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봐서 알죠.. 의사가 분명 간호사들은 안들어올테니 걱정말아라 해놓고 마취 끝나니까 양쪽에 간호가가 대기. 다리 벌리고 있는데 양쪽에서 의사한테 이런 저런 도구들 건내면서 내 종아리에 가슴이 닿음. 마취를 했지만 느낌은 남. 그 와중에도 뇌는 흥분. 근데... 동생넘은 뒤져있음. 마취제 한사발 거하게 들이키고 걍 골아떨어짐.. ㅋㅋ 암튼 그날 내 생애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수치스런 날이었음. 끝으로 무통주사 만만세. 와이프도 분만진통 때 무통주사 경험해보고 똑같이 말함 ㅋㅋ 무통주사 만만세
스트레스 안받는곳으로 이직하고 나니 치핵이 있던것도 싹 사라짐.
저거 제발함ㅋ
무한반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안받는곳으로 이직하고 나니 치핵이 있던것도 싹 사라짐.
똥꼬 주변의 혈관이 늘어남..
그래서 걸리는거쥬.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도 치질이 오고
산모들 출산시에 압력으로인해 치질 생기고..
핼스트레이너들 치질 많이 생김
복압이 높아져..
혈관 팽창..늘어짐..
치질 약은 있으나..임시방편
결국은 다 수술하게됨.ㅋㅋ
별루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데
첫똥의 공포가 어마하죠..
항문이 찢어질거 같은 공포감 ㅋㅋㅋㅋ
의사왈- 배변 느낌 나면 바로 배변하고, 오래 앉아있지말라고..
주의하고 있으나 인간은 망각의동물....ㅡㅡ;;
근데 수술이 잘된건지 담날 동생이랑 비디오방 가서 지낼만 했음
단, 첫 배변시 문을 절대 잠그지 말라는 간호사의 요청이 있었고....
나 다음날 당시 30세정도 되는 아줌마(?)가 같은 수술로 내 앞방에 입원했는데 3일 밤낮을 우는 통에 전설의 고향 찍는줄 알았음
근데 그 여자가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억~~소리와 함께 퍽 하는 소리가 나길래 문밖으로 쳐다봤더니
상반신이 화장실 문밖으로 반쯤 나와서 누워있는게 보였음
90년대 초반 오래된 병원이라 화장실 출입문은 없었고 바로 사로가 보이는 구조라 너무 잘 보였는데
아줌마 눈이 돌아간게 보였고 그때 간호사가 절대 문 닫지 말고 변 보라는 얘기가 생각났음. ㅋㅋㅋ
약먹고 지금 2주째 좌욕하는데 여전히 두려움
걍 하세요. 편해요.. 미루면서 고통받느니 차라리..
게이 테스트 하는줄...
다행히 치질까지도 아니고 응가 할때 과도하게 힘줘서 그런거라고
되도록 화장실에서 스맛폰 안보고 빨리 용변보고 나갈려함
그리고 케겔운동 필수고
대구는 치질 수술 잘하는 곳 이름 난데가 많습니다.
검색해서 가세요. 금방 찾아요.
평창동의 하루항문외과 서인근 박사님을 제2의 부모님으로 생각합니다.
ㅠㅜ
근적외선 (방석으로 있슴)으로 치료하시구
항문크림 바르시구
절대 비누나 세정제로 씻지 마세요
식생활 습관도 인스터 식품 거의 드시지 마세요
한번더하면
마누라가 소문 내고 다닐꺼라던데
따뜻한 좌욕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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