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아들ㆍ딸 남매를 두고진짜 열심히 산 35년차 부부입니다
결혼하고 바로 집을 구매해서 35년을 별탈없이 잘살다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혼기를 두고보니 (아들이 내년쯤결혼할거 같습니다)집이 너무 노후하해서 제가 문득 도배랑 장판이라 새로하고싶다고 남편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곧재개발도 할건데 굳이 할필요가 있냐고 합니다 (사실 재개발 들어가서 한다고 한지가20년도 더되었지만 아직 할기미도 없습니다)수리하고 재개발 들어가면 다헛돈 쓴결과가 된다고 하고 전 그래도 새식구 들이려면 어느정도 집이 좀깨끗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하다못해 도배랑 장판이라도 새로하자 하고 남편은 집이 32평이라 그비용도 만만찮다고 걱정해서 반대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남편이 자기폰으로 보배에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자해서 미숙한 글이나마 한번 올려봅니다








































시공전에 직접 페인트칠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새식구 안들어오더라도 벌써 하셨어야 할 상태인데요.
시공전에 직접 페인트칠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집이 깔끔해야 기운도 좋다고 믿는편이라
저같으면 시공할듯합니다만..
두분이 조율잘해서 선택해야할일이지요
하시면 좋겠어요
재개발 언제 할지 알고요
재료비만 생각하면 돈 얼마 안 들어요.
유트브에 장판, 벽지 인테리어하는 방법 자세하 나와 있습니다.
벽지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단열벽지 추천 합니다. 초보자도 아주 쉽지는 않지만 남자하면 할 수 있어요.
장판도 유튜브 보면 나와 있어요.
장판은 상당히 무거우니 문 앞에서 방당 장판은 분리해서 옴기세요.
문제는 천장인데 초보가 천장 도전하기 쉽지는 않죠. 천장은 벽지용 페인트 추천 합니다.
재료비랑 각종 장기본 장비 생각하면 150정도 잡으면 될거 같습니다. 장비야 나중에 또 사용 가능 하니
150에 집안이 환해지면 갑어치 하는거죠
등도 그냥 무난한 등으로 교체 하세요
새식구 안들어오더라도 벌써 하셨어야 할 상태인데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수리하면 산정시 아주 조금이라도 반영될수 있으니...빨리 하시는게..
참고로 시공사 선정돼고 나서도 전 철거까지 10년 걸렸습니다.
인테리어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지.
32평 도배, 장판, 도색 해봐야 200 정도면 떡 치고도 남음.
(개인적인 추천은... 500정도 들더라도... 좀 중급 이상의 것으로...)
500이 비싸다?
가족간의 불화... 스트레스... 그 비용에 비하면 껌값임.
남편말도 이해되고 아내분말도 이해되네요
새사람 들어오는디..
요즘 저희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 집들 폭발중 ㅋㅋ
재개발이 쉬운게 아니에요. 분담금이 억단위가 들음...
도배 장판... 페인트 정도 하시고 주방은 싱크대 문만 갈아도 새것 같은 느낌나요.
그걸 하고 나면 집안 정리도 되고 버릴거 버리면 꽤 기분이 새롭습니다.
저희집도 작년에 아주 약간의 리모델링 했어요.
재개발 17년 기다려 봤지만 결국 이사 했습니다
'삶의 질'도 달라질 것이지만, 며느리가 될 사람 또는 며느리가 된 후에 찾아왔을 때도 '보여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나중에 아기 데리고도 편하게 올 수 있게...
남편께서도 대단합니다. 어떻게든 절약하자는 의견같은데
이제는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페인트 싱크대 등...
두분 다 연로하시니, 업체에 맡기세요.
비싸고 좋은 제품보다는, 무난한 제품으로 선택하시고
업체 3~4개 정도 가격비교하시길 추천~
몰딩이나 문짝같은 부분은...하얀색 수성페인트 구매해서,
직접 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 35년을 본인을 위해 함께 살아준 아내 가 요구하는데 그게 결정을 못내려 선택을 공론화 해야될 일입니까?
35년전 사랑했던 아내 분의 리즈 시절을 생각해봐요 그런 아내가 큰맘먹고 이렇게 요구 하는데 그걸 저버릴생각입니까?
그리고 이왕할거면 빨리하는게 좋죠. 자재비 인건비는 계속 더 오를거고, 재개발 언제 할지도 모르는데, 재개발 안하면 평생 저렇게 사나요??
하지만 의견이 엇갈리거나 한쪽이 별생각 없을경우..
둘중에 한명이 반대하면 안하는게 좋음
(반대에는 이유가 있으니)
둘중 한명이 하고 싶은게 있다면(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으면) 따라가주는게 좋음
이게 어려워서 싸움이 나는것...
역시 남말하는게 가장쉬움 ㅋ
새식구도 새식구지만 삶의 만족도가 다르답니다
언제될지 모르는 재개발은 덮어두시고
적당한 선에서 꼭 바꾸시길...
아내분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여기까지 잘 참고 오셨어요~
무조건 하세요
재개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거론 안하고요
저같으면 저 정도 상태면 도배, 장판, 천장몰딩, 걸레받이 정도는 교체 할 것 같아요
밝은 벽지만 해도 집안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이겠네요.
그런데 집이 넓어 보이진 않고, 오래 사셨으니 짐이 많을거라 생각 들어요
짐 많은 상태에서 도배, 장판 등 교체하기 쉽지는 않아보이기는 하네요.
여유되면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테고요
씨발... 모든 댓글에 무조건 반대 하나씩... ㅋㅋㅋ~~~
상스러운 표현 NO!
조롱 NO!
욕설 NO!
댓글은 당신의 인격(=존나, 씨발, ㅋㅋㅋ)
저희같은 남편분이 있나봅니다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가장 적은돈으로
새집같은 기분을 들게해주는 마법의 효과까지
같이 겪으실수 있을겁니다.
남편분! 부인말에 따르세요
이게 뭔..
그리고 아들 생각도 좀 하고..
아~ 그리고 재개발 기다리다 늙어 죽습니다
얼마전에 조합승인이 확정되었구요.
저 상태에서 최소 8년은 살아야 합니다.
돈좀들여서 인테리어하시고 쾌적하게 사세요
누가오더라도 집상태가 저러면 창피할것같습니다
건강할 때 밝고 깔끔하게 사시죠~
머느리?가 뵈러 오기나하겠나요?
아휴~~~ 싹 수리하세요.
더도 말도 도배,장판,몰딩만이라도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