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도 벌써 25주년이 되었다.
미국은 이 참사를 잊지않기위해서
뉴욕 중싱부 맨해튼에 추모 공워늘 만들어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도록 했다.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 붕괴도 30년이 넘어간다
그런데 한국은 반대로 이곳에 아파트를 짓었다.
그러면서 모든것이 덮이길 바라는 지 흔적을 지우고
기념비는 양제동 어딘가에
아파트를 짓더라도 한곳은 남겨두고 추모공원을 만들어야 했다. 우리나라는 참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려고 한다. 난 이곳에 아파트 아닌 공원을 만들었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망자 502명 부장자 937명 실종자 31명..
그 아파트 밑에 실종자가 묻혀 있을 것이다.



































그날 교대역에서 내려 걸어갈까 마을버스를 타고갈까 하다가 날도 덥고해서 마을버스를 타고 갔지요, 걸어갈 땐 늘 백화점을 통과해서 갔구요. 그날 마을버스에 서서 가면서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문앞에 잠시 정차중이던 흰색 318i 그리고 정문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긴 생머리 아가씨..
마을버스로 그 앞을 지나고 3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계속 울리던 사이렌 소리... 베란다 창문너머로 보이던 무너지지 않은 왼쪽 벽 그리고 마치 화재로 인한 연기처럼 하늘로 솟구친 거대한 진회색 먼지들..
안부를 묻기 위해 빗발치는 전화벨 소리.. 티비를 틀자 비로소 속보로 전해지는 붕괴소식..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안경쓴 아줌마가.. 구조대원들이 사람을 구조하고 있는 곳 옆에서
밝게 웃으면서 백화점 옷을 줏어가던 악마같은 모습을요
저는 악마라고 하면 그사람을 떠올립니다.
https://www.jrinews.com/2794/
검색하니 나오네요..;;;
판검사들이 많이 살죠
대표적으로윤
돈도 많은 냥반이 계기판 고장나서 RPM 표시도 안되는 구형 그랜저를 타시길래 물어보니...
그날 백화점 가려다 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단지 앞 카센터에 맡기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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