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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낚시하고싶은남자 26.09.09 17:11 답글 신고
    나라면 이혼을 불사하고 안 해준다 왜? 저런 여자는 애가 태어나도 애보다 개새끼가 먼저임.

    이거 진짜야 형들 애완동물에 미친 여자는 애보다 애완동물이 먼저야 도망처~~
    답글 4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9.09 17:11 답글 신고
    처가쪽에서 해줘야 된다고 봄. 사전에 어떤 합의를 했는지는 모르나...저런 질문인거면 개에 대한 치료비나 그런 부분은 아예 얘기가 안된 듯...정 살리고 싶으면 여자쪽 집에서 알아서 병원비를 내주던 해야지
    답글 0
  • 레벨 중장 깜장심바 26.09.09 19:19 답글 신고
    11살이면 노견인데
    큰 수술후 버틸수 있을지,
    그 이후의 삶이 평소와 같을지 의문이네

    그저 이별의 아쉬움과 책임감 때문에
    강쥐에게 고통을 주진 않을까라는
    배려심이 앞선다면 수술보다는 보내주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참고로
    나도 몇년전에 노견이 전신암 퍼져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병원다니면서
    1년반동안 병원비만 소나타 한 대 였는데..
    1년반동안 두 번 수술하고
    시력잃고,치매오고,대소변 받아내고
    잠깐씩 정신 돌아올때 꼬리흔들어대고..

    그 시간동안 내 책임감보다
    강쥐의 고통을 붙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음..
    정작 마지막날 새벽에 힘들어 할때
    수틀에 뉘여서 소파에 붙여 놓고
    나도 소파에서 졸다가 깼을때는
    이미 가버린 뒤였음..

    잠깐 한두시간 사이에 굳어버린 몸을보고
    미안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더이상 수많은 약들과 바늘/수액과
    대소변도 마음대로 보지못하는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들에...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혹시나 몰라서 병원에서 미리 준비해준
    강쥐박스에 가지런히 눕혀놓고
    눈도 오분~십분정도 감겨주고
    아침에 화장터 당일예약후 다녀왔네요..

    붙잡는건 내 욕심이겠지만
    보내주는건 아픈자의 바람일수도 있음..
    답글 0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9.09 17:11 답글 신고
    처가쪽에서 해줘야 된다고 봄. 사전에 어떤 합의를 했는지는 모르나...저런 질문인거면 개에 대한 치료비나 그런 부분은 아예 얘기가 안된 듯...정 살리고 싶으면 여자쪽 집에서 알아서 병원비를 내주던 해야지
  • 레벨 상사 2 MangChi123 26.09.10 14:22 신고
    @귀두의칼날 너만 모르는거 같은데? 집에 개 키우냐?
  • 레벨 중장 낚시하고싶은남자 26.09.09 17:11 답글 신고
    나라면 이혼을 불사하고 안 해준다 왜? 저런 여자는 애가 태어나도 애보다 개새끼가 먼저임.

    이거 진짜야 형들 애완동물에 미친 여자는 애보다 애완동물이 먼저야 도망처~~
  • 레벨 소위 2 귀두의칼날 26.09.09 17:13 답글 신고
    뭘 다 아는것처럼
  • 레벨 중장 낚시하고싶은남자 26.09.09 17:15 신고
    @귀두의칼날 진짜야 아닌거같지? 예전에 어떤 소아과 의사가 글 올린게 있는데 애기가 동물 털 알러지가 있어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데도 애랑 고양이를 분리 안 시키고 애랑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미친 여자가 있더라니까? 그 미친 여자가 의사 보고 뭐라고 했는 줄 알아? 시끄러우니까 애기 바를 약이나 달라고 했어...그게 애미야?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6.09.09 18:52 답글 신고
    강형욱 나오는 프로그램에..

    개와 자신의 아이중에

    누가 더 소중한가인가??

    암튼 그런 질문에

    갈등하는 여자 았음..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파라독스 26.09.09 17:11 답글 신고
    그건 시작
  • 레벨 준장 냠냠오빠 26.09.09 17:14 답글 신고
    머라 말 못하겠네요..요즘은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6.09.09 17:14 답글 신고
    앞으로 얼마나 더 이상걸로 타투게될까 앞날이 그려진다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6.09.09 17:21 답글 신고
    돔황챠~
  • 레벨 원수 검둥개 26.09.09 17:32 답글 신고
    이런 개...
  • 레벨 중령 2 RYD 26.09.09 17:38 답글 신고
    돈쓰고도 욕처먹을 짓을 함?
  • 레벨 소장 하늘보다푸른 26.09.09 17:40 답글 신고
    남편은 가족아니야?

    너 관에 들어갈때 꽃이라도 한송이 갖다줄 존재가 누군지 생각하고 살아라 멍청한 여편네야
  • 레벨 소령 1 Dreamsys 26.09.09 17:42 답글 신고
    헐... 저도 마찬가지에요.
    11살 된 강아지가 있는데 심장이 안좋아 일본까지 가서 한달동안 수술하고 재활해야 한다는데..
    와이프는 자식이나 다름 없다고 하는데, 돈을 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 레벨 소장 하늘보다푸른 26.09.09 17:49 답글 신고
    제 친한 친구가 작년 같은 상황에 4~5000들여서 와이프 키우던개 연명시켰는데

    결국 1년도 못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친구와 그 와이프는 요즘 엄청 후회합니다
  • 레벨 소령 2 그랬었군 26.09.09 23:29 답글 신고
    이 글에 왜 반대가...남편 분이신데 ㅋ
  • 레벨 하사 1 bjy3161 26.09.09 17:50 답글 신고
    자식같은 맘이야 이해하지만 금액부담이 되긴하죠...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6.09.09 18:57 답글 신고
    이번에 수천쓰고 살리면...

    뭐 다음에는 돈이 안들어가나???

    적당히 해야지.

    저정도면

    죽고 또 키우고

    또 돈들고...

    반복.

    결론은 그걸 다 서로 이해하고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던가.

    아니면 키우지 말던가
  • 레벨 대령 3 너혹시나좋아햐냐 26.09.09 18:58 답글 신고
    잘때 죽여라
    개도 고통보다는 그걸 원할거다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6.09.09 18:59 답글 신고
    ㅋㅋㅋㅋ

    어느걸? 요

    개, 마누라
  • 레벨 원사 1 아쿠아파인 26.09.09 18:58 답글 신고
    140도 아니고 1400이면 그냥 보내주는게 맞지
    자식처럼 키운다해도 개는 개임
    딱 한달만 참아봐라
    돈 아끼길 잘했다고 생각할거임
    나중에 애 생기면 애한테 쓰는게 훨 나음
  • 레벨 소령 1 볼드지 26.09.09 19:02 답글 신고
    야 방생금지

    혼자 희생하자

    니가 방생하면 다른 누군가는 또 죠진다
  • 레벨 대위 3 플라티네스 26.09.09 19:07 답글 신고
    아니 내가 보기엔 니가 돈벌어오는 애완견 같어.. 남편은 그 개같고.. 걍 도망쳐.. 뒤돌아보지 말고!!
  • 레벨 원사 3 짜중이야 26.09.09 19:09 답글 신고
    현재 수의학수준이 심각한병에 걸렸을때 살릴수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의미없는 돈지랄에 사기꾼집단들
  • 레벨 소령 1 Usamvara 26.09.09 19:14 답글 신고
    이혼해야지.
  • 레벨 중장 깜장심바 26.09.09 19:19 답글 신고
    11살이면 노견인데
    큰 수술후 버틸수 있을지,
    그 이후의 삶이 평소와 같을지 의문이네

    그저 이별의 아쉬움과 책임감 때문에
    강쥐에게 고통을 주진 않을까라는
    배려심이 앞선다면 수술보다는 보내주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참고로
    나도 몇년전에 노견이 전신암 퍼져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병원다니면서
    1년반동안 병원비만 소나타 한 대 였는데..
    1년반동안 두 번 수술하고
    시력잃고,치매오고,대소변 받아내고
    잠깐씩 정신 돌아올때 꼬리흔들어대고..

    그 시간동안 내 책임감보다
    강쥐의 고통을 붙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음..
    정작 마지막날 새벽에 힘들어 할때
    수틀에 뉘여서 소파에 붙여 놓고
    나도 소파에서 졸다가 깼을때는
    이미 가버린 뒤였음..

    잠깐 한두시간 사이에 굳어버린 몸을보고
    미안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더이상 수많은 약들과 바늘/수액과
    대소변도 마음대로 보지못하는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들에...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혹시나 몰라서 병원에서 미리 준비해준
    강쥐박스에 가지런히 눕혀놓고
    눈도 오분~십분정도 감겨주고
    아침에 화장터 당일예약후 다녀왔네요..

    붙잡는건 내 욕심이겠지만
    보내주는건 아픈자의 바람일수도 있음..
  • 레벨 소위 3 말안되면소 26.09.09 19:26 답글 신고
    조상이 준 마지막 탈출기회?
  • 레벨 중장 달콤한인내 26.09.09 20:06 답글 신고
    나 신장암수술비 1250나왔다
    이게 제정신이냐
    것두 로봇수술였다
  • 레벨 하사 1 월백군 26.09.09 20:15 답글 신고
    난 내 수술비 1400나오면 난그냥 나를 포기할듯
  • 레벨 원사 3 꾸리꾸리매꾸리 26.09.09 20:21 답글 신고
    말안한김에 쭉 안하면 되는걸. 그냥 남녀 싸움,갈등 일으키는 주작임.
  • 레벨 상사 3 오레오복자 26.09.09 20:30 답글 신고
    결혼 생활에서 젤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돈임.
    같이 번 돈도 1400만원 씩이나 하면
    양쪽이 모두 동의할 때에만 쓰는 게 맞음.
    하물며 혼자 번 돈이자나.
    심지어 번 쪽과 쓰는 쪽이 서로 다름.
    개를 아무리 아꼈어도
    결혼 생활보다 중요하나?
    지금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서도 의사 결정에 법도가 없고 갈등이 생기게 될 거임.
  • 레벨 훈련병 meteoros 26.09.09 20:35 답글 신고
    어느날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니 강아지 와이프가 유기견 입양....
    그 때였으면 백만원만 넘었어도 안 했을 겁니다.
    12년 지난 지금은... 당연히 합니다.
    뭔 동물과 반려의 교감이냐고 할 사람도 있지만 그건 같이 지내 본 후 느끼는 개개인의 감정에 따르는 것이지 절대적인 룰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 레벨 소장 판테인 26.09.09 21:04 답글 신고
    글쓴이는 이미 늦었어 수술해줄거면 고민없이 해줬어야 가정이 평화로웠겠지만
    이미 고민하는거 들켰고 지금해줘봐야 저여자는 평생 안잊음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괴롭힐건데
    어케 감당할라고?? 그냥 개고 여자고 둘다 보내줘
  • 레벨 대장 파출소로도망간털천지 26.09.09 21:31 답글 신고
    아 저래서 동물병원이 많았구나.
  • 레벨 대령 1 쿠델카 26.09.09 21:32 답글 신고
    해주면 개새끼를 상전으로 모시고 개 만도 못한 좆 같은 미래가 열림~!!
  • 레벨 대위 3 서울일산방콕 26.09.09 21:38 답글 신고
    재산이 500억 이상이면 해줘도 될듯
  • 레벨 대위 2 도깨방 26.09.09 21:54 답글 신고
    개 갈 때까지 잘 돌보며 놀아 주세요..
  • 레벨 대령 3 너이름이뭐지 26.09.09 21:56 답글 신고
    나같음... 개 수술비 1400만원 지원해 주는 대신 파혼하기~

    노후 대비 갖춘 나이 지긋한 부부가 같이 기르던 자식 같은 개한테 쓰는 병원비라면 모를까

    부자도 아닌 갓 결혼한 애덜이 정신 머리가 없네....
  • 레벨 중령 3 레위나 26.09.09 22:22 답글 신고
    걍 전손 처리하고 새로 입양하라는 나쁜말이 절로 나오네
  • 레벨 중위 3 데스윙 26.09.09 22:26 답글 신고
    진짜... 2030들아 혼자 사는데 반려동물 있다? 쳐다도 보지도 말어라 딩크로 살거 아니면 가까이 하는거 아니다
  • 레벨 대령 2 양발운전자입니다 26.09.09 22:37 답글 신고
    대학병원 수술이면 그럴 수 있음.

    근데, 실력있는 다른 병원을 찾으면 가격은 1/10로 줄어들 수도...

    (참고로, 키우던 암수 마지막 2마리 22살 까지 살았음.)


    나이가 들면,
    비뇨기 문제는 반드시 발생하니 중성화는 기본.
    심장의 힘이 약해지고 혈관이 좁아지니, 보온유지.
    장이 퇴화되니, 사료에도 신경써야 함.
  • 레벨 원사 3 민서대장 26.09.09 23:00 답글 신고
    걸러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겁니다.
    건설적이지 않는 쪽으로 감정적 집착을 하는 상대는 정말 힘들어요.
    ㅍ
  • 레벨 대령 3 매국노윤어게인 26.09.09 23:45 답글 신고
    지가 돈을 내면되지 그걸왜 남편돈을 해달라고함? 이상한인간이네
  • 레벨 하사 2 인천의성냥공장아가씨 26.09.10 00:48 답글 신고
    형 14년이면 가족이야 그 돈 들이면 다시는 개 안키운다
  • 레벨 대령 3 고호랑 26.09.10 01:11 답글 신고
    븅~~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6.09.10 03:00 답글 신고
    여자를 버려야할듯...
  • 레벨 대위 1 최고임금위원회 26.09.10 10:16 답글 신고
    애낳아서 1,000만원을 투자하는게 인생에 더 의미있지 않을까?
  • 레벨 원사 1 독싸 26.09.10 15:17 답글 신고
    이 기회를 놓히면 안돼~~~
    나라면 백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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