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호는 얘기하기 애매해서.. 홈+를 갔었는데요.
집 근처라 얼큰우동이랑 요플래우유 하나 삿습니다.
요플래우유 계산하고 얼큰우동을 찍었는데..캐셔 이모님께서 1+1이니 하나 더 가지고 오시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지나칠수도 있고 얘기 안하실수도 있는데..
너무 감사하여 종일 서 계시고 피곤하실거 같아서 단지우유를 살까..커피를 살까.하다가 커피를 사고 계산을 했습니다.
참고로..저는 커피마시면 심장뛰고 속쓰려서 커피를 못 마십니다.전 단지우유 파 입니다.
얘기가..잠깐 샛네요ㅎ;;
계산하고 커피를 드리니 캐셔 이모님께서 이거 저..주실려고 사신거예요??;;하시길래..
저는 이모님 아니셧음 1+1인거 몰랏다고..감사하기도 하고 피곤하실텐데 드시라고 그냥 드린건데..
캐셔 이모님께서 너무 감사하다고..잘마시겠다고...너무크게 기뻐하신건진 모르겠는데 큰소리로 말씀하셔서 살짝 민망했어요..사람들 다 처다봄;;
집에와서 생각하니..캐셔 이모님들이 하루종일 서 계시면서 작은거 하나에 너무 감사표현을 하시는거 보니..
말을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작은거 하나에 이모님 하루가 기분 좋을수 있고.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글 올립니다..
환경미화원분들 가끔 제가 샌드위치랑 단지우유 사드리는데..
앞으로 캐셔 이모님들도 하루종일 서 계신데.커피나 단지우유 사드려야 겠어요.
그냥..자랑글은 아니고....작은 성의표현이 저의 오늘을
기분좋게 하며 그냥 제가 위로받은 느낌이라 글 씁니다.




































주차요금 안내 제대로 못들었다고
1500원 환불해달라고하는
고객이 일년에 한두명있습니다.
들어올때 현수막
매장에 피오피
주차키오스크 화면에 다나와있는데도
꼭 이야기해줘야합니다.
100명중 1명이 클레임걸거든요
엄치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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