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의칼날 진짜야 아닌거같지? 예전에 어떤 소아과 의사가 글 올린게 있는데 애기가 동물 털 알러지가 있어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데도 애랑 고양이를 분리 안 시키고 애랑 고양이를 같이 키우는 미친 여자가 있더라니까? 그 미친 여자가 의사 보고 뭐라고 했는 줄 알아? 시끄러우니까 애기 바를 약이나 달라고 했어...그게 애미야?
결혼 생활에서 젤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돈임.
같이 번 돈도 1400만원 씩이나 하면
양쪽이 모두 동의할 때에만 쓰는 게 맞음.
하물며 혼자 번 돈이자나.
심지어 번 쪽과 쓰는 쪽이 서로 다름.
개를 아무리 아꼈어도
결혼 생활보다 중요하나?
지금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서도 의사 결정에 법도가 없고 갈등이 생기게 될 거임.
어느날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니 강아지 와이프가 유기견 입양....
그 때였으면 백만원만 넘었어도 안 했을 겁니다.
12년 지난 지금은... 당연히 합니다.
뭔 동물과 반려의 교감이냐고 할 사람도 있지만 그건 같이 지내 본 후 느끼는 개개인의 감정에 따르는 것이지 절대적인 룰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거 진짜야 형들 애완동물에 미친 여자는 애보다 애완동물이 먼저야 도망처~~
큰 수술후 버틸수 있을지,
그 이후의 삶이 평소와 같을지 의문이네
그저 이별의 아쉬움과 책임감 때문에
강쥐에게 고통을 주진 않을까라는
배려심이 앞선다면 수술보다는 보내주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참고로
나도 몇년전에 노견이 전신암 퍼져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병원다니면서
1년반동안 병원비만 소나타 한 대 였는데..
1년반동안 두 번 수술하고
시력잃고,치매오고,대소변 받아내고
잠깐씩 정신 돌아올때 꼬리흔들어대고..
그 시간동안 내 책임감보다
강쥐의 고통을 붙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음..
정작 마지막날 새벽에 힘들어 할때
수틀에 뉘여서 소파에 붙여 놓고
나도 소파에서 졸다가 깼을때는
이미 가버린 뒤였음..
잠깐 한두시간 사이에 굳어버린 몸을보고
미안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더이상 수많은 약들과 바늘/수액과
대소변도 마음대로 보지못하는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들에...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혹시나 몰라서 병원에서 미리 준비해준
강쥐박스에 가지런히 눕혀놓고
눈도 오분~십분정도 감겨주고
아침에 화장터 당일예약후 다녀왔네요..
붙잡는건 내 욕심이겠지만
보내주는건 아픈자의 바람일수도 있음..
이거 진짜야 형들 애완동물에 미친 여자는 애보다 애완동물이 먼저야 도망처~~
개와 자신의 아이중에
누가 더 소중한가인가??
암튼 그런 질문에
갈등하는 여자 았음..ㅋㅋㅋㅋ
너 관에 들어갈때 꽃이라도 한송이 갖다줄 존재가 누군지 생각하고 살아라 멍청한 여편네야
11살 된 강아지가 있는데 심장이 안좋아 일본까지 가서 한달동안 수술하고 재활해야 한다는데..
와이프는 자식이나 다름 없다고 하는데, 돈을 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결국 1년도 못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친구와 그 와이프는 요즘 엄청 후회합니다
뭐 다음에는 돈이 안들어가나???
적당히 해야지.
저정도면
죽고 또 키우고
또 돈들고...
반복.
결론은 그걸 다 서로 이해하고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던가.
아니면 키우지 말던가
개도 고통보다는 그걸 원할거다
어느걸? 요
개, 마누라
자식처럼 키운다해도 개는 개임
딱 한달만 참아봐라
돈 아끼길 잘했다고 생각할거임
나중에 애 생기면 애한테 쓰는게 훨 나음
혼자 희생하자
니가 방생하면 다른 누군가는 또 죠진다
큰 수술후 버틸수 있을지,
그 이후의 삶이 평소와 같을지 의문이네
그저 이별의 아쉬움과 책임감 때문에
강쥐에게 고통을 주진 않을까라는
배려심이 앞선다면 수술보다는 보내주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참고로
나도 몇년전에 노견이 전신암 퍼져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병원다니면서
1년반동안 병원비만 소나타 한 대 였는데..
1년반동안 두 번 수술하고
시력잃고,치매오고,대소변 받아내고
잠깐씩 정신 돌아올때 꼬리흔들어대고..
그 시간동안 내 책임감보다
강쥐의 고통을 붙잡고 있다는 생각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음..
정작 마지막날 새벽에 힘들어 할때
수틀에 뉘여서 소파에 붙여 놓고
나도 소파에서 졸다가 깼을때는
이미 가버린 뒤였음..
잠깐 한두시간 사이에 굳어버린 몸을보고
미안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더이상 수많은 약들과 바늘/수액과
대소변도 마음대로 보지못하는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들에...
물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혹시나 몰라서 병원에서 미리 준비해준
강쥐박스에 가지런히 눕혀놓고
눈도 오분~십분정도 감겨주고
아침에 화장터 당일예약후 다녀왔네요..
붙잡는건 내 욕심이겠지만
보내주는건 아픈자의 바람일수도 있음..
이게 제정신이냐
것두 로봇수술였다
같이 번 돈도 1400만원 씩이나 하면
양쪽이 모두 동의할 때에만 쓰는 게 맞음.
하물며 혼자 번 돈이자나.
심지어 번 쪽과 쓰는 쪽이 서로 다름.
개를 아무리 아꼈어도
결혼 생활보다 중요하나?
지금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서도 의사 결정에 법도가 없고 갈등이 생기게 될 거임.
그 때였으면 백만원만 넘었어도 안 했을 겁니다.
12년 지난 지금은... 당연히 합니다.
뭔 동물과 반려의 교감이냐고 할 사람도 있지만 그건 같이 지내 본 후 느끼는 개개인의 감정에 따르는 것이지 절대적인 룰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고민하는거 들켰고 지금해줘봐야 저여자는 평생 안잊음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괴롭힐건데
어케 감당할라고?? 그냥 개고 여자고 둘다 보내줘
노후 대비 갖춘 나이 지긋한 부부가 같이 기르던 자식 같은 개한테 쓰는 병원비라면 모를까
부자도 아닌 갓 결혼한 애덜이 정신 머리가 없네....
근데, 실력있는 다른 병원을 찾으면 가격은 1/10로 줄어들 수도...
(참고로, 키우던 암수 마지막 2마리 22살 까지 살았음.)
나이가 들면,
비뇨기 문제는 반드시 발생하니 중성화는 기본.
심장의 힘이 약해지고 혈관이 좁아지니, 보온유지.
장이 퇴화되니, 사료에도 신경써야 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겁니다.
건설적이지 않는 쪽으로 감정적 집착을 하는 상대는 정말 힘들어요.
ㅍ
나라면 백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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