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PC에 정신팔린것도 일부분 있는데 PC때문만은 아니에요. 기존 유통망을 개무시하고 직접 물건을 팔겠다고 한게 몰락의 시작이었음. 유통망 탄탄한 풋락커, 딕스, JD 스포츠, 아카데미 스포츠 같은데를 전부다 배제했더니 소비자와 접점이 없어져서 이게 엄청난 타격이었습니다. CEO 바꾸고 다시 기존 유통업체와 협력해야 부활할 수 있을듯.. CEO 바꾼다고 발표나면 나이키 매수 고려해봄직 함.... 물론 신임 CEO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 필수
80년대 시골국민학교에 다녔던때 같은 반에 흰 고무신을 신고 온 애가 있었음.
달리기를 하면 고무신은 벗겨져 날아가서 맨발로 뛰어야 했었지.
그 애는 서열정리가 필요했었는지 교실 뒤로 남자애들 한 명씩 데려가서 레슬링을 했음.
작은 애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기면 다른 더 큰 애랑 붙는 거였는데 사실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건지는 그 애만 빼고 아무도 몰랐음. 내가 그 애랑 붙어서 얼굴을 주먹으로 치기 전까진. 멍하게 있다가 선생님이 들어와서 대결은 끝이 났는데 다음 날에 다시 그 애가 날 끌고 갔고 가자마자 머리로 내 코를 박았지. 코피는 쏟아졌고 코피났음 지는 거라고 하며 들어감. 곧바로 들어오신 선생님이 내 코피를 보고난 후 그 애의 서열정리 도전은 끝나버림.
그 뒤 그 애랑 어찌저찌 화해하고 집에도 놀러갔는데 식구들이 전부 흰 고무신을 신고있는지 툇마루 앞엔 온통 고무신 뿐이었음. 신발 구분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크기만 보면 알 수 있다고 하길래 네 표시를 해주마하고 나이키 그림을 그려줬지.
그래서 그 앤 조선나이키를 신게 되었음.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릴때 정류장앞에 나이키 매장이 있었는데 쑈윈도 조명아래 정말 반짝이는거
당시 가격이 10만원대후반이었는데 어린마음에 너무 갖고 싶어서 신문배달까지 하면서
20일정도 일한급여와 + 용돈을 싹싹 긁어서 사러갔는데 쑈윈도에서 없어짐..
진짜 신발하나는 멋있음. 나중에 성인이 되서 직구로 그것도 어렵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했음..
중딩때는 아무 메이커 나이키 빼고 돌려가며 사 신다고 고딩때 부터는 러닝화는 아식스 그외 윤동화 특히 테니스화 계열은 무조건 아디다스 신음! 가방도 아디다스 스포츠 백!
친구 놈들 나이키 살돈 없냐?! 이론 븅신들아 기술의 아디다스 모르냐? 나이키 는 오파상이여 지들 상표만 박아서 파는 그리고 양키고홈이다 새끼덜아~! 그러고 다녔음! 별명이 두개였는데 하나가 아다임(아디다스 줄여서! 시펄)
안녕자두야..에서 선풍적인 인기반열에 올랐죠
ㆍ신발:까발로.페가수스,아도니스
빠지면 섭섭
ㅋㅋㅋ
져지쪽은 아디다스가 넘사라..
우리나라 중고딩들에게 아디다스 검정색 져지는 거의 교복 같음.
고가의류가 10~20배에요
그게 당연한거에요
그렇다고 다들 때돈버는것도 아니구요
그당시 부산에 나이키매장에 딱1개 있었고 그걸사러 엄마와 버스를 타고 갔던기억이 있음
뭔 운동화를 사러 그리 멀리갈까 생각했었는데.. 우리반 여자애가 너도 나이키네? 라는 소리를 듣고 이 운동화가 좋은거라는걸 알게됨ㅎㅎ
엄마 그 운동화를 사주면서 아빠를 설득했던 말이.. 기차표 신발 3켤레하고 나이키1켤레가 내구성이 똑같다는거였음
사실 그전에 기차표신발은 진짜 내구성 거지같긴했음. 맨날 밑창 떨어지고 구멍나고.. ㅎㅎ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있는 남의집을 또 부실기업 만들려고,,,
다른곳 이라면 모를까
명품백과 파우치를 구분 못하는 ㅂ ㅅ들이 할 말은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어디서 쓰레기디자인을 내가 그려도 낫겠다..돼지콜라보는 말을말자~~
달리기를 하면 고무신은 벗겨져 날아가서 맨발로 뛰어야 했었지.
그 애는 서열정리가 필요했었는지 교실 뒤로 남자애들 한 명씩 데려가서 레슬링을 했음.
작은 애부터 하나씩 하나씩 이기면 다른 더 큰 애랑 붙는 거였는데 사실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건지는 그 애만 빼고 아무도 몰랐음. 내가 그 애랑 붙어서 얼굴을 주먹으로 치기 전까진. 멍하게 있다가 선생님이 들어와서 대결은 끝이 났는데 다음 날에 다시 그 애가 날 끌고 갔고 가자마자 머리로 내 코를 박았지. 코피는 쏟아졌고 코피났음 지는 거라고 하며 들어감. 곧바로 들어오신 선생님이 내 코피를 보고난 후 그 애의 서열정리 도전은 끝나버림.
그 뒤 그 애랑 어찌저찌 화해하고 집에도 놀러갔는데 식구들이 전부 흰 고무신을 신고있는지 툇마루 앞엔 온통 고무신 뿐이었음. 신발 구분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크기만 보면 알 수 있다고 하길래 네 표시를 해주마하고 나이키 그림을 그려줬지.
그래서 그 앤 조선나이키를 신게 되었음.
그때 당시 나이키 신발값이 10만원인거 보고 저 비싼걸 누가 신냐..이랬는데...
전학온 애가 신고옴 걔네집은 부자였음...
내가 칼발이라 운동화가 발바닥이 잘 내려앉음. 나이키6~9만원정도의 런닝화 그냥 일상용으로 사서 신는데 3개월 신으면 발바닥 앞쪽이 주저앉아서 발아픔. 격자 골격이 발을 아프게 함.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릴때 정류장앞에 나이키 매장이 있었는데 쑈윈도 조명아래 정말 반짝이는거
당시 가격이 10만원대후반이었는데 어린마음에 너무 갖고 싶어서 신문배달까지 하면서
20일정도 일한급여와 + 용돈을 싹싹 긁어서 사러갔는데 쑈윈도에서 없어짐..
진짜 신발하나는 멋있음. 나중에 성인이 되서 직구로 그것도 어렵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했음..
왜 아디다스 미즈노 등등 나이키 신다가 다른 브랜드로 가는분들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내 가오는 그날 다 죽었다
그 추운 날 얻어 신은 헌쓰레빠 끌고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생각하니 또 이가 갈리네
한 스무개 남겨놨는데.... 이것만 있어도 죽을때까지 다 못신을지도요 ㅎㅎ
디즈니도 PC관련자들 다 해고시킴. 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나이키만 주로 샀었는데...
그냥 둬유~
그냥 내버려두래요
전 발볼도 넓고 발등이 높아서 운동화도 295는 되야 편함...
운동화만큼은 제 인생에 나이키가 짱....ㅎㅎ
누가 뭐라고 욕을 해도 내 닉네임은 안바꿀꺼닷!!
전혀 상관관계 없어 보이는데. .
거기다 세계 1등이고 뭘 더해야겠다 이런것도 없고..
충성고객들 보니.. 이건 다 잡은 물고기로 보이고..
그러니 미친 짓을 하는거지..
차라리 쟈들을 나이키 옷입히고 신발 시켜서 다이어트를 시켰으면 브랜드 이미지 더 올랐을거임.
친구 놈들 나이키 살돈 없냐?! 이론 븅신들아 기술의 아디다스 모르냐? 나이키 는 오파상이여 지들 상표만 박아서 파는 그리고 양키고홈이다 새끼덜아~! 그러고 다녔음! 별명이 두개였는데 하나가 아다임(아디다스 줄여서! 시펄)
어쩌구 이지랄.
니들이 꾸준히 운동해봐라.
나이키가 좋아서 신냐?
대체불가니까 신는거지.
예를 들자면 숟가락 젓가락 같은거임.
옷이나 신발 가방 다똑같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