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식당하는 1인입니다. 별다른 탈없이 24년째 성업중입니다.
얼마전 주말 알바직원을 채용했고 이 직원이 여태껏 본적없는 행동을 하는게 신경쓰여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영업시간은 일 13시간이고 1부와 2부로 나위어 영업합니다. 문제는 1부 직원입니다.
보통의 경우
9시에서 10시 사이 조식을 제공하고 중식은 별도로 제공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날그날 배가 고픈 직원은 판매중인 음식을 먹고 가기도 합니다. 가게를 위해 일하는 직원이니 뭐 먹는 양이나 그런것 신경쓰지 말고 먹고싶은대로 먹고가라 합니다.
헌데 이 직원이 퇴근 10분전부터 비닐에다 도시락을 싸기 시작하더군요. 반찬을 가득담고 국도 푸고 밥도 서너공기양을 담고.... 그리곤 퇴근 시간 되기도 전에 "수고하셨습니다" 하더니 들고 가더라구요. 것두 제가 딴짓하는 사이에.... 이게 맞나요? 마감시간도 아니고.... 영업중인 식당의 판매음식을 집에 가져가는게 정상인지 저는 정상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혹시나 제가 쪼잔한게 아닌가 싶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가져간 음식은 판매가 기준 20,000원은 넘었습니다.



































하루이틀이 아니고 몇달씩 계속되었습니다.
매출대비 식재비율이 최저대비 12%p 오른달도 있더군요. 공교롭게도 설,추석이 있는달이 높았습니다.
가방검사는 의심은가지만 엄두도 못내고 어느날 가방휴대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투명가방, 핸드백은 허용했습니다.1년을지켜보니 설추석이 포함된 달인데도 평균대비 식재비율이 낮아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장사할때 직원들한테 배속에 넣어가는 음식은 일절 뭐라안한다.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재료를 알려주면 사주겠다. 음식은 찬모에게 부탁한다하고 매월 월급에 10만원 더 챙겨주었습니다. 직원들 먹거리는 좀 더 신경썼는데 말이죠.
호구로 봅디다.
제 영업장을 본인들 펜트리로 봅디다.
그래서 결국 주방에 CCTV를 설치하고는 작년동기대비 식재비율이 평균7.8%p 낮아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낮아진 식재비중 일부를 다시 직원에게 보너스형식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첩자가 생깁니다.신고가 들어옵니다. 증거를 채증합니다. 용의자를 부릅니다. 고운말로 취조합니다. 부정합니다. 영상보여줍니다. 눈물쇼가 시작됩니다.담날부터 안나옵니다.
장사가... 참 어려워 때려치웠습니다.
처음에 눈치보고 가져가지만 나중엔 당연한게되고 고추가루같은 식재료도 가져갑니다.
그직원은 이미 음식가져가는게 본인의권리라 인식했기에 못가져가게하면 없는것보다못한직원이될거기에 그만두게해야합니다.
처음에 눈치보고 가져가지만 나중엔 당연한게되고 고추가루같은 식재료도 가져갑니다.
그직원은 이미 음식가져가는게 본인의권리라 인식했기에 못가져가게하면 없는것보다못한직원이될거기에 그만두게해야합니다.
직원은 새로 뽑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뻔뻔함이 기본적으로 장착된 사람은 멀리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맛있어서 집에 싸가지고 가는 것이려니 생각할 것 같아우~
그것도 초반에나 자주 먹지, 사실상 같은거 계속 먹으려면 지겨워서
나중엔 그만 먹을테니까우@_@
평생 알바만해본사람 마인드...ㅈ
왜저러실까………??
지들 집에서 먹는거
돈 안쓸려고
가져가는건데,,
지겨워서 안먹는다?
걍 짜르면
내가 법적으로 당하요..
하루이틀이 아니고 몇달씩 계속되었습니다.
매출대비 식재비율이 최저대비 12%p 오른달도 있더군요. 공교롭게도 설,추석이 있는달이 높았습니다.
가방검사는 의심은가지만 엄두도 못내고 어느날 가방휴대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투명가방, 핸드백은 허용했습니다.1년을지켜보니 설추석이 포함된 달인데도 평균대비 식재비율이 낮아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장사할때 직원들한테 배속에 넣어가는 음식은 일절 뭐라안한다.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재료를 알려주면 사주겠다. 음식은 찬모에게 부탁한다하고 매월 월급에 10만원 더 챙겨주었습니다. 직원들 먹거리는 좀 더 신경썼는데 말이죠.
호구로 봅디다.
제 영업장을 본인들 펜트리로 봅디다.
그래서 결국 주방에 CCTV를 설치하고는 작년동기대비 식재비율이 평균7.8%p 낮아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낮아진 식재비중 일부를 다시 직원에게 보너스형식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첩자가 생깁니다.신고가 들어옵니다. 증거를 채증합니다. 용의자를 부릅니다. 고운말로 취조합니다. 부정합니다. 영상보여줍니다. 눈물쇼가 시작됩니다.담날부터 안나옵니다.
장사가... 참 어려워 때려치웠습니다.
근무중 조식 중식 석식 제공(포장 및 외부반출불가)
포장은 직원가로 구입가능
호의를 베풀면 감사한 줄 모르고 진상짓 하는 인간들은 어딜가나 있군요
알바가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개념이 없는 거 같으니 불러서 한 마디 하세요
사회 초년생이면 모를까 60이 넘은 나이로 그러고 사는 분이면 갱생 불가겠네요.. gg
그럼 본인보고 한말인걸 눈치챌겁니다
일반 회사로 치면 사규 위반이고 해고사유입니다
이걸 못하게 막으면 졸지에 악덕사장이 되는거죠..
에당초 처음부터 못하게 막았어야 합니다
그 직원은 양심과 도덕성이 결여된 인격체로 보여지는데 그냥 짜르세요
기본상식이라는게 없는 놈인데 무슨호의를 베푼다고 고마움을 느끼는 존재는 아닙니다
본때를 보여줘야죠
절도입니다
뭐가 무섭고 눈치가 보여서 이러는지 답답하네요
그냥 짤라버리슈~ 얘기해보고 반성 기미가 없다면 cctv 설치 하고 증거 확보해서 걍 지금껏 가져간거 다 합의금 뜯어내슈!!
지가 하는 짓거리가 걸베이 짓거린지, 잘못된건지도 모를것 같네~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이 다를수 있읍니다.
본인은 다른사람들 처럼 식당에서 밥을 안먹고
가져간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표현 안하면 몰라요. 대화를 먼저 해보세요
자기가 문제 있어 월급 신고하지 말아딜래서 우리는 주휴주고 신고하는게 유리한데 그만큼 더 챙겨주겠다 하고 일 시작..
앞에 동네커피집 후불로 직원들 마시라고 해놨는데 하루에 라떼2잔씩 땡기심..
점심 저녘 야무지게 먹고가고 비싼것도 막고 싶다면 해줌..
음료주 작은거 중간 큰거 다 있는데 꼭 350짜리 하루에 2~3개씩 드심.. 그것도 꼭 반은 남겨놓고 가심.. 심지어 직원들 먹으라고 음료수는 항상 사다놓는데 그것도 잘 드심.
날마다 5~10분 지각은 덤이심.. 퇴근은 칼같이.. 배고프면 역시 한그릇 땡기고 퇴근.
주급줄때마다 꼭 천원단위에서 반올림해서 줌
손님들이 쟤 불친정하다고 말해줌..
그래도 사람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끝까지 끌고감
8개월차인가 그만둔다 했다가 취소했다가 다시 대체휴일 끼어있는 연휴전까지만 일하고 그만둔다 통보.. 열받아서ㅠ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
결과는 주휴 미지급으로 신고 ㅋㅋㅋ
먹은거 지각한거 마신거 다 제해도 30만원쯤..
그래도 주휴 수당 안줬다고 뭐라고 하겠지만 주휴주고 4대보험 떼는게 업쥬는 유리함
결론 안될사람은 안된다 설득하지 말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그냥 놓는게 맘이 편해요.
직원들 일하면서 출출할때 먹으라고 간식거리 사다놨더니,퇴근할때 가방에 싸가지고가던..
일단 좋은말로 주의를 주고 재발시 증거와 함께 신고!
가져가는 양은 점점더 늘어날꺼고 퇴근시간은 점점더 빨리집니다.
처음엔 너무 정없게 느껴질수있겠지만 자를껀자르고 해줄건 해주면 됩니다.
당연한거라 생각되면 진자 답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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