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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매계절마다 캐쥬얼정장, 코트, 구두, 단화 사는 재미로 살던 제가
얼마전 뒤돌아보니 단벌 츄리링에 운동화로 살고 있더군요. 그래도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아요~
결혼전엔 매계절마다 캐쥬얼정장, 코트, 구두, 단화 사는 재미로 살던 제가
얼마전 뒤돌아보니 단벌 츄리링에 운동화로 살고 있더군요. 그래도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아요~
지금 애들은 평소엔 필요한걸 사달라고 하고 특별한 날엔 필요없지만 갖고 싶은걸 사달라고 하더라.
야채와 소고기 가격차이 검색하고
딸이 먹는다니까 2만원짜리
호박 인절미 사러간다.
먹을걸 사도 왜 이걸 샀냐 뭐라 하고, 옷 같은걸 사도 내가 산건 안입혀 ㅜ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현금만 주고 있음. 현금 주면 환장함.
내가 입고 신고 먹어서 행복함 만족감 보다는 아이들이 먹고 입고 웃는 모습을 보는게 더 행복~
철 언제 들래??? 라고 물으시던 부모님 말씀이 이젠 부모가 되어보니 애들은 아무리 커도 애로 보이더라~
부모님들께 효도합시다.
에제서야 내물건 소소히 삽니다 ㅋㅋ
"여보세요... 여긴 애가 없소~"
이 물건으 이렇게나 오래전에 샀었구나 느껴
애가 좋아하는거 사감
히안하지..
본인들에게도 돈을쓰세요
품안에 자식 떠나고 나면
거울속에
초라한 노인이 보일겁니다
아이신발 사면서 같은 디자인의 내신발도 사고 그럽니다.
맘에쏙드는 지 물건 단하나 여~전 못 쳐사는 그런 병씬들딱 딸아빠 영감쌕끼들의 개 수준들까진 쳐 가지말라는'말'..!
나를 사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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