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주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현재는 육지에서 일하고 있고 기러기 아빠생활을 하는중이야
처음에 농사지을 생각에 우연히 농사대행업체가 제주도에 있어서 제주도를 가게 되었어.
갔는데 80-90퍼센트는 중국인이더라.
당시 일당15만원 돈을 받고 있었어.
물론 그들은 불법체류자였고 난 한국인이었어.
근데 임금이 같더라고 하지만 현실이니 그냥 했지
농장 분위기는 중국인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고, 농장주는 말이 안통한다는 이유로 점심시간에 나를 불러서 일을 시키더라고, 그래서 나도 점심에 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럼 누굴시키냐고 말도 안통하는 애들 불러다 하냐고 하더라고.
농사를 접게 된 이유가 그건 아니었지만, 그 일이 계기가 되었긴해.
ㅈ같더라고, 한국인인데 중국에서 일하는 외노자된 기분이었어. 필요할때만 가볍게 쓰는 노예같은 느낌 받았지.
그러고나서 페인트 일을 하게 되었어.
근데 농장은 그래도 불체자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같은 임금이었는데, 건설 쪽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 불체자들이 돈을 더 받았어.
이게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랴
도장공 기공 기준으로 중국 불체자들이 보통 20만원이고, 한국인은 18-19만원??? 이게 이해가 잘 안돼
내가 경험한 5개정도 업체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평균을 낸거야
같은 기술이라도 중국인이 더 받더라고.
게다가 아침에 차로 태우러 가야하고 일끝나면 집에 데려다 줘야하고, 맨 마지막에 집에 간다. 어떤데는 데려주고 회사로 와서 짐정리하고 퇴근하는 곳도 있다.
보통 짐같은거는 대부분 한국인들이 준비하고, 여름이면 음료수도 한국인이 챙기고 불체자 중국인들은 그냥 앉아있고 하더라. 아 진짜 몇번은 승질나서 너도 좀 해라라고 하니 ㅈㄴ띠꺼워하더라
뭐 지금도 이해가 잘 안돼.
그냥 그 세계에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미친놈 취급을 받어. 이런 이야기를 몇번한 적이 있는데, 그럼 어떻게 하냐고 되려반문하더라고. 씁쓸해...
걔네들이 자국민이고 내가 불체자된 느낌이야.
이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
나보다 임금을 더받는데 하는 일도 적어.
기본적으로 중국인들이 임금이 더 쌔다는게 참...ㅆㅂ 욕안하려고 하는데 이 생각하면 나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얘네들은 임금을 담합을 하며, 일손 필요한 곳에 꼭 중국인을 넣더라고.
근데 웃긴건 한국사람한테는 일없냐고 물어보고 일 소개시켜주면 결국에 걔네들은 소개해준 한국인들 외면하고 자기와 같은 국적인 중국애들을 넣더라고.
그런 네트워크를 위챗을 통해서 다지더라고.
뭐 아무튼 이게 반복되면서 일자리는 정해져있고, 최근 건설경기도 안좋은 상황에서 그 작은 파이를 차지하는것이 중국애들이더라고, 나한테 돌아오질 않는다는거야.
이게 나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야.
내 주변에 몇몇 기술자는 제주를 떠났어.
나와 같은 이유야.
나도 결국 일거리없고, 적은 일당, 중국애들 뒷바라지하는 거에 지쳐서 제주도를 떠났어. 육지에 온지 6개월 됬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없다. 중국애들 시다바리하지 않아도 되고, 일거리, 일당이 제주보다 좋아.
환경이 완전 다르더라.
나는 참고로 아내와 아이들이 제주도에 살고있어.
근데 이제 더 이상 제주에서 일은 못할 거 같어.
돈도 안되는데, ㅈ같은건 자국민인 내가 불체자인 중국애들 뒷바라지 하는게 ㅈ같아서 다신 돌아가고 싶지않어.
인종혐오가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가더라.
물론 인종혐오가 결국엔 좋은 결말이 아니란건 알어.
나도 안좋다는거 아는데 마음은 혐오를 하고 있어.
그리고 이거는 30명있으면 1명정도ㅜ있는거 같은데 면허도 없이, 차를 몰고 운전을 하고 다닌다. 몇몇 애들은 아침에 자차타고 출근한닼ㅋㅋㅋㅋ 너이거 어떻게 운전해라고 물어보면 한국인 사장 통해서 대포차를 샀다는거 같더라.
면허도 없는 ㅅㄲ가 아휴...
근데 만약에 얘네들이 사고를 낸다??그러면 당연히 안잡히려고 도주하지 하지
그리고 얘네들은 보통 손버릇이 안좋아. 남의 물건에 손대는게 대부분이야.
한번은 내 물건에 손대길래 뭐라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고 화가 나서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했는데, 일이 많아서 못온뎈ㅋ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라고 하기보다 이 국가 시스템때문에 실소를 했어. 이게 맞나 싶더라.
결국에 제주도에서 꿀 빠는거는 건설업 사장과 불체자 중국인들이다. 기술자 한국인들은 아이러니하지만 외노자일 뿐이다.
나는 제주도를 진짜 ㅈㄴ사랑해.
너무 좋은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야.
물론 이건 내가 속한 업계가 특히 그런거 같긴해.
노가다 농사 식당 쪽에 불체자들이 ㅈㄴ많음
근데 내가 제주에서 뭘 하기에는 아니 이제는 뭘 할 생각이 없어. 그냥 당분간은 기러기 아빠하면서 육지에서 행복하게 일하려고.
지금 환경에 너무 감사해.
하지만, 제주도가 자꾸 중국섬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ㅈ같고 싫어.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제주도가 한국영토였으면 좋겠어.
난 내 후손들이 한국말을 했으면 좋겠어.
절대 중국말을 하고 있지않길바래.
왜냐면 공산당 밑에서 npc같은 삶을 살지않았으면 좋겠어.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언젠가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
사실 내가 힘없는 일반시민이라 내 목소리 들어줄 사람도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글을 다 읽어줘서 고맙고, 당신들의 삶에는 나같은 경험하지 않기를 원해 브로.




































어휴
현재는 육지에서 일하고 있고 기러기 아빠생활을 하는중이야
처음에 농사지을 생각에 우연히 농사대행업체가 제주도에 있어서 제주도를 가게 되었어.)
제주 원 도민이 아니고 다른곳 살다가 내려온거 아님? 누가보면 원 도민인줄..
이재명 정부라도 나서야지, 너무한거 아닌가, 중국인없는 제주도 가능함.
박그네 때, 사드사태로 중국 없어서, 다양한 외국인이 모여들어 진짜 좋았다고 하던데
실패한건가
임금이 깍입니다.
왜냐하면 한 마디 할 것을
두 세 마디 해야 비슷한 결과가 나오거든요.
같은 값이면 우리나라 사람 쓰지
돈 더 주며 쓸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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