줍니다. 상여로 천만원준적도 있음
똑똑하고 영악한 것 같지만 그냥 멍청합니다.
확실히 해주셔야 해요.
생색낼 거 내시고 줄 거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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